-철학, 물리학, 인식론을 중심으로 살펴 본 그림자와 실제-



당신의 삶을 되돌아 보라
여기 하나의 상자가 있다. 그 상자는 매우 커서 당신뿐 아니라 친구, 가족, 그리고 당신이 속한 모든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상자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 당신이 아는 모든 것들이 날 때부터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도대체 무슨 말일까. 당신은 당신의 인생이 어쩌면 어떤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영화 <트루먼 쇼>는 태어나자마자 커다란 세트장으로 옮겨져 평생을 살아가는 한 사람의 삶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아무도 그것을 '알려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세트장에서 조명 하나가 그의 발 앞으로 떨어진다. 자신이 하늘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아니 믿었던 곳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얼마 뒤, 그는 한 명의 여성을 만난다. 그리고 그 여성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진실truth'을 들려 주기 시작한다. 그는 난생 처음으로 어떤 진실들을 접하게 된다. 그리고 치밀하게 구성된 자신의 삶을 바라보며 큰 충격에 휩싸인다. 이윽고 그는 커다란 폭풍 속으로 배를 몰아 진실이 존재하는 곳에 다다른다.


거기에는 문이 있었다. 진정한 진실, 다시 말해 실제reality가 있는 곳이었다. 그리고 그는 선택했다. 연기하는 삶이 아닌, 진짜 자기 자신으로 사는 삶을 말이다. 영화는 여기에서 끝난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불쌍하지 않겠느냐고 말한다. 실제로 이런 사람이 있다면, 그래서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박탈당한 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어떤 역할을 연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느냐고 되묻는다. 그렇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 과연 이것이 영화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 

플라톤의 동굴, 양자물리학이 말하는 그림자 세계
'플라톤의 동굴 비유' 또한 우리에게 충격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날 때부터 동굴 속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동굴 밖을 나가본 적이 없다. 그들은 모두 밧줄에 묶여 있고, 동굴 안만을 볼 수 있도록 의자에 고정되어 있다. 그들 뒤에는 모닥불이 있고, 쇠사슬에 묶인 채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의 무리가 있다. 의자에 묶인 사람들은 그 불빛을 통해 뒤에 있는 사람들의 그림자를 본다. 그들은 단 한 번도 외부세계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 그림자가 '유일한 실제'라고 생각한다.  

플라톤 (Platon) / 철학자
출생 BC 4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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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유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영문도 모른채 풀려나 동굴 밖을 경험하게 된다. 그는 처음에 매우 큰 충격을 받는다. 두려움에 휩싸이고, 심장박동수가 빨라지며, 눈이 부셔 그 어느 것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에, 그는 점점 동굴 안에서 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어떤 실제를 경험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그를 완전히 뒤바꾼다. '실제라고 믿었던 신념의 대상'이 아닌 '진정한 실제'를 만났기 때문이다. 

여기서 잠시 양자물리학으로 눈을 돌려 보자. 20세기 물리학의 양대 축으로 불리는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혹자는 정보이론을 포함해 3대 이론으로 부르기도 한다)은 우리의 무의식 저 편에 자리잡고 있던 몇 가지 근본적인 전제들을 뒤흔들었다.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 관찰자와 관찰대상의 관계, 에너지와 정보의 본질 등 가장 근본적인 인식의 개념들이 재정립되거나 완전히 대체되었다. 절대공간, 절대시간은 상대적이며 상호연관된 시공time-space이라는 개념으로 달라졌으며, 현대과학의 입장은 더 이상 객관성의 과학이 아닌 상호 주관성의 과학으로 대체되었다. 또한 미시세계에서는 거시세계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물질 개념인 입자와 파동에 대한 관념마저 뿌리채 뒤흔들렸다. 바로 여기서 과학의 본질, 학문의 본질에 대한 문제의식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Transit spatio-temporel (Time & Space Transit)
Transit spatio-temporel (Time & Space Transit) by gilderi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도대체 물리학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현대 물리학은 우리를 조롱하고 있는 것일까? 양자물리학의 창시자이기도 한 아인슈타인은 자신이 기초를 닦아 놓은 양자물리학의 몇 가지 역설을 인정할 수 없어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다. 양자물리학에서 보여지고 경험되는 것들이 도무지 기존의 지식체계, 우리의 직관과 맞아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의 동료이자 당대 최고 석학 중 한 명인 보어는 이에 대해 당신이 신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가?라며 반박했다)   

What’s That? (94)
What’s That? (94) by jurvetson 저작자 표시

양자물리학이 주는 충격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양자 물리학은 첨단의 학문으로서 학문의 권위와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 기대되었지만, 바로 그 곳에서 인간의 언어가 상실되었으며, 학문적 권위는 스스로 파괴되었다. 세상에 대한 더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을 추구하는 학문이 실제가 아니라 '그림자shadow'에 대한 것이라는 사실이 양자물리학에 의해 밝혀졌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은 언어가 비록 일상에서 실용적이기는 해도 '하나의 상징symbol'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으며, 학문은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 삶에 유익을 주나 가장 근본적인 수준 다시 말해 삶의 본질을 다루는데 있어서는 피상적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무엇이 우리로 하여금 실제를 보지 못하게 하는가?
트루먼쇼, 플라톤의 동굴 비유, 양자물리학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는 결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의견으로 고통을 겪으며, 지구 곳곳에서 분쟁이 일어나는 근본 이유이며,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지 못하는 것들에 우리 자신을 바치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것을 좀처럼 알아 차리지 못한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상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잘 알지 못하며, 혹 알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물론 감정이라는 것도 개입된다. 동굴 밖을 경험한 한 사람은 실제reality를 경험했다는 것에 대해 큰 기쁨을 느꼈겠지만 이 사실을 동굴 속 사람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서는 큰 희생이 따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모두가 진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게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했다.

우리의 감정뿐 아니라, 우리가 믿고 있는 몇 가지 전제들이 우리의 현재 삶을 좌우하고 있다. 가장 근본에 깔린 생각은 '내 생각이 나다'라는 믿음이다. 이것은 우리가 언어를 배우기 이전(pre-verbal), 독자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전(pre-cognitive) 마치 컴퓨터 명령어처럼 우리에게 입력된다. 지구상의 수 많은 의식의 대가들이 언급하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 이것은 하나의 에고ego가 된다. '생각이 나다'라는 신념이 당신을 강력하게 사로잡는 것이다.

Christie at Leadership Retreat
Christie at Leadership Retreat by mikeygibran 저작자 표시비영리

이는 마치 영사기의 원리와 같다. 영사기는 비추는 역할을 할 뿐 어떤 내용을 재생할지 결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컴퓨터와 연결되어 특정 프로그램을 재생하면 그것은 이내 눈 앞에 펼쳐지기 시작한다. 우리는 그것을 통해 아름다움을 볼 수도 있고, 고통스럽고 우울한 감정을 경험할 수도 있다.
우리의 눈이 바로 이와 같다. 영사기가 단지 어떤 내용을 비추는 것처럼 우리의 눈은 어디를 향하든 그 안에 담긴 것들을 비추기 시작한다. 우리의 마음이 그것이다. 우리의 마음 속에 어떤 것이 있든 그것은 세상을 비춘다. 아름답고 탁월한 것이든, 불편하고 답답한 것이든 그것은 오직 마음을 비춘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내면에서 경험하는 것들을 외부에서 그대로 경험한다. 
이러한 인식은 과거 뉴턴 역학의 '객관적 관찰'이라는 믿음을 파기한다. 현대 과학(상대성 이론, 양자물리학) 이후 사물을 '있는 그대로' 관찰한다는 믿음이 그 근거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즉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기술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는 방식대로의 자연을 기술해 왔던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 바깥 쪽의) 외부 현실이 우리 내부(마음)의 반영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잠시 생각해 보라. 비가 내리는 어느 저녁 당신이 창 밖을 볼 때 당신이 느끼는 것,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실제인가? 아니면 그저 하나의 견해(그림자)인가?  비가 당신을 우울하게 하는가? 당신의 내면 상태가 그러한 것인가? 좀 더 적확하게 표현해, 당신 안에 비에 대한 어떤 견해, 심상, 느낌이 이미 존재하지 않았다면 비를 볼 때 그것을 느낄 수 있을까?(이를 물리학적으로 '공명' 현상이라고 한다. 공명현상은 특히 의료기기에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우리 삶의 대부분의 경험 현상들이 공명현상과 직결되어 있다.)

우리가 실제를 있는 그대로 경험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수집하고 저장한 어떤 신념 체계들 때문이다. (신념의 사전적 정의는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없이 확고한 진리로 받아 들이는 개인적인 심리 상태이다. 여기서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없이라는 표현에 주목하라.) 그것은 오직 그에게 진실이 된다. 그리고 그에게 실제로 일어난 현실이 된다. 그것이 오직 자신의 주장이며, 독자적인 믿음의 체계임에도 그는 신경쓰지 않는다. '생각이 나다'라는 강력한 신념이 그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신념은 하나의 방향키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체로서의 실제(또는 있는 그대로의 실제)'에서 어떤 특정 부분만을 집중하게 만들고, 종종 거기에 집착하게 만든다. 그것이 어떤 것에의 욕망이든, 저항이든 마찬가지이다.
 
이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 모든 경험들과 관련된다. 행복에 대한 정의, 돈에 대한 관점, 결혼에 대한 의견, 삶에 대한 가치 등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이 마음 속의 심리 상태, 관점, 신념, 에고의 지배를 받는다.

미리 말해두자면, '의지'또한 하나의 에고이며 신념이다. '의지'는 대체로 잘 정의되어 있지 않은데, 그 본질은 어떤 '장애물'을 전제한다. 의지라는 것은 자연스러운 몰입과 반대되는 것이며, 자신의 어떤 에너지를 '주도적(이 또한 자연스럽지 않는 상태이다)'으로 끄집어 내는 것을 뜻한다. 자기계발에서 의지를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행복해져야 한다고 믿고(이미 존재하는 행복의 실제를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위해서는 많은 장애물들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에(이 또한 에고의 환상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불가피하게 의지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성공자(?)들이 의지를 강조하며, 대가지불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또한 하나의 신념이며 투사(projection)이라는 점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평생 이마트에 진열되어 있는 다람쥐처럼 동그란 쳇바퀴를 힘들게 돌려야 할지도 모른다. 사실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그런 자기개발은 전혀 필요치 않다. 필자는 자기개발 전문가(?)로서 10년 가까이 활동하면서 이러한 패러독스를 현장에서 많이 봐 왔다.

실제란 무엇인가? 어떻게 실제에 다가갈 수 있는가?
그렇다면 실제란 무엇일까? 나는 여기서 아인슈타인, 보어,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를 사로잡았던 하나의 맥락을 다루고자 한다. 그들은 모두 당대 최고의 물리학자들이었으며, 양자물리학의 세계 최고의 이론가들이었다. 그들이 연구하는 것은 실제가 아니라 물질세계였으며 그들은 종교나 의식, 신비주의, 영성과는 근본적으로 무관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모두 신비주의자들이었다. (여기서의 신비주의는 국내에서 통용되는 부정적 의미의 그것이 아니다. 신비주의의 본질은 눈에 보이는 현상세계가 아닌 경험으로서만 알 수 있는 삶의 실제를 경험 그 자체로서만 알려고 하는 방법을 뜻한다. 다시 말해, 실제를 있는 그대로 아는 방법은 바로 경험 그 자체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들이 신비주의자가 된 까닭은 무엇일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그들은 문외한, 문맹이 아니었다. (그들은 그야말로 학문의 본성과 본질을 제대로 다룰 줄 아는 최고의 뮤즈, 구루들이었다.) 물질세계를 경시하거나 물리학이 쓸모 없어서도 아니었다. (그들은 누구보다 학문의 필요성, 학문의 지위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치열한 고민 뒤 뒤따르는 허탈함, 공허함 때문만도 아니었다. (어느 정도 연관은 있지만 이것이 그들이 신비주의자가 된 근본 이유는 아니었다.) 그들이 신비주의자가 된 이유는 양자물리학에 대한 심오한 연구를 통해 학문이 그림자라는 사실을, 어떠한 언어, 설명, 해석도 우리를 실제 그 자체로 데려다 줄 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동양사상을 연구했으며, 전일주의, 하나로서의 세계에 대해 탐닉했고, 있는 그대로의 실제를 경험하기 위해 자주 개인적인 시간을 가졌다.

이를 좀 더 실질적인 우리 삶의 이슈들로 가져와 보면 진로, 행복, 돈, 결혼, 목표, 시간관리 등에 대한 우리의 어떤 믿음들, 신념들에 적용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찬란한 실제는 이런 것들로 규정되지 않을 뿐 더러, 이것들을 성취한다해도 결코 우리를 자유롭게 해 주지 못한다.
<의식혁명>의 저자 데이빗 호킨스가 언급한 바대로, 모든 의견은 근본적으로 무가치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가 다른 사람의 평판, 사회적 지위,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인식하고 지나치게 의식하는 이유는 그것이 내면에서 일어난 어떤 믿음의 투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실제, 완전한 존재감, 탁월한 삶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를 이너게임inner game이라 한다)을 자각해야 한다. 일상에서 빛에 의해 만들어지는 그림자는 그것이 실제가 아님을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우리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대체로 가려져 왔다. 서구의 기술문명은 우리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했지만 동시에 행복의 본질로부터 우리를 이주, 격리시켰다.  

커다란 상자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상자의 경계가 보이지 않는다. 시야에서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약간의 주의력과 호기심을 다시 발동시키면, 우리는 잃어 버렸다고 생각했던 우리의 많은 부분들 즉, 행복, 풍요, 탁월함, 인생의 본질에 다가갈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이성에 영역에 존재하지 않고 경험 그 자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실제를 경험하는 것, 어떤 의미에서 신비주의자가 되는 것은 초현실주의가 아니다. (필자가 있는 부띠끄 모나코는 '초현실주의'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이 곳은 아주 고요해서 가끔 현실과 유리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반대로, 그것은 진짜 현실을 경험하는 것이며 있는 그대로의 실제를 사는 것이다. 생각해 보라. 당신이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들, 고객접대, 친구사귀기, 자녀양육, 정체된 도로에서 운전하기, 우는 아기 달래기, 미래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되어 갈매기 조나단과 같이 나는 것 그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된다면 그 삶이 어떻겠는가? 이것은 결코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필자를 포함해, 필자의 고객들이 바로 이러한 수준의 삶을 실제로 경험해 봤고, 현재도 그러한 삶을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무미건조하고, 결코 유쾌하지 않은 어떤 적막함이나 재미없는 일상도 아니다. 
 
우리가 어떤 신념들, 전제들, 에고들로부터 진정으로 자유롭게 되면 지극히 평화롭고 온전한 삶의 상태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고객들 중 상당 수가 이혼과 직업에 대한 이슈로 필자를 찾는데, 그들 또한 내면의 목소리, 고요한 진실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삶의 차원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진실은 힘이 있다. 왜냐하면 진실만이 실제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삶에서 만족스럽지 않은 어떤 부분을 생각해 보고, 다음 질문에 답해 보라.

(먼저 당신이 만족스럽지 않게 여기는 어떤 상황을 가능한 자세하게 적습니다. 그 후, 다음 질문에 천천히 답해 보세요.)

1. 그것이 진실인가요?
2. 그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당신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3. 만약 당신에게 그러한 생각이 없다면 당신의 삶은 어떨까요?
4. 뒤바꿔 보세요.
(처음에 만족스럽지 않은 상황, 문제의 본질을 뒤바꾸는 것입니다. 주어를 바꾸고, 대상의 방향을 바꾸면 자연스럽게 진실이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나는 A의 00때문에 울화가 치밀고, 답답하다. ----> 나는 나의 00때문에 울화가 치밀고, 답답하다. 또는 A는 나에게 계속 00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의 현재 모습이 00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이 작업이 잘 이해되지 않고, 심지어 답답하게까지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편에 다룰 에고의 구조와 인간의 마음의 본성을 이해하고 나면 좀 더 쉬워질 것이고, 더 잘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여기서 '고요한 혁명이'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것을 알아차리고(이를 코칭에서는 '깊은 인지'라고 합니다.), 삶의 초점을 그림자에서 실제로 바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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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er Coach


"보지 못한 것, 경험하지 않은 것, 인지되지 않은 것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을 나는 아는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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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4/14 22:19

 WCCF 코칭멤버십 InnerCircle_the.CORE
"가슴 뛰는 삶을 살 준비가 되셨습니까?"

                 "원색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은 누구입니까?" photo by flickr.com  

 WCCF는 그동안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코칭 플랫폼)을 기반으로, 연구중심/실전중심 코칭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100% 나 자신의 삶을 살며 탁월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은 코칭의 주된 주제이자 모든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근본 질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어떠한가요? 이제 이 비전과 대안을 여러분의 삶에 구체적으로 제시해 드리려 합니다.

 피터 드러커는 그의 최근 도서 <Next Society>에서 21세기 도시문명사회의 근본적 대안으로 '도심 공동체'를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는 켄 윌버 4분면의 제3분면/We(신념,문화,공동체)에 해당하며, 인간 존재의 변화에 있어 현실적으로 가장 지렛대 효과가 높은 영역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한국사회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문화, 구조를 고려할 때 변화의 속도와 질이 가장 탁월한 영역은 바로 제3분면입니다.)

 또한 21세기는 1인 기업의 시대, 느슨한 관계의 시대, 신뢰경제의 시대입니다. 이는 상호간 투명한 의사소통수준과 상호협력수준에 기인합니다. WCCF가 가장 강조하는 깨끗한 대화, 깨끗한 에너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체면문화나 의례를 중시하는 문화를 넘어 진정으로 서로를 신뢰하고 탁월한 도심 공동체를 이루는 것은, 매일매일 매순간순간의 우리의 인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소통에 목말라 하시는 분, 진짜 코칭문화를 경험하며 살기 원하시는 분, 평생의 Master Mind(나폴레온 힐의 저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 나오는 개념으로 2명 이상으로 구성된 조건없이 서로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는 강력한 정신적 공동체를 뜻함)를 찾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놀랍고 혁신적인 도심 공동체, 코칭 네트워크가 이제 시작됩니다.

 -InnerCircle_the.CORE란?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문제의 답은 그 사람 내부의 있다. 깊은 자기인식과 탁월한 삶을 위해서는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하다.라는 코칭의 3대 전제를 따라, 탁월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을 위한 WCCF만의 독자적인 코칭라이프 서비스입니다.

 InnerCircle이란 아무에게나 공개되지 않는, 같은 가치와 비전을 가진 사람들의 핵심 공동체를 뜻합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Master Mind의 전 단계로서 상호간 도전, 지지, 협력을 기반으로 탁월한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CORE란 태어난 당시의 그대로의 존재감, 자기 자신의 본질을 뜻하며 지구 내부에 강력한 에너지원이 존재하듯, 우리 내면에 이미 그러한 에너지가 충분히 존재함을 뜻합니다.
 WCCF의 InnerCircle_the.CORE는 따뜻하고 강력한 에너지로 결합된 코칭 네트워크입니다.

            "갈매기 조나단 같이, 우리는 먹기 위해 나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날고 있습니다."

-멤버십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요?
 WCCF의 코칭라이프 네트워크는 크게 2가지 종류의 멤버십으로 구성됩니다. 하나는 가장 일반적인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Coaching.the.GENERAL이며 특화된 서비스를 10여가지 추가한 Coaching.the.PREMIUM입니다. 비용은 가입월로부터 1년간 각각 33만원, 55만원(부가세 별도)입니다.
 현재 Great Coach 2010훈련 및 MCT 훈련에 참가 중인 분들은 아이폰 소지시, 기본적으로 InnerCircle_the.CORE/PREMIUM에 자동가입(해당년도에 한함)됩니다. iCoach분들은 멤버십별 20% 할인적용됩니다.

-구체적인 서비스 내용은 무엇인가요?
본 서비스는 21세기 메가 트렌드 중 하나인 공유, 개방, 소통을 지향하는 웹2.0, 더 나아가 웹3.0을 기반으로 합니다. 다시 말해, 언제 어디서나 코칭라이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며, 자신이 원할 때마다 코칭의 본질을 깊이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된 특징으로 합니다. 공통으로 아래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The.GENERAL/The.PREMIUM 공통(5,6,7월 첫째 주 월요일 교육
1. Web2.0의 구조, 가치, 문화에 대한 교육 ---> 개인사정으로 불참시 음성/동영상 파일 제공
1-1. iPhone 및 iPad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폰/타블렛 PC 교육
1-2. 소통 문화의 혁신을 가져 온 마이크로 블로그, Twitter 교육
1-3. 코칭라이프 네트워크에 참여하기 위한 코칭라이프 베이직 교육 등

2. 코칭라이프 핵심 툴 박스(tool box) 제공
2-1. 코칭라이프 네트워크는 본 WCCF 공식카페 전용 게시판을 기반으로, 온/오프를 넘나드는 핵심 툴 박스를 제공합니다.
2-2. 카카오톡, Whats App, iptt, fring 등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실시간 그룹 채팅 네트워크를 제공합니다.
2-3. Air Video, 세컨드라이브 등을 기초로 한 코칭영상/문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2-4. 코칭공개강좌 음성 및 영상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2-5. 공개코칭강좌 2회 무료 참석권(10만원) 제공
2-6. 이너서클 전용 개인 이메일 주소 제공

3. 정기/비정기 단체 코칭 서비스
3-1. 매일의 코칭질문 문자sms 서비스 : WIth_Q에서 제공
3-2. 비정기적인 코칭 미션 수행 및 온/오프 미팅 제공(The 3rd Place-The 3rd Person-The 3rd Contents)
3-3. WCCF 정기/비정기 이벤트 참가 기회 제공(등산, 마라톤, 트래킹, 문화행사 등) 

The.PREMIUM만의 서비스 ---> 위의 서비스에 더하여 제공됩니다.
-멤버십 배지, 코칭질문카드, 티셔츠, 머그컵 제공
-연 1회 Core Reading 독서법 강좌(15만원) 무료 참석 ---> 불참시 강의 음성파일 제공
-WCCF 코칭파티 2회(7만원 상당) 무료 참석
-웹2.0 기반 일정관리/라이프 시스템 최적화 교육 2회(5만원) 제공 ---> 6, 7월 둘째 주 월요일 저녁 교육 
-WCCF 공개코칭강좌 연 6회중 총 3회(15만원) 무료 참석
-회현동 소금동굴 힐링센터 2회(2만원) 무료 체험권 ---> 태평염전의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동굴/(주)삼선개발주식회사
-소금동굴 힐링센터에서 Tuning Fork 세션시 1회 50% 할인(5만원) 
-1년 1회 WCCF 정회원 코치들과 여행(or MT)
-월 1회 진행되는 ReflectionDay_the.Complex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 TED/코칭영화/코칭다큐 등을 함께 감상하며 따뜻하고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금요일, 또는 토요일 진행)

-기존 과정들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기존 과정인 iCoach는 평생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학습조직 교육 서비스이며, Great Coach는 세계적 코칭역량을 연마하기 위한 훈련 서비스입니다.
 이에 반해, InnerCircle_the.CORE는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는 WCCF의 로드맵 상에서 공개강좌와 함께 가장 기본적인 맥락에 해당하며 기본조건을 만족시키는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WCCF의 핵심 로드맵은 경험-(학습/교육)-훈련-체화-파트너십 라인을 따라 이루어집니다. InnerCircle_the.CORE는 이 중 '경험'과 '체화(이미 훈련받으신 분의 경우)'를 돕습니다.

          "탁월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우리는 광장에 모였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 주세요."

-어떻게 지원할 수 있나요?
아래의 3가지 조건을 만족시키면 누구나 WCCF 멤버십의 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1) 위에서 언급한 코칭철학을 따라 풍요롭고 탁월하게 살고 싶은 분들, 날마다 높은 에너지를 유지하기 원하시는 분들
2) '라이프 코칭 가이드' 또는 이에 준하는 코칭도서 1권 이상을 읽으셨거나 WCCF의 공개강좌, 유투브, 음성파일 등을 1회 이상 참석 또는 들으신 분 ---> 둘 중 어느 한 쪽 이상을 만족하면 신청 가능.
3) 아이폰iPhone 사용자이거나 멤버십 가입을 위해 아이폰으로 변경하려는 분들 ---> WCCF의 InnerCircle_the.CORE 온라인 서비스는 iPhone을 기반으로 제공됩니다. (올 여름에 공개되는 iPhone OS4는 최신 3Gs폰을 가지고 계시면 무료 업그레이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 및 지원서 작성 방법
첨부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master@wccf.kr 주소로 메일을 보내 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서 검토 후, 1주 단위로 멤버십 가입 여부를 알려 드립니다.^^

-그 밖에 알아야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각 멤버십별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멤버십 교육 및 제공 서비스 등과 관련해 일정 인원을 기준으로 마감할 예정입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만난 코칭, 코칭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인 따뜻하고 강력한 코칭 공동체"
InnerCircle_the.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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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4/13 20:03

2010 WCCF 공개강좌 시리즈 3편
-해부학/운동역학 기반 3,4세대 Kinesio Coaching-

"무한한 가능성의 장을 경험해 보았는가?"


기다리시던 WCCF 공개강좌 안내입니다. 2010년 진행되는 공개강좌는 연6회로 예정되어 있으며, 상반기/하반기 각각 3회씩 연속 시리즈로 진행됩니다. 이번 강의는 상반기 시리즈 강좌들 중 세번째 편으로 WCCF가 제시한 세계 최정상의 코칭이론과 맥락을 다룹니다. 3편의
강좌는 모두 긴밀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1편 :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의식코칭(양자론, 카오스이론, 상대성이론, 운동역학, 해부학, 생리학 기반)
2편 : 양자정보이론 기반 아날로그 퀀텀코칭quantum coaching의 세계(양자론, 카오스이론, 상대성이론 기반)
3편 : 디지털 키네지오코칭kinesio coaching의 세계(운동역학, 해부학, 생리학 기반) 

 3편 : 해부학/운동역학 기반 3,4세대 Kinesio Coaching

 Session A
코칭이란 무엇인가?
왜 과학적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는가?
과학적 사고방식이란 무엇인가?
국내 의식훈련/자기계발 프로그램의 문제점들
삶의 문제들이 근본적으로 해소되지 않는 이유
인간 존재를 디지털digital로 이해한다는 것의 의미

 Session B
인류 역사 최초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 보다
몸과 마음의 관계, 과학과 의식의 관계  
생체정보 반사학, 생체컴퓨터란 무엇인가?
디지털로만 이해할 수 있는 존재의 비밀
물질화된 몸body과의 디지털 대화가 의미하는 것
생체컴퓨터의 켜짐과 꺼짐on/off
근반응 검사muscle response와 근력muscle power검사의 구분
챌린지challenge의 의미 : 정보적 챌린지, 물리적 챌린지
실제 사례들과 몇 가지 오류들 : AK/DISC/데이빗 호킨스 박사의 검사법
의식훈련 및 자기계발의 오류들로부터 벗어나는 법

 Session C
인간 존재를 디지털로 이해하고 다룰 때 일어나는 일
강력한 실제 사례 : 참석자를 중심으로(30분 임상소개)
*강의 내용은 사전 예고없이 일부 수정될 수 있습니다.

주제 : 2010 WCCF 공개강좌 시리즈 3편
부제 : 해부학/운동역학 기반 키네지오 코칭

강의 : Danny Park(WCCF Founder & President/Danny Park Institute 대표)   
         양자물리학/카오스이론/복잡계이론/운동역학/한의학/해부학/통합심리학/천문학 등에 대한 통합연구
한국생체정보반사학회(Specialized Kinesiology) 특별회원
평생학습 전문가/재교육 전문가/학습조직 전문가
의식/존재를 다루는 강력한 코칭 사례/변화 사례(http://www.dannyparkinstitute.kr 참조)
일정 : 2010년 4월 19일 (월) 저녁 7:30~10:30(총 3시간)
장소 : 토즈강남1호점(www.toz.co.kr) 장소에 유의해 주세요
인원 : 30명, 입금순으로 마감됩니다. ---> 현재 20명만 신청가능
비용 : 1인당 5만원, 입금하시지 않은 분은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신청 : 아래 계좌 입금 후, 신청 양식에 따라 덧글로 최종 확인
         국민은행 442801-01-083801 WCCF
기타 : 입금하신 비용은 이월되거나 환불되지 않습니다. (단, 타인에게 양도는 가능합니다.)

 *WCCF는 다가오는 코칭의 세계를 범세계적으로 준비해 가는, 한국에서 설립된 코치협회입니다. WCCF는 미래사회의 구조를 '코칭-평생학습-1인기업'의 삼각구도로 보고, 이러한 관점perspective에서 코칭을 연구하고 보급해 나가고 있습니다. WCCF는 그 동안의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코칭 이론인 '인식의 껍질shell ofconsciousness','삼중나선커뮤니케이션triple spiral communication','통합역량이론HCC(Hexagon Coaching Competency)', '의식 엔지니어링(Human SpiritualEngineering)', 아날로그/디지털코칭인Kinesio-Coaching' 개념을 보급해 왔고, 이는 전 세계 유일의것들로서 현존하는 모든 코칭 이론을 뛰어넘습니다. WCCF의 코칭은 인지/비인지, 언어/비언어를 넘나드는 1,2,3,4세대 통합코칭입니다. 

*Great Coach(또는 CoachingUniversity)는 1년 단위로 진행되는 세계 정상의 코칭훈련과정입니다. 이 과정은1,2,3,4세대 모든코칭을 통합적으로훈련하며, 어떤 훈련 과정에서도 제공하지 않는 첨단 이론들, 1인 기업 훈련, 평생학습훈련, 의식훈련을 제공합니다.

해당 강좌의 신청은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 공식카페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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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켄 윌버는 <현대물리학과 신비주의>에서 양자물리학과 의식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물론 이런 주제를 다룰 때 반드시 언어의 상징성과 특정 용어의 사용에 대한 정의/재정의가 논의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혼란, 무지, 몰이해는 언어가 상징이라는 점과 그 상징이 누군가에 의해 정의/재정의되었다는 사실을 모를 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의식은 종교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양자물리학과 의식은 관련이 있습니다/없습니다."

위의 언급들은 일상에서 사용되는 표현양식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토론, 또는 논쟁이 전개될 때 우리는 자주 서로 다른 얘기를 하곤 한다. 입장이 다른 것이 아니라, 초점 자체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2가지 진술을 모두 제대로 다루려 한다면 먼저 핵심변수인 '의식'을 정의/재정의해야 한다.

이는 코칭의 주된 접근이 '질문question'인 이유와도 상통한다. 사람이 자신의 문제를 언급할 때 특정 단어들을 조합해 자신과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기 때문이다. 

"제 삶에는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 너무 고통스러워요."

코칭에 대해 제대로 훈련받은 사람이라면, "그렇군요." 또는 "당신이 생각하는 문제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고통이라는 말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등을 질문할 것이다. 모든 대화가 그렇듯 다른 질문도 가능하지만,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내용뿐 아니라, 문제(또는 고통)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그 생각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아야 구조적으로 더 쉽게, 더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다. 

제이슨 므라즈 (Jason Thomas Mraz) / 외국가수
출생 1977년 6월 23일
신체 키175cm
팬카페 MR. A-Z
상세보기

Jason Mraz의 노래 중 "Man gave names to all the animals in the Beginning"이라는 노래는 최초의 인류로 자주 언급되는 아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노래 중에서 아담은 다양한 개성과 특색을 가진 각각의 존재들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편의와 소통이 주된 이유였다. 그러나 아담은 자신이 붙인 여러 이름들, 사자, 호랑이, 나무, 바다 등이 있는 그대로의 실제reality가 아니라, 하나의 상징symbol임을 이해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언어에 휘둘리지 않았다. 언어의 유용성을 취하되 그것이 상징임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언어로 사고하고, 언어로 표현하고, 언어로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지다보면 언어가 실제 그 자체인 것처럼 생각하는 것 또한 익숙해질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내게 한 어떤 말로 인해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대하지 못하게 된다. 

무엇이든 어떤 대상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구조적 이해가 중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전을 보면, 특정 단어에 대한 정의는 다른 특정 단어로 채워져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데, 이는 언어의 '자기 참고적self-referencing' 특성을 그대로 나타내 주는 것이다. 

언어 : 생각이나 느낌을 음성 또는 문자로 전달하는 수단 및 체계
  -생각 : 사람이 머리를 써서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느낌 :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느끼는
기운이나 감정
  -음성 : 사람의 발음기관을 통해 내는 구체적이고 물리적인 소리
  -문자 : 인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시각적인 기호 체계
  -전달 : 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함
  -수단 :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 또는 그 도구
  -체계 : 일정한 원리에 따라서 낱낱의 부분이 짜임새있게 조직되어 통일된 전체
 
원리 : 사물의 근본이 되는 이치
  -사물 : 일과 물건을 아울러 일컫는 말
  -근본 : 사물의 본질이나 본바탕
  -이치 : 사물에 도리에 맞는 취지

다시 말해, 언어는 독립적으로는 존재할 수 없다. 서로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위의 상자 안에 정의들만 보더라도 언어가 서로를 참고하며 하나의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본질상 이 모든 언어는 실제reality가 아니다. 다시 말해, 특정 언어란 누군가의 식별기호일 뿐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사유과정과 논리적 문제해결과정을 경시하려는 것은 아니다. 이는 언어의 기능적인 측면으로 구분해서 다뤄야 할 주제이므로 여기서는 언어의 본질만 논한다.)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특정 커뮤니케이션을 그 기반이 되는 에너지(또는 특정 주파수)로 모두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FM 방송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각기 다른 주파수에 실어 보낸다. 그리고, 각 주파수 사이에는 106.9MHz, 107.7MHz과 같이 간격이 존재한다. 간격을 두는 이유는 서로 간의 간섭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만약 인간이 돌고래나 박쥐와 같이 주파수를 이용해 세상을 탐지하거나 커뮤니케이션한다면 고도의 문명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때문에 언어는 특정차원, 주로 사회/경제적 차원에서 꼭 필요한 도구이다.

인간문명은 갈수록 진화해 가기 때문에 언어 또한 대체로 더 많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인다. 새로운 단어와 개념들이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 이 새로운 언어의 생성과정을 지켜 보면 매우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기존의 언어로 표현할 수 없고, 담아낼 수 없는 어떤 것에 새로운 발음기호, 문자를 붙인다는 것이다. 합성어, 신조어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바로 이 과정을 지켜 봄으로써 우리는 언어가 실제라는 환상에서 깨어날 수 있다.

더 많은 설명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차원에서 볼 때 본질적인 해결책은 단 하나이다. 언어가 실제가 아니라 상징임을 인식하는 것이 그것이다. 

세계적 수준의 코칭에서는 고객의 말을 존중하되 말의 내용보다는 에너지를 듣는다. 존재론적인 차원으로 말하자면, '존재를 경청한다.' 사실, 우리 문제의 대부분은 우리의 생각과 우리 자신을 동일시하는데 있다. 철학적, 존재론적 차원에서 볼 때 생각과의 동일시는 실제와의 분리를 가져 온다.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볼 때, 탁월한 삶의 열쇠는 분리와 동일시를 알아 차리는 것이다. 언어와 하나되고 실제와 분리되면 우리의 삶은 문제거리로 넘쳐 난다. 그러나, 언어를 상징으로 대하고 그 배경에 있는 있는 그대로의 실제와 하나되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강력한 현실을 창조해 낼 수 있다. (구조적 맥락에서 볼 때 이쯤에서 '에고ego'와 '감정emotion'을 다루는 것이 요구되지만 글의 성격상 다음으로 남겨 둔다.)

질문은 이것이다.
"생각이 나라는 생각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나를 알아 차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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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10/04/04 11:46


2010년 공개 코칭/코칭훈련/교육 프로그램

1:1 Masterful Coach Training
세계 정상의 아날로그/디지털 1,2,3,4세대 통합코칭훈련과정이 1년간 진행됩니다. 1:1로 진행되며 오는 6월까지 1분만 추가 지원 가능합니다. 현재 4분이 훈련 중이며, 모두 각 분야 전문가로서 세계적인 코칭의 진가를 경험하고 계십니다. 국내/외 기존 코칭 훈련 프로그램들과는 차원이 다른 과정입니다. 

-다루는 내용
코칭의 본질로서의 'Core & Natural(세계 유일)'
1,2,3,4세대 통합코칭이론(세계 유일)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코칭이론(세계 유일)
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코칭 서비스 제공, 세계적 코칭 경험
'순수의식과'차별점distinction'에 기반한 차별화된 훈련
감정/에고/존재의 구조 이해 및 코칭테크닉
자신의 존재대로 살며, 탁월하고 강력한 성취를 이루는 법
퀀텀코칭/키네지오코칭을 통해 세계 정상급 코칭역량을 갖추기(몸과 마음을 함께 다루는 법)
양자론/카오스이론/상대성이론/운동역학/해부학/생리학/천문학 등 첨단학문에 기반한 광범위한 접근(세계 유일)

-혜택
훈련 과정 및 훈련 이후 매달 제공되는 MCT Club 모임 참석
Danny Park 코치의 세계적인 코칭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제공
훈련 이후, 본인의 의사여부에 따라 WCCF의 파트너/핵심멤버로 활동 가능
그 외 다양한 WCCF의 비즈니스 기회 및 혜택 우선 부여
이 혜택은 오직 Great Coach 단체훈련과 MCT 1:1 훈련자께만 제공(현재 기준)됩니다.

1:1 Holistic Life Coaching
1년간 세계 정상급 라이프 코칭을 통해 자신의 존재대로 살 수 있도록 돕습니다. 피상적인 기존 접근과는 달리 존재의 심연을 터치하며, 자신만의 직관을 따라 사는 것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가장 근본적인 차원에서 다룹니다. 1년 후,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며 현재를 있는 그대로 즐기고 탁월하며 풍요로운 삶을 매 순간 살 수 있는 존재감을 갖추게 됩니다. 오는 6월까지 1분만 가능합니다.

-다루는 내용
존재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부정적 감정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인간 본성에 대한 구조적/심층적 이해를 통해 새로운 인생 트랙을 택하기
우주의 구조에 대한 이해를 통해 더 이상 혼란스럽지 않은 삶을 살기

무한한 가능성을 깊이 경험하고, 이를 삶에 체화하기
세계적인 라이프 코칭 툴을 다양하게 경험하고, 자기 자신이 되기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존재감 갖추기
자신만의 내적 풍요를 경험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라이프 코칭+감정 코칭+비즈니스 코칭+의식코칭을 모두 경험

-코칭과정
알파alpha 코스 : 세계 정상급 라이프 코칭을 통한 의식코칭, 존재코칭
수프림supreme 코스 : 알파코스에 디지털 코칭을 더한 아날로그/디지털 통합코칭

Group Life Coaching
위 과정 중 알파코스를 그룹으로 진행하는 과정. 디지털 코칭(키네지오 코칭)과 비즈니스 코칭을 제외한 라이프 코칭, 감정코칭, 의식코칭을 깊이 경험. 3~7명 정도의 그룹으로 10주간 진행되는 세계적인 라이프 코칭 과정. 인생의 전환기를 제대로 준비하고, 삶의 각본을 자신의 존재감/직관을 따라 재설계하도록 돕는 강력한 통합코칭과정.

*그룹 코칭의 경우, 전체 참석자들의 관심도와 에너지 수준을 고려하여 그룹 전체에 대해 맞춤식으로 진행합니다.

1:1 Supreme Business Coaching
비즈니스의 본질은 인간의 내면입니다. 이너게임원리 및 통합 4분면/8요소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본 과정은 급변하는 세계화, 고령화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과 더불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인 기업, 자영업자, 마이크로컴퍼니(5~7인으로 구성된 초소형기업), 또는 중소기업의 CEO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 자신에 대한 깊은 인식과 비즈니스의 본질에 대한 통찰을 얻으면 많은 비용과 에너지,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미 사업 중인 분은 자신의 비즈니스를 반성적으로 되돌아 봄으로써, 자신의 존재와 삶의 방식으로서의 비즈니스를 통합할 수 있습니다.

-다루는 내용
존재방식으로서의 비즈니스
비즈니스의 이너게임
통합 4분면/통합 8요소 코칭
Remarkable과 Only One
고슴도치 컨셉+깨진 유리창 다루기
비즈니스 스펙트럼 코칭
개인 브랜드 & 기업 브랜드 강화하기
1인 기업으로서의 라이프 코칭

Quantum Study Intensive
양자론/카오스이론/상대성이론 등 3,4세대 코칭의 핵심인 첨단 물리학의 핵심을 습득하고 이에 기반한 세계 정상급 코칭을 경험하기.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그 진가를 인정한 프로그램으로 첨단 이론을 습득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근본태도와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의 틀이 바뀌는 것을 경험. 3~5명 수준에서 진행. 1:1 또는 그룹 모두 가능. 10주간 진행.

-다루는 내용
세계적인 코치들이 의식코칭으로 나아가는 이유
시크릿/리얼리티트랜서핑이 가르쳐 주지 못하는 것들
과학과 의식의 관계 : 관계있음과 관계없음의 딜레마를 다루기
근본으로서의 의식을 다루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프로그램된 과거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방법
왜 양자론인가?
양자론이란 무엇인가?
그림자shadow와 실제reality
에너지로서의 세계
정보로서의 세계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 상태의 공존, 불확정성의 원리
카오스 이론 및 상대성 이론의 핵심
존재대로 살고, 존재대로 코칭하기

삶이 소중하다 느끼고, 더 늦기 전에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따라 이미 허락된 풍요를 누리며, 탁월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평생을 살아가고 싶은 분들, 진정 세계적인 코칭역량을 갖추고 다른 누군가를 피상적으로가 아니라 가장 근본적인 수준에서 돕기 원하는 분들, 더 이상 좋은 프로그램을 이리저리 쫓아 다니지 않고 근본원리와 구조를 따라 강력한 삶을 살기 원하는 분들께 권합니다.

전 세계의 어떤 자기계발 프로그램, 코칭 프로그램과 비교하셔도 좋습니다. 위의 프로그램은 인간 존재에 대한 통합적/존재론적 이해에 기초해 삶의 모든 차원, 모든 영역, 모든 문제들을 하나로 다룹니다.
이 과정은 Danny Park 코치의 평생이 담긴 것으로, 100가지 이상의 자기계발 프로그램 및 코칭 프로그램을 합한 것 이상의 효과를 낼 것입니다. 진짜 코칭, 진정한 세계적 코칭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치고 싶은 분들은 내면의 울림을 따라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당신 자신으로 살 수 있는 기회의 때입니다.

각 과정은 인원 마감시 추가 합류가 불가합니다. 1:1 코칭훈련 및 1:1 라이프 코칭은 각각 1분씩 참여하시게 되면 상반기내 추가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또는 위 과정들 중 2가지 과정이 마감되면 다른 과정 또한 함께 마감됩니다.) 그룹 라이프 코칭 및 그룹 퀀텀 스터디는 1년에 2회(최대 3회)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master@wccf.kr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진지한 관심이 분은 1:1 전화 상담/오프라인 상담이 가능(1주 1~2분 이내)합니다.

진행 : Danny Park 코치
장소 : 서초동 부띠끄 모나코 2308호 <Danny Park Institute, 블로그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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