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달프고 힘든 걸까?’, ‘왜자신의 원래 모습대로 살지 못할까?’, ‘생존하기 위해서는 항상 애쓰고, 고생해야만 하는가?’ 내게는 항상 몇 가지 근원적인 질문이 있었다. 가장 큰 질문들은 언제나 사람들의 삶 그 자체였다.
20여년 전, 나는 뭔가 남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생각은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를 ‘제대로’ 도우려면, 인간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지 않으면 안 된다는 확고한 앎으로 바뀌었다. 각 개인이 처한 상황, 타고난 기질, 속한 문화, 때로는 체력조건이나 체질까지 어느 것 하나 무시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거듭된 연구와 훈련을 통해 차츰 알아가게 되었다.
우리 사회(특히 한국사회)에 속한 사람들은 여전히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사회와 관념이 정한 때에, 정해진 방식으로, 그럴 듯해 보이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압박이다. 자신만의 때에, 자신만의 의도대로,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삶은 우리 삶에서 쉽게 추구할 수 없는 삶의 방식이 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의 공식과도 같다. 괜찮은 삶을 살고 싶다면 20대를 지나기 전에 취직하고, 30대가 가기 전에 결혼하고, 또 60대가 지나기 전에 손자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 중 누군가는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내면의 울림과 전혀 관계없는 고통스러운 선택을 해야만 한다.
나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재교육reeducation’과 ‘탈조건화deconditioning’라는 매우 의미심장한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할 것이다.‘평생교육’이나 ‘평생학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교육’이다. 인간이란 존재가 누구이며, 왜 고통을 겪는지, 무엇 때문에 자신의 원래 모습(디자인)대로 살지 못하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또한,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당신의 모습을 되찾는 ‘탈조건화’의 과정이 요구된다. 우리 모두는 날 때부터 부모, 사회, 문화, 심지어는 종교에 의해 ‘조건화(무엇인가 자연스럽지 못한 다른 것이 덧씌워지는 것)’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의 ‘조건화’는 대게 잠재의식 깊은 곳까지 내려가 평생 한 사람의 삶을지배한다. 극소수의 혜택받은 사람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에게 어떤 ‘조건화’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한 채 평생 같은 생각,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며 살아야만 한다.
이 책은 종종 여러분이 알고 있었던 상식들을 뛰어넘거나, 때론 파괴할 것이다. 아마도 상당수의 내용이 충격적이거나 고통스럽게 여겨질 것이다. 가장 큰 이유는 앞서 말한 ‘조건화’ 때문인데, 단기간내에 내가 말하는 모든 내용을 수용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 무엇보다 자기계발이론이 주장하는 ‘의지’와 ‘장애물’, ‘채찍과 당근’, ‘전략과 관리’라는사고방식은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는데 큰 걸림돌이 될 수 밖에 없다. 그 뒤에는 앞, 뒤가 전혀 맞지 않는 ‘행복’이라는이름의 그럴 듯한 목표도 있다. 멋진 장래를 위한 ‘꿈’도 여기에 속한다. ‘꿈’이란‘의도’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꿈꾸는 이를 애쓰고, 고생하게 만들거나 소수의 성취자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다.
행복은 단지 하나의 개념이 아니다. 이는 인류의 마음 속 깊이 자리잡은 거대한 착각이자, 고통의 주된 원인 중 하나이다.
행복이라는 개념은 인위적일 뿐 아니라, 종종 해당 분야 연구자들에 의해 그 의미가 조작되기까지 한다. 이미 파악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행복은 언제나 조건을 전제로 한다. 이러저러한 조건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 반대로 이러저러한 조건을 가지지 못하면 불행할 수 밖에 없다. 수 많은 사람들이 조건에 따라, 행복을 경험하기도 하고, 불행을 경험하기도 한다. 모든 조건을 가질 수 있는 자는 소수에 불과하기에 나머지 대다수는 행복이라는 말을 도무지 쓸 수가 없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항상 함께 하듯, 행복이라는 개념의 반대편에는 언제나 불행이라는 복병이 존재한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분법적 구조는 더 높은 차원의 하위개념이다. 깨달은 자들이 항상 말해 왔던 ‘조건없는’ 기쁨, 즉 ‘평화’다. 평화는 우리의 조건들 뿐 아니라, 인간 내면에 깊숙이 자리잡은 온갖 신념들, 교리들, 에고들을 초월해 있다.
행복과 불행, 음과 양, 좋고 나쁨, 차갑고 뜨거움, 남자와 여자 등 모든 이원성duality은 본디 하나에서 왔다. 그 하나는 비이원성non-duality으로도불리운다. 비이원성, 즉 나뉘어지지 않은 하나가 없이는 둘이란 존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비이원성’이 있고, 그 다음에 ‘이원성’이 존재한다. 이것은 우주탄생의 원리이자 학문의 기본이고, 삶을 지배하는 근본 원리다. 동양사상에서 이를 ‘무극-태극-음양’으로 표현한다. ‘무극(비이원성)’이 있어야 ‘음양(이원성)’이 있다. 이것은 전혀 어려운 얘기가 아니다. 단지 당신에게 ‘익숙치’ 않을 뿐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엇을쫓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자기개발이라는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러나 자기개발 이론들은 (성공한 사람들을 포함해) 당신의 마음을 황폐화 시킬 뿐 당신을 진정 자신대로 평화롭게 살게 해 주지 못한다.
여기에는 ‘의지’라는 오류도 한 몫하고 있다.산업혁명 이후 수 많은 자기개발 도서들은 역사의 교훈을 망각한 채, ‘의지’라는 강력한 신념에 압도되어 왔다. 의지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것처럼 강조했고, 그들의 성공모델을 전면에 내세워 ‘의지’, ‘주도성’을 강조해 왔다. 일면맞는 말이다. 최초의 출발은 대게 의지를 요하기 때문이다. 좋은 훈련을 받으려면 일정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의지가 요구된다.
그러나 의지는 결코 우리의 주된 삶의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의지라는 개념은 그 자체로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과 자연계의 원리를 정면으로 위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개발 전문가들이 힘주어 말한 ‘주도성proactivity’은 이제 더 이상 필요치 않다. 만약 당신이 이교훈을 위반하고 계속해서 의지를 사용한다면 당신은 삶을 즐기는 대신 하나를 얻는 대신, 다른 하나를 내어 주는 대가지불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물론 당신은 그러기를 원치 않을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베스트셀러들은 한결같이 ‘행복’과 ‘의지’를 강조한다. 그러나 베스트셀러는 어떤 이유로든 많이 팔렸다는 의미를 지닐 뿐, 그 책이 전달하는 정보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지는 못한다. 많이 팔리는 책이 나쁜 책은 아니지만, 베스트 셀러라는 수식어 자체에는 어떠한 진실도 담보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분별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면, 엉뚱한 베스트셀러를 손에 들고 자신의 삶을 더 망가뜨리는 길로 접어들지도 모른다. 자기계발도서들은 함부로 읽어서는 안 되는 양날의 검과 같다는 사실을 당신은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어떤 책을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일단 선택하고 나면 책에 담긴 정보들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인간의 삶은 전적으로 ‘정보’가 좌우한다. 때문에 정보를 습득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 마치 밀림 속을 헤쳐 나가는 탐험가처럼 말이다. 당신이 어떤 정보를 손에 쥐느냐에 따라 당신의 운명이 갈릴 수 있다. 양자정보이론quantum information theory으로 불리는 첨단과학이론도 이 점을 분명히 역설하고 있다.
인간의 삶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정보에 종속되어 있다. 갓난아이가 엄마, 아빠를 인식하는 행위로부터 시작해, 묘비에 씌인 비문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삶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가 접하는 정보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거시세계뿐 아니라, 미시세계를 연구하는 양자물리학과 같은 분야에서도 정보는 ‘물질’과 ‘에너지’보다 더 근본적인 도구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자기계발 서적도 마찬가지다. 누군가가 집어 든 책에는 막대한 양의 정보가 담겨 있다. 당신이 만약 읽고 있는 내용에 대체로 무지하다면, 책을 읽는 만큼 해당 내용을 무의식적으로 흡수하게 될 것이다. 마치 편의점에서 파는 음료를 마시듯이 말이다. 마시는 것은 당신의 선택이지만, 그것이 몸에 미치는 영향은 당신의 의지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
나는 ‘선입견先入見’을 언급한 부분에서 ‘먼저 접한 정보’가 당신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당신이 접한 정보들, 보다 정확히 말해 인생 초기에 접한 정보들, 어떤 분야에 대해 최초로 접한 정보들은 가히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자기계발서적들도 마찬가지다. 물론 대부분의 저자들의 의도가 순수하고, 좋지만 의도 자체가 좋다고 결과까지 좋은 것은 결코 아니다. 농부가 아무리 좋은 의도로 비료를 준다 해도, 비료의 비율이나 성분이 좋지 못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나는 이에 대한 근거들을 분명하게 제시할 것이다.
미안하지만 이제 자기계발의 시대는끝났다. 더 나아가 행복의 시대도 끝났다. 사실 이미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기계발이론의 효용에 대해 깊은 의구심을 가져 왔다. 이는 과학자들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절차와 비슷하다. 자기계발이론들이 주장하는 바와 실제 결과의 갭이 너무도 큰 것이다. 더 나은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 자기계발이론들이 주장하는 가설들은 분명 어딘가 단단히 잘못되어 있음이 분명하다.
행복이라는 낡고 낡은 개념은 이제더 많은 사람의 풍요를 위해 전혀 새로운 개념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언론 매체와 몇몇 지식인들이 주도하는 ‘행복’ 게임은 이제 막을 내릴 때가 되었다. ‘행복’이라는 엉터리 개념만 내려 놓을 수 있어도 당신의 삶은 근본토대부터 뒤바뀌게 될 것이다.
인간의 삶을 부자연스럽고, 고되게 만드는 의지라는 개념도 폐기할 때가 되었다. 의지는 결코당신을 자신답게 살게 해 주지 못한다. 의지에 의해 뒷받침된 표면적인 성공은 언제나 그에 상응하는 대가지불을 요한다. 반면, 의도에는 그런 것이 없다. 의도는 불필요한 부정적 에너지를 발생시키지 않아, 당신이 목표를이루는 과정에서나 결과를 성취한 이후에나 자연스럽게 당신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준다.
한 가지 더 말해 두겠다. 이제는 사명 선언서라는 개념도 깨끗이 잊어 버리기 바란다. 사명선언서의 기초가 되는 ‘발견Discover’ 과정의 유용성은 당신이 기대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 당신이 발견하는 주된 가치, 역할들은 당신이 진정 누구인지 제대로 말해 주지 못한다. 실용적인 차원에서는 다소 효과가 있겠지만 그것은 당신이자신의 원래 디자인대로 사는데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장애가 된다. 나는 이에 대한 근거를 ‘실현모델’과 기질 관련 설명에서 원리적으로 제시해 두었다.
이제 무엇보다 인간 존재에 대한보다 근본적이고 통학문적인 이해가 절실히 요구된다. 자기계발은 단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다. ‘패러다임 전환paradigmshift’은 21세기형 인간에게 역부족이다. 많은 사람들이 ‘패러다임 전환’을 경험하지만 이와 전혀 다른 이유로 자신들의 깨달음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의 복잡성과 사회적 혼란을 고려할 때, ‘생각의 변화’만으로는더 이상 근본적인 변화가 불가능하다. 인간은 마음mind과몸body이 매우 긴밀히 연결된 존재이다. 다시 말해 제대로 변화를 얘기하려면 반드시 몸body의 특성도 함께 다뤄야 한다. 모든사람들이 자신이 깨달은 바를 실천할 수는 없다. 이에 대해서는 기질 부분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다. (mind는 마음과 동의어가 아니다. 그러나 다른 적절한 표현이없기 때문에 비교를 위해 잠시 쓰도록 한다.) 긴밀히 통합된 존재를 억지로 나눈 것은 인간의 에고이자산업혁명 이후 최대의 실수이다. 이는 또한 양방의학의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심신통합의료가 하나의 거대한 흐름이 되어 가고 있다. Mindfulness-BasedStress Reduction이 대표적인 예이다.)
21세기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통합’이다. 주어진 여러 이론과 도구들을 어떻게 하나의 전체적인 시각으로 조망하고, 활용하느냐가 최대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신의 통합, 그리고 의식과 물질의 통합은 현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강력한 요청에 다름 아니다. 현대물리학을 통해 여실히 밝혀진 바와 같이, 인간과 자연은 홀로그램 우주 속에 통합되어 있고, 우리 각자는 겉으로 보기와는 달리 보다 미묘한 차원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이 연결성을 자각하는 것은 모든 변화의 근본적인 토대가 된다.
첨단과학은 인간의 몸이 정보와 에너지로되어 있음을 분명히 했다. 인간의 몸은 DNA라는 정보지도에 의해 생성되며, 전기적 신호에 의해 생명활동을 지속한다. 우리가 속한 지구 또한 에너지 덩어리이다. 지구는 거대한 음전하(-) 덩어리로써, 인간의 생명활동을 보조하고 지탱한다. 최신 보고에 따르면, 인간의 뇌 속에는 수 백만 개의 자철광(자석의 성질을 띠는) 입자들이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의 몸 자체가 지구 대기를 감싸고 있는 라디오 주파수, 각종 전자 신호들,더 나아가 지구 주파수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 같은 놀라운 사실들은 우리가 인간 존재를 이해하고, 적절히 응용해 가는데 더 넓은 맥락을 제시한다. 나는 ‘양자정보이론’과 ‘생체정보반사학’이라는 매우 고무적인 학문을 통해 이에 대한 고급정보들을 다루었다. 독자들이 보기에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끝으로 인간을 대함에 있어 절대로 천편일률적인 접근을 취해서는 안 된다는 말을 강조해 두고 싶다. 인간의 차별성은 고유의 DNA 구조 뿐 아니라, 각기 다른 기질에 기인한다. 소위 ‘다름의 과학’이요구되는 이유이다.
기질은 재능이고, 직업이기 때문에 기질이라는 ‘출발점’을 이해하지 못하면 인생이라는 게임을 제대로 뛸 수가 없다. 기질은 모든 인간에 있어 가장 기초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중의 핵심이며, 자신답게 살 수 있는 유일한 근거가 된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전혀 새로운 맥락을 제시할 것이다. 사람의 기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존의 방법으로는 안 된다. 양자물리학에서 천문학까지, 다시 말해 초미시세계에서 초거시세계를 아우르는 접근이 꼭 필요하다.
사상가들은 인간을 소우주라 하며, 기존의 우주를 대우주라 표현한다. 매우 정확한 표현이다. 미시세계에는 거시세계가, 거시세계에는 미시세계가 반영되어 있다. 기질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이 둘의 맥락을 동시에 취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가장 중요한 교훈들을 모두 놓치게 된다. 앞으로는 Astrology와 Human Design같은 첨단의 맥락이 우리를 이끌어 줄 것이다.
똑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본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어떤 유명한 동기부여 전문가나, 세계적인 석학이 온다 해도 변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변하고, 아직 때가 되지 않은 사람은 변하지 않게 되어있다. 이것은 기존 전문가들이 직면하지 않으려 하는 불편한 진실이다. 변화의 열쇠가 외부 전문가에게 있지 않고 내부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새로운 것도 아니지만, 그동안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는 실수를 범해 왔다. 이 딜레마를 푸는 열쇠는 기존 전문가들이 주장해 왔던 맥락들 속에는 없다.
이제는 몇몇 기능적이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지극히 실용적인 맥락들, 예를 들어 보다 효과적인 시관관리 등을 제외하면 자기계발이라는 단어 자체가 필요치 않다. 당신이 깨어나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변화의 비밀은 ‘정보’와‘에너지’ 수준, 그리고‘잠재의식’, ‘무의식’ 수준에있다. 이는 역사적인 흐름이며, 곧 당신에게도 불어 닥칠 거대한 파도이다.
참고로 이 책이 제시하는 맥락은 앞으로 더 넓게 펼쳐질 것이다. 핵심 원리들을 기반으로 수 많은 실용적인 도구들과 아이디어들이 제시될 것이라는 얘기다. 지면사정상 몇몇 쳅터(예를 들어 기질에 관한 내용)는 기본 원리와개념을 소개하는 수준으로 마쳤다.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따로 더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 모든 아이디어는 이 책 한 권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단지새로운 변화 혁명이 시작되었을 뿐이니까. 나는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바로 당신을 위해 이 책을썼다. 이 책을 당신을 위해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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