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사례&후기2012/05/02 19:18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늦게 제주에서 돌아와 하룻밤을 보내고 눈 뜬 오늘, 제가 바라보고 있는 세상의 느낌이 아주 미묘하게 달라져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분명 무언가가 달라져있습니다....

 

오랫동안 제 삶의 공기는 너무나 무거웠고 감정은 억눌려 있었고 밤마다 꾸는 모든 꿈은 무채색의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달라질 수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떠나고 난뒤 세차게 내리기 시작한 빗속에서 중산간도로를 구불구불 달리던 고요한 버스 안에서 전 작년 가을 너무나 슬픈 기억을 남기고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죄책감을 비로소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Danny Park 코치님이 알려주신 강력한 정화의 방법으로...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동시에 내 삶을 너무나 무겁게 했고, 연민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죽음마저 나의 책임이라 여겨졌던 나의 어머니. (마음 속으로) 그 엄마의 눈을 똑바고 마주 보고 진심어린 말을 건네었을때 뜨거운 눈물과 함께 제 가슴속의 무언가가 해소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홀로 호오포노포노를 하고 아이스블루를 되뇌어도 좀처럼 해소되지 않던 그 무거움이 비오는 제주의 버스안에서 그렇게 비와 함께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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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 무거움을 내려 놓지 못했다면 전 또하나의 깊은 어둠을 가지고 살아야 했을 것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두개의 바이얼vial은 너무나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나름의 탐구와 헤매임 끝에 윤회와 카르마를 우주의 깊은 원리로 스스로 받아들이며 제가 가진 어두운 기억들, 용납할 수 없는 세상의 문제들을 그러한 관점에서 비로소 받아들였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제 몸이 그 모든것들을 잊지 않고 있음을, 몸에서 해소되지 않은 것은 진정으로 해소된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게 한 경험이었습니다.

 

WCCF의 강의와 권유하신 책들, 그 모두를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빠르게 흡수해가면서도, 디지털 코칭만은 왠지 낯설고 의문이 일었던 저에게 이제 디지털코칭이란 삶의 핵심으로 들어가는 강력한 도구임에 의심이 없습니다.

 

화석처럼 굳어버린 제 상처를 비로소 밖으로 드러내 보이게 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공유하고 있는 기억을 나눔으로써 위로를 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화는 이제 시작되었을 뿐이며 제가 진정으로 용기를 내어야 할 일이 남아있음을 알기에 아직 저에겐 무거움이 존재하지만

제 삶이 이제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예감에 설레임을 느낍니다.

 

네살이 된 제 아이가 엄마의 밝은 에너지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길 기원합니다. 세세한 돌봄과 보살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엄마가 가진 에너지의 느낌이라는 것....저의 지난 시간을 통해 절절히 체험한 진실이기에 전 진정으로 달라지고 싶었습니다.

 

제주 코칭 여행이 저에게 달라질 수 있는 힘을 준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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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5/02 13:31

 

 

 

 

작년 여행이후 두번째 코칭여행입니다. 돈이 없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자면서 꿈을 꾸다 '제주에 가야한다.'는 명료함이 덜컥 들어서 코치님께 양해를 구하고 제주여행에 합류했습니다.


Mind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Inner Authority를 따라 선택한 제주에서 정말 많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coaching room(WCCF에서 운영한 코칭전용차량)에 탈 수 있는 특권! 권화영코치님과 박지현코치님 두분과 함께 깨!끗하게 이야기하고, 직면할 것들을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중 읽은 '갈매기의 꿈'이 존재를 더욱 흔들어놓았습니다. 갈매기로 살아가는 존재의 이유, 존재의 본성, 순수한 재미로 나는 것, 나는 것을 사랑한 조나단. 날개가 찢어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무리로부터 쫓겨나게 되더라도 '나로 살아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 한계에 직면하고-한계를 넘어서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존재의 외침.. 그리고 '계속해서 사랑을 배워나가라'는 마지막 가르침. 그 가르침을 다시 무리로 돌아와 몸소 살아내는... 갈매기의 꿈이 이런 책인줄 몰랐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것은 제주에 도착했을 때 '경계'가 느껴지지 않은 점입니다. 들뜸 없이, 고요함 속에서 제주에 발을 내딛었습니다.


첫날 배 위에서는 바다낚시를 하면서 어릴적 이후 정말 오랜만에 미친듯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어신도 되어보고! 바다 위를 달리는 배 위에서 자유에너지가 샘솟는 기분도 만끽했습니다. 첫 코스에 배멀미로 자기를 모두 풀어놓아버릴 수밖에 없던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첫 질문 바이얼 '자신에게 진실한가요?'에 한번의 비웃음과 세번의 끄덕임, 또 한번의 비웃음으로 반응했습니다. 아마도 깨끗하게 이야기하지 않고 묵혀놓은 것을 말하라는 건가보다하고, 그분께 제 속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두마디만 해야겠다는 느낌을 무시한채 주절주절 이야기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은 제 깨끗한 대화가 '정죄하는' 것으로 여겨졌다고 했습다. 방으로 돌아와 후회하면서 스스로를 벌하고 있을 때, 함께 훈련중인 아림님의 도움으로 '자신에게 진실한가요?'의 답을 찾았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간 제가 반응한 바이얼들이 모두 꿰어진다는겁니다.

아직 더 들여다봐야하지만 이 놀라움도 숨길 수 없습니다.

'당신이 자주 잊는 것은? - 나는 주목받는 것이 두려운 존재이다.'

'당신이 외면하고 있는 것은?'

'당신의 미래에 대한 느낌은 어떤가요?'

'주위 사람들이 나에게 내리는 공통된 평가는 무엇입니까?'

'나는 실패한 존재이다.'


11살 무렵 알고 있었습니다. 나의 삶이란 충만한 느낌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라는 것을요.

그 삶은 정말 탁월할 것이고, 큰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것을요.


훈련 중에 가끔씩 그 느낌들이 되살아났지만 '어린게 뭘알아~ 11살이 느낀게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라면서 나로 살아가는 느낌을 가진 나를 조롱했습니다. 그것이 너무 미안해서.. 눈물 쏟아 제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렇게 나를 인정해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아직 이부분에 탐구해야할 것들이 남아있습니다.


둘째날 권화영 코치님의 손을 잡고, 눈을 감고 걸으며 공간이 확장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코치님과 피부의 경계가 느껴지지 않기도했습니다.


사려니 숲길에서 나와 함께 걷는 느낌이 좋았고, 김순하님의 강력한 변화에 감동했습니다. 목소리의 떨림도 줄어들고, 눈도 자연스럽게 마주칠 수 있게 된 모습에 놀랐습니다.


두번째 바이얼, 제 바이얼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이 확인하신 그 모든 것들이 나의 거울이 되어주어 감사합니다.

아림님을 꼭 끌어안자 터져나오는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의 울림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당신의 가정 안에서 하고싶은 일들은?"

"때가 됐어!"란 코치님의 외침에 아직 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애써 증오하는 나를 바라보고, 가족의 굴레로부터 한발짝 물러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정 안에서.. 조나단이 궁극을 경험했음에도 다시 무리로 돌아왔던 것.. 제가 하고싶은 일들은 이것인것 같긴한데..^^

때가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강력한 경험을 하신 김순하님과 이해정님이 함께 해주셔서 더욱 강력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WCCF란 그룹이 가진 힘은 이겁니다.

나약함을 내어보여도 괜찮은, 그 솔직함에 박수쳐주고 포옹해줄 수 있는 힘!

이런 힘을 함께 길러와 주신 코치님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Thank you!


강력한 변화들이 일어났던날 제주의 하늘을 선물하며.^^

*2012 제주코칭트립은 올 가을에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WCCF 카페 공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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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4/21 11:26

 

 

 

 

안녕하세요, 매직창성입니다. 코칭후기가 조금 긴거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편하게 읽어주십시오. 한때, 급하게 찾아온 저의 집착을 의도로 착각하여 코치님께 달려갔었죠, 그때는 그냥 코치님에게 가면 모든게 다 알아서 해결 될거라는 무지함이 저를 지배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첫번째 찾아간 날, 마치 종으로 땡~~ 하고 맞은 기분이었었죠. 저에게 아직 직업찾기 세션을 통한 정보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있었다라는 말씀...내면의 불일치가 너무 커서 정보를 받아들일 타이밍이 아니다라는 의미였던거 같습니다. 즉, 아직 나 스스로 내 인생에 대해 책임질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말...

 

솔직히 이때는 좀 의아했습니다, 코치님이 언제나 좋은 의도로 행하시는거라 특별한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왜왜?? 왜 안되는거야? 그게 그렇게 힘든거야?? ... 라며 소심한 짜증이 조금 일어났습니다.

 

결국 이 날 들은 말의 핵심은 -> 공부는 머리로 하지만 인생은 가슴으로 사는 것이다, 한 동안 내면의 울림대로 지내도록 노력!

이었죠. 솔직히 찜찜한 마음으로 돌아갔습니다. ^-^ 그렇지만 뭔가 가슴 한구석에서 느껴지는 충격은 있었죠. 저라는 사람이 완전 까발려 지는 기분도 들어서 부끄럽기 까지 했었죠, 눈물도 코치님 앞에서 찔끔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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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후 몇일간 겪은 사건들을 나열해보겠습니다. 우선 다니고 있는 대학교를 몇 일간 땡땡이로 날렸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배우고 있는 전공과 저 내면의 불일치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찾기 세션을 한 것도 있었구요. 머리는 " 야! 너 지금 학점이랑 시험 어떻게 할려고 그래? 빨리 학교로가!! 대니박코치 그 사람이 책임지는 것도 아니자나!?" 가슴은 " 우선 고요하게 있고 싶은 곳에서 너가 최대한 편하게 지내면서 내면의 울림을 느껴봐~"

 

전 곧바로 가슴을 따르고, 지금 얹혀살고 있는 친척집에서 무작정 편한 친구 집으로 갔습니다. 한 3~4일 있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편하게 있었습니다, 물론 머리속에서는 " 너 지금 막장되는거야!" 라고 하는 조그만 외침도 있었지만 저의 의도는 명확했으므로 흔들리지 않았죠. 그냥 계속 정화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의도도 없이 계속 정화했습니다.

 

그런데 친척집에 살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기도하고 여러 push들이 있어서 나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현실적으로 안되는 조건이어서 그냥 이렇게 지내자고 생각했는데, 이 몇일사이 갑자기 친척집에서 나올 수 있는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영혼과 마음의 일치? 도 아니고 그냥 생긴 일이었죠. 정화의 효과인가? 하면서 좋아했어요^^ 저랑 친한 고향친구가 갑작스레 상황이 바껴서 저랑 같이 살자는 겁니다~ 돈도 줄어들고 친구랑 살고 조금 신기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부모님의 허락....ㅜ

 

그런데 부모님께 제가 단호한 그리고 갖겠다는 초연한 의도를 품은 목소리로 제 의견을 전달했고, 단번에 오케이. 단번에 오케이 하실분들이 절대 아닌데 말이죠. 정말 신기하다고 할까요? ^-^  마치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학교로 다시 돌아오고 친척집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펜듈럼속에 갇힌 기분이랄까요? 이전보다 더 답답하고 억압된 기분이 더 강해졌습니다. 잠시 자유를 맛보았다고 그런걸까 생각도 들었죠. 그 느낌이 점점 강해져 저는 다시 대니박 코치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대니박코치님과 얘기를 나누고 세션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직업찾기 세션을 하는 줄 알았는데, 좀 더 심층적인 것으로 해주셨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나온 키워드,,, 저만 알려 했지만 나름 후기인만큼 깔끔하게 공유하겠습니다.

 

1. 나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 저의 신념

2. 나에게 진실한가? - Core Qustion

 

1번을 듣고 조금 놀랬습니다. 제가 평소에 느끼고 사는 생각인데, 신념으로 정확히 나오다니...책임감을 조금은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가 종가집 일 관련하여 해야할 몫이 있는지라.. 그런 것들에 대해, 그리고 저 밑에 딸려있는 동생들, 부모님은 너가 못되면, 우리집은 망하는거야 등등...어렸을 때부터 저에게 주입된 정보들이 저를 너무 조이고 있었던 거 같습니다.

 

2번은 제가 처음 들었을때, 조금 의미가 잘 와닿지 않아서 다시 한번 여쭤봤습니다. "제 내면의 반응에 솔직하게 느끼고 행하느냐, 이 말씀인가요?" 그러한 맥락이라는 대니박 코치님의 대답을 듣고는 NO, 저는 그렇게 살지 못하고 있었죠,,,, 그렇게 살았다면 대니박 코치님을 뵐 일도 없었을 터,, 이젠 용기를 내보려 합니다. 내 내면의 울림을 느끼고 받아들이고 행할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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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늘도 직업찾기 세션의 정확한 답은 못들었는데요. 중요한 것은 느낌은 확실히 다릅니다. 직업찾기의 어떤 분야를 듣는거 보다 더 큰 보물을 얻어가는 기분입니다. 어떻게 보면 내면의 울림대로 살아가고 행한다면 어느새 저는 본연의 모습으로 살지 않을까요? 솔직히 이렇게 말하면서 설레이기도 하지만 또 한켠에서는 두려움이 자리잡습니다. "다른 사람들 취직하려고 스펙쌓고 학점관리 할때 넌 뭐하냐?, 내면의 울림 그거 아니면 어쩌려고?" "내면의 울림대로 살아간다 치자, 그것을 하려면 가족부터 주위의 따가운 시선,, 감당은 하겠니?"라고 머리가 말하네요 ^^

 

그래도 중요한 건 오늘은 대니박 코치님을 보고 나오면서 웃는 얼굴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전과는 큰 변화인거죠. 직업세션 그 단어 하나가 중요한 것 아니라 저 자신에게 진실되게 살 수 있는가? 그러한 변화할 용기를 가지고 있느냐? 이 느낌이 저한테는 와 닿는 것인데요,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 나에게 진실한가?" 이 물음은 저의 비겁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지금 내면에서 울리는 어떠한 것이 있는데 스스로 용기와 확신이 없어서 계속 이곳저곳 찾아다니면서 저가 아닌 남에게 답을 들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대니박 코치님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어떠한 느낌이 떠올라서 의도가 생기면 그때 다시 한번 메일보내겠습니다. 오늘 밤은 평온하게 잘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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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4/12 21:30



[Youtube 영상 후기/이미현님]

'양자정보이론quantum information theory'과 '지시어direction'



정보는 곧 실재다. - 경험은 정보 없이 가능하지 않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절대로 알 수 없고, 오직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실재라고 할 만한 유일한 것은 내가 취득한 정보를 통해서 일어나는 경험이다.

정보는 물리적이다. 생각=물질=에너지
자각이 깊어지면 무의식이 사라진다.
정보가 감정을 만들어내고 감정이 물질세계를 일어나게 한다.
트랜서핑을 이해하는 3가지 개념- 가능태모델. 펜듈럼. 균형.
호오포노포노- 표면적인 문제는 모두 심층의식에서 올라온다. 내 어떠한 기억이 이 문제를 일으켰을까.

‘정보는 형상을 부여함이고, A라는 정보를 알았다는 것은 곧 A라는 형상을 갖게 됐다는 뜻’이라는 부분이 와 닿았습니다. 우리가 하는 심상화가 곧 시각적인 정보이며, 시각적 정보 자체가 구체적인 물질이라는 내용도 깊게 인식되어, 심상화가 어떻게 현실로 일어나는가에 대해 원리적으로 감이 잡히는 느낌입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고요함이 깊어져 머리 부분에 지릿지릿한 쾌감?이 시작되어, 이어서 대념처경을 읽으니 이런 머리의 느낌이 지금까지의 경험 중 가장 강렬하게 일어났습니다.


요즘 날마다 정화를 하면서 정말 양파껍질처럼 새롭게 발견되어지는 심층 에고들에 놀라워하고 있는데, “내 어떠한 기억이 이 문제를 일으켰을까”하고 말씀하실 때 불현듯 눈물이 맺혔습니다. 지금껏 수도 없이 들어왔던 말인데도, 이번에는 그 느낌이 다르게 확 마음에 꽂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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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4/12 19:01



[Youtube 영상 후기/김로사님]

'양자정보이론quantum information theory'과 '지시어direction'



길을 지나는 사람에게 "정보는 실재이고 물리적입니다."라고 말한다면, 대부분은 뭔소리야?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야?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 동안의 수업과 독서로 "정보는 실재입니다. 정보는 물리적입니다."라고 했을때 실재라 여겨지는 내가 보는 세상에 대한 전혀 다른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크게 와닿은 내용은 큐비트qubit비트bit에 대해 설명하신 내용에 대한 것인데요. 에너지와 파동, 비트로 보자면 0이냐 1이냐의 변화가 관찰(사념에너지)로 변화한다는 원리에 따라 사념에너지(인풋과 재인풋에 대한것)에 긍정적이고 내가 의도하는 심상화를 많이 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정화보다는 심상화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로 큐비트 상태-에너지와 파동으로 갈리지 않는 상태, 양과 음이아닌 무극의 상태-로 나아가며 조건화된 나라는 환상을 자각하고 정화해야한다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늘 알고있다 여기고 생각했던 내용이지만 지적환기를 통해서 더더욱 와닿게 되었네요.


이 내용을 들으면서 정화할 많은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나에 대한 무수한 판단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단초가 됩니다. 나의 이러저러한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성격들은 내가 그렇게 보기때문에 그러하다는 생각. 나는 그저 평화롭고 자유로운 존재이고 내가 의도하면 파동과 에너지로 원하는 트렉으로 갈수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과학자들이 이것은 파동인가? 에너지인가? 라고 정의했기때문에 혼란을 야기했다는 내용이 지금보면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겨지면서 재미있었습니다.(과학자들에겐 심각한 내용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섭속에서 원리와 구조를 어느정도 구축했다고 이야기하는 대니박 코치님의 말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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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4/04 01:00




개인 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정확한 직업명, 거쳐 온 훈련 프로그램 등의 내용은 00처리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유투브에서 트랜서핑과 호오포노포노 동영상을 보고 카페 가입하고 문의드립니다.


2013년 과정 모집하는 글도 있고 비즈니스 과정도 있어서 아마도 2013년 과정은 훈련이 전제가 되어 장기적으로 가는 프로그램으로 보여지고 비즈니스 과정은 1:1 상담 코칭이라 수시로 원할 때 가능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저는 개업 0년 되어 가는 000입니다. 경영이라는 부분이 늘 자신이 없는데요. 경영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의식과 영성에 관심이 확장된 경우입니다.


EFT, 호오포노포노를 거쳐서 000까지 다녔습니다. 000에서도 훈련법을 제시하고 양자 물리학 등 과학 지식에 대한 강의도 있지만 작년 여름부터 개인적으로 좌절 내지는 포기 수준에 이르러 파계한 중처럼 막 살고 있던 중에 지인이 '의식 경영'이라는 동영상을 소개해 줬는데 저는 의식 경영보다 호오포노포노 동영상을 더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창조라는 부분에 있어서 숙고를 하다가 자기 계발 서적이라든지 시크릿 등은 책을 읽은 얼마 동안일 뿐 지속적으로 효과가 나지 않아 저는 제 의지력 탓만 하고 있었습니다.


000의 훈련마저 그만두고 나서는 스스로 벌 받는 시간처럼 막 살고 있었고요 무언가를 추구하다가 그 목표를 놓아 버리면 시간을 죽이는 활동만 하더군요.


쇼파에 누워 tv 보기, 자제되지 않은 식욕, 폭식..


그러다가 요즘에 조금씩 어쨌거나 내 개인의 현실은 나의 의식의 반영이라는 생각으로 나의 구체적인 삶의 터전에서 변화를 이루어야겠다 싶어 4월부터는 000 매출도 올리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있었습니다.


Good to Great에서 사람을 강조했던 것처럼 000을 하며 직원들과 함께 경영에 대해 함께 이루고 나누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지난 몇 년 간의 시간은 ... 그런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가 참 컸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모든 상황이 저의 책임이라 자책하며 다시 침잠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 다시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그랬어도 ...정말 나의 박스box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그런 마음 이면에는 일주일에 하루만 일하고 나머지 요일에는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학생 때부터 있었던 대출을 이제는 좀 털고 싶기도 합니다. 개업 이후 늘 대출 몇 억을 안고 살고 있네요...


흔히 이미지화하고 상상하라고 하지만, 양자 도약한 것처럼 다른 차원을 경험하지 않고 상상한다는 것이 저에게는 이해되지 않았고, 교세라 기업의 이나모리 회장의 말처럼 생각이 칼라를 띠고 혈관 안에 흐를 정도로 늘 그 생각 속에 살아야 한다는 구절을 읽으며 저의 집중력이 대단치 않음을 탓했습니다.


자유롭게 살고 싶습니다. 그 자유도를 경험하고 싶고 그 경지에서는 어떤 의도가 오는지도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안내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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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3/15 19:24


2012년 3월 14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오는 두려움, 기대감으로 시작 된 강의와 세션은 끝난 후 안도감과 혼란스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훈련을 의도하길 잘 했다는 안도감,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쉬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모든 것이 내 책임이다'라는 것, 리얼리티와 기억의 정화와 관련해서 떠올랐던 '얼마나 먼지가 쌓여 있는 걸까? 먼지를 걷어내면 보이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물음과 궁금증. 어제의 훈련 후에 온 느낌과 물음입니다.

세션을 통해 전혀 생각지 못했던 화학적 개념의 원인이 나오고, 그것이 걷힌 후에 나온 전혀 아름답지 못한 내면에 관한 내용들은 '내가 진짜 누굴까?'라는 물음을 다시 한 번 저에게 던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연기를 하며 사셨군요."
"더이상 스토리를 쓰지 마십시오."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데에서 오는 혼란이 단 번에 설명되는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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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연기를 하며 살았으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며, 이런 물음이 계속 떠오르는 걸 보면 내면의 존재가 저에게 이제는 '진짜'를 찾아달라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세션에서 충격적이 였던 것은 코치님께서 지적해주신 "놓아버릴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자기 자신한테 솔직하지 못하시네요."였습니다. 떠오른 한 마디 '앞으로 험난하겠다...'

세션 후 강의에서는 의도와 리얼리티, 정화에 관한 이야기였죠.
anybody - somebody - nobody... 고로 내가 책임지는 것이다.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기억에 남고 머리로는 이해 했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강의 후 생각을 나누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디에서 누구와 나눌 수 있을까요. 깨끗하게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에게 있어서 '재미'이라는 키워드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코치님 강의에 모든 부분을 이해할 수 있는 단계도 아니고 모르는 부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참 재밌다는 겁니다. 이것이 저에게 재미와 호기심으로 다가오지 않았다면 유튜브의 모든 강의들을 비교적 짧은 시간에 보고, 코치님과 상담을 하고, 훈련에 참여하는 일은 없었겠죠.

어제 3시간의 강의와 세션만으로도 혼란스러움은 배가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간다는 것에, 알아갈 것이 더 많다는 데에서 흡족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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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3/11 17:59



변화훈련과정 <Transforamtion 2012> 확정자 박지아님의 훈련의도






더는 이렇게 살아갈 수 없겠구나.’


어느 순간부터 이 말을 되 뇌이고 있는 나를 발견 했습니다. 발견과 동시에 생겨나는 많은 물음들. ‘왜 이렇게까지 된 거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거지? 계속 이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건가?’ 그리고 이런 물음 뒤에 되돌아오는 말. ‘정말 더는 이렇게 살 수 없겠다.’ 끊임없이 되 뇌이고 물음을 던지고, 같은 말이 되돌아오는 반복되는 생각들로 시간을 보내며 어떤 방향으로도 움직이지 않고, 어디로도 갈 수 없는 상태로 멈춰버렸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살아오면서 아팠습니다. 내 근본 정체성에 대한 의문과 고민, 가장 사랑하지만 가장 나를 아프게 하는 가족들에 대한 복잡한 마음, 나에 대한 편견에서 오는 좋지 않은 결과, 그리고 풍요롭지 않은 현재의 상황 등. 이런 이유들은 나를 괴롭힙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묘한 반항심이 생기는 말입니다. 그리고 반문합니다. ‘왜 아파야 하는데? 아프지 않고서는 안 되는 거야?

 

편하고 싶다.’


진정으로 완전히 편해본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몸도 마음도 생각도 온전히 쉬어본 적이 없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몸이 편한 것이 아니고, 별 일이 없다고 마음이 편한 것도 아니며, 생각은 도저히 잠시도 멈춰지지 않습니다. 이런 반복되는 나날들을 지내오면서 편하고 싶다는 말은 입버릇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이 좀 더 행복해지는 것이라면 이 과정은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원하는 것이 자기 자신으로 존재하고, 완전한 풍요를 누리며, 평생 흔들림 없이 평화롭게 사는 것이라면 이보다 더 나은 선택은 없을 것입니다.” 이 과정 참여에 대한 의도를 명확하게 해 준 글귀입니다. 제가 원하는 삶에 대한 의도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 글이 저를 훈련 참여로 이끌었습니다.

 

의도합니다.‘


편안하기를, 평화롭기를, 풍요롭기를, 나로써 살 수 있기를, 그리고 초연하기를 의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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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2/28 16:12



의도.

 

저는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통해 아래 열거하는 내용들을 의도합니다.


트랜스포메이션 훈련과정에 성실히 임한다.

상위 섹터, 공간, 트랙으로 옮겨간다.

인식, 해석, 판단을 근본적으로 갈아 엎는다.

부자라고 주눅들지 않는다. 가난하다고 무시하지 않는다.

부자라고 거만하지 않고, 가난하다고 기죽지 않는다.

기억을 정화하고 존재대로 풍요롭게 삶을 살아가며 평화한다.

부모님에게 그동안의 불효를 보상하며 효도한다.

사람을 대할때에 존재를 대한다.

정신차려 잠에서 깨어나며, 의식의 대가가 된다.

주변인과 직접대화하고 깨끗하게 대화한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타인에게 기여하고 사회에 기여한다.

인내심을 갖고 조급해 하지 않는다.

 

보통의 생활을 하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회사, 학교 등의 단체생활을 하고 주변인과 대화를 하며 나름의 신념, 욕구, 목표 등에 의한 행동을 합니다. 제가 경험한 것은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 책을 읽거나 조언을 구하거나 고민을 해보지만, 잘 되지 않는다. 어려움이 있다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어려움이 큰 것은 의지, 분노, 원망을 써서라도 어떻게 해보려고 하지만 인식에 대한 기억의 영향, 사회적인 관습, 주변환경,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볼것이다라는 내가 정하는 나의 이미지와 평가, 상대방과 대화할때의 주제, 의견 등이 나를 주저앉게 하고 좌절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별 짓을 다 해 본 거 같은데 잘 안되니 자살까지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이젠 자살밖에는 답이 없다. 난 안되는 놈인가 보다 라고 단념 했던 적이 있습니다. 차가 가드레일에 돌진하는 그 찰나에 정말 무서워서 못 죽었습니다.


그때도 그랫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렇게 살순 없다. 내 삶은 왜 이런가? 정말 방법은 없을까? 분명 내가 알지 못하니까 이런 삶이 펼쳐지는 거다. 분명 방법이 있다. 내가 그걸 반드시 알아야 한다라는 꾸준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WCCF를 오랫동안 지켜봐왔고, 외에도 여기저기 기웃거려보았습니다. 제가 평하기에 국내에는 이만큼 체계적이고 근본적이며 통합적인 곳은 없습니다. 감정, 기질, 기억, 수준, 신체 등 사소한 것 하나라도 간과하지 않고, 그 의미와 이해를 명확히 하는 곳은 없습니다. 가라치지 않는다는 거죠. 그리고 평소 전혀 접하지 못했던, 듣지 못했던, 새로운 원리, 개념, 이론을 들을수 있었고, 시야가 많이 확장 되었습니다. 행복과 불행 사이의 평화. 긴장의 이완, 신념, 믿음 등을 들어 알게 되었을 때 그 감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 임하는 태도와 WCCF에 대한 평가입니다. 모든 분들에게 평화가 있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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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사례&후기2012/02/26 19:45

(당사자의 동의 하에 공유되었습니다.)


메일을 드리겠다고 한지가 12일이 지났습니다. 죄책감이나 자기비하는 갖지 않을게요. 연락 이후 다음날 돈에 의한 이슈가 올려오면서 어느 정도 유지되던 에너지가 바닥이 되어 버렸네요. 위험하다고까지 느껴집니다. 이렇게 메일을 쓰면서도 힘이들고 망설인다는 느낌입니다. 약간의 두근거림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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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패턴들이 있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기억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나에 대해서 긍정이였다가 부정이였다가, 희망적이였다가 비관적이였다가 하면서 오로지 에너지 소비만 하고있습니다. 끊임없이 일어서고 추진만해도 부족할 상황에 이렇게 무너지고, 지치고 가라앉는 악순환이 반복되네요.


훈련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그게 가장 빠른길이라 생각됩니다. 비용에 대해서는 훈련하면서 어떻게 생활해야하나 하는 부분이 걱정될뿐이지, 훈련비용 자체는 얻게될 성과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00년 0월 전역인데, 이제 보직도 옮겨서, 전역전까지 열외할 수 없는 훈련이 아닌 이상 참여가 가능해졌습니다.


약간의 고민이 있다면 트랜스포메이션이냐, 코치이냐 일텐데요. 일단 트랜스포메이션이겠네요. 외국에 가신다는 애기도 하셨는데, 저도 탁월한 이론과 도구, 훈련이 있는데, 더 이상 방황하고 싶지 않습니다. 늦춰지고 싶지도, 늦어지고 싶지도 않고요. 정말 글이 쉽게 써내려가지 않네요. 이따금씩 번뜩하는 생각들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요.


일전에 물었던 애기를 해보자면은요. ‘부모님하고 통화를 하면 힘이 빠지고, 가난했던 부모님이 원망스럽고 안됐고 억울하다.‘ 였는데요. 무의식에서 저 자신을 괴롭히는걸, 정말 즐기나 봅니다. 부모님이 나를 보며 힘들어 하는걸 즐기고요. 그냥 나라는 존재자체가 없었으면 나도 부모님도 좋지 않나 싶을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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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돈’, ‘돈과 기억’, ‘거기에 대해 나’, 해서 완전히 비참하고 괴롭습니다. 막막하고 깝깝하고요. 정말로 절망적일정도로 인식체계가 해석이 너무나 안좋은거 같습니다. 휴가를 내서 집에 가도 가전제품을 보고 차를 보면, 거리를 나가면, 사람을 만나면 금액에 대해 항상 비교를 하면서 능력과 가치를 연관짓고, 비관하고, 무시하고, 비난하고, 열등감 갖으면서 부모님을 무시하고, 나를 무시하고,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친구의 인맥, 나의 인맥, 추억, 생활 등을 비교하고, 외로워서 친구를 만나지만, 오고가는 대화에서 힘이 빠지고, 어디를 가도 괜찮은 척하며 태연해 하지만 상황이 지나면 힘이 다 빠지고 내적 불일치 겪으며, 에너지 빠지고, 동생한테 조차 변변치못한 형인거 같아 떳떳하지 못하고 부끄럽고, 부모님하고


대화를 해 보려고 해도, 친구나, 주변사람에게 삶을 나누고 싶어도, 내가 나눌 대화 주제라는 것이, 내가 무엇을 했고, 어디를 다녀왔고, 내가 누굴 알고, 내가 무엇을 갖고 있고에 대한 애기를 나누고 싶은데, 이건 맨날 돈 없고, 친구 없고, 여자 없고, 능력 없고에 대한 애기들 뿐이니, 그나마 내가 괜찮은 척이라도 해서 유지되는 관계들이 내가 사실 이렇다라고 인정해버리면 사라질 것 같아 너무나 두렵습니다. 이래서 과거에 또한 항상 발목잡히고 집착하는 것 같아요. 돈에 대해서도 가난한게 너무나 싫고, 끙끙메야 한다는게 싫고요. 요즘에는 하나 더해서 오래 알고 지낸 사람마다 "여자친구 없냐?"에 대해 애기들을 해 대니 힘드네요.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삶을 나눌 때에 정말 깨끗한 대화를 나눌수 있을 때에, 정말 풍요로울 수 있지 않을까?‘ 여겨지는데도, 그게 조금씩 보이는데, 잡히지는 않는 것 같아요. 항상 피곤합니다. 그러다가 반짝 상황을 좋게 인식하면서 에너지 좀 찾지만 얼마 안가고요. 훈련이 정말로 필요하다 절감한 부분은 이런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 순간에 자각을 하지 못하고, 이후에도 한 동안 자각을 못한다는 점입니다. 아쉬운 대로 의지를 써보려고 해도 힘만 빠지고요.


이번에도 휴가를 가서, 아는 형을 만나 동생과 같이 밥을 먹고, 당구를 치는데, 기운이 좀 나고 신났다가 집에 돌아가니, 기운 다 빠지고 말도 안 나오는데, '내가 부모님의 자식이고, 또 정상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정말 삶이 아니에요. 완전 눈치, 자기비하, 체면, 괜찮은 척의 패턴 반복 속에 괴롭습니다.


19세 이후에 내 인생은 도대체 왜 이러냐하며 의식관련 글을 처음으로 접한후에 여기까지 왔는데, 어설프게 알 뿐이지, 제대로 아는게 아니고, 중간 중간 이것저것 조금 접해봤지만, WCCF와는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비교가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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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4일에 코치님께 물어 보았던 글을 다시 한 번 보았는데요. 제가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느낌이 상당히 괜찮네요. 읽고나니 기운도 좀 나고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코치님 그당시도 상당히 뛰어나셨지만 지금은 그 배에 달하시는데요. 이것저것 안따지고 그냥 느낌만으로도요. 저는 1년간 뭘한건지 싶네요. 이슈 중 하나가 다른 사람은 발전해 나가고 나아지는거 같은데, 나는 좀 제자리다라는것도 있어요.


길게 썼지만, 두 줄로 요약해보자면...내적 불일치가 있으면서도 괜찮은 척 하고 체면 차리느라 힘은 빠지고 있어 보이려 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물질적으로는 빈곤하고, 내적으로는 수용이 안 된다.정도인 것 같습니다.


훈련을 통해 점차적으로 나아가고 싶은 것은...상황을 내 통제아래 두고 싶다.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싶다. 사고 싶은 것 다 사고 싶다. 여자도 많이 만나고 싶다. 따뜻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다. 돈에 제한받고 싶지 않다. 존중 받고 대접받는 일을 하고 싶다. 욕구를 만족시키고 싶다. 원없이 놀아보고 싶다.


모든 이슈들이 다 해소되고 의식의 대가가 되고 싶다. 존재대로 살게 하는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정도 이겠네요.


마무리하면서...공개강좌에서 도구시연(근반응, 코칭대화 등)을 보면 트랜스포메이션 한순간이겠구나 싶은데요. 반면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은 그것을 체화 하는데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무지'에서 ''으로

'분리'에서 '하나됨'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긴장'에서 '이완'으로

'빈곤'에서 '풍요'

'행복'에서 '평화'

'의지'에서 '의도'



저는 이걸 원합니다. 대니박 코치님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론의 나눔, 사회의 기여, 타인에 대한 사랑,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답변 내용>
인간의 의식은 무언가를 저장하기는 쉬워도, 지우고 다시 쓰기는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어떤 정보에 먼저 노출되느냐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사람들의 삶은 대부분 먼저 노출된 정보를 따라 흘러 갑니다.

그러나 000님과 같이 이를 자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모종의 간절함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모종의 명료함, 예를 들어 꼭 훈련을 해야겠다와 같은 종류의 명료함이 생깁니다. 이것만으로도 큰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차원에서 볼 때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후로 본질적인 두 가지 과정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이 둘은 바로 'Re-Education(재교육)'과 'De-conditioning(탈조건화)'입니다.

잘못 주입된 정보들, 부정확한 정보들은 쉽게 사라지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의 노력과 집중에 의해 다른 정보들로 대체될 수는 있습니다. 더 깊은 훈련이 이루어진다면 기존 정보들을 제거, 해소, 삭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이를 '정화'라고 표현하죠.)

이 둘이 잘 되려면 무엇보다 조급함을 먼저 해소해야 합니다. 조급함, 인내심 부족은 훈련의 가장 큰 적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모든 것은 예외없이 '임계점critical point' 원리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물이 끓는데 일정한 온도, 압력, 시간이 요구되듯 한 존재의 변화에도 충분한 시간을 비롯한 몇 가지 요소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Transformation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현존하는 최고의 훈련 과정 중 하나입니다.

겉으로 느끼시는 것과는 달리 진정한 변화는 미세한 변화들로부터, 천천히 시작됩니다. 이같은 변화들이 충분히 축적될 때에 비로소 간절히 원하시는 변화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당분간은 000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줄 새로운 맥락과 개념들을 접하는데 헌신하셔야 합니다. 이는 군대에서 강조하는 '반복숙달훈련'과 같습니다.

충분한 이해가 쌓이기 전까지 우리의 마음mind은 변화를 수용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관성'이 작용하는 원리와 비슷합니다. 과거의 경향성은 충분한 에너지가 제공될 때에야 비로소 변성과정을 거칩니다. 자주 경험하시는 감정들은 부정확한 신념들과 경험의 결과물들입니다. 조건화된 시간이 길면 길수록, 탈조건화의 시간도 어느 정도 비례해서 길어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리에 대한 확신과 인내심입니다.

모든 일이 잘 되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이메일 가이드를 통해 2013년 훈련을 잘 준비해 나가시다 보면 모종의 감을 얻게 되는 날이 올 겁니다. 세상은 이미 두 팔을 벌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내면의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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