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어센지(위키리크스 대표)에 의해 시작된 '내부 고발' 혁명에 대한 모 유명 트위터리안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선진 사회에서는 이것이 가능하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시도를 하면 환영받기는 커녕 오히려 사회에서 생매장 당할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이었다.
'생매장'이라..
그랬다. 한국사회에서는 분명 여태까지도 깨끗한 변화보다는 체통과 체면이 더 중요했다. 드라마의 단골 소제 중 하나가 체통을 지키지 못한 것 때문에 자살하는 광경이었다.
그동안 한국사회의 곳곳을 관찰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결코 한, 두 분야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체면, 조화(?)를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고 동시에 이를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나 자신에게 종종 묻는 질문이 있다.
'진실을 직면할 용기가 있는가?'
내가 이제까지 봐 왔던 종교계, 미술계, 무술계, 정치계, 코칭계, 학계, 교육계의 깨끗하지 못한 모습들은 그릇된 일들이 단지 자행되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이를 교정하고자 하는 자들을 격리시키거나, 해를 입히곤 했다. 입막음을 위해 권모술수를 동원하거나 최악의 경우 한 개인의 사회적 인생을 무너뜨리기까지 했다.
가끔 오래 전 감명깊에 봤던 '브레이브 하트brave heart'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free~~~dom!'
내게는 '나는 친절하다.'라는 에고를 비롯해 나의 본성을 약화시키는 몇 가지 신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투르지만 거의 언제나 진실을 직면하고 내면의 울림을 따라 살려고 해 왔다. 일찍 잠들었다가 오전 5시에 깨어 침대에 누운 채로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곰씹어 보았다.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왜 하필 또는 어째서 이런 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존재로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전히 내게는 커다란 울림이 있다. 제야의 종소리보다 더 크고 깊은 울림이 언제나 내 마음 속에서 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깨끗한 혁명clean revolution'이다. 한국사회에서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것은 가감없이 깨끗하게 대화하는 것, 때로는 그것이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고 침통하게 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듯 하다. 코치coach이기 전에 나는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을 가지고 있다. 내가 나답게 산다는 것은 그 울림을 따라 사는 것에 다름아닌 것이다.
나는 내부 고발자를 활용해 우리 사회를 정화하고 싶은 의도는 아직 없다. 만약 그것에 울림이 일어난다면 그러나 그렇게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부터, 그리고 WCCF의 코치들과 이제부터 하려는 일은 한국의 코칭계, 의식계를 바꾸는 일이다. 진실은 어디에서나 진실이어야 한다. 맥락이 바뀐다고 진실의 본성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가장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는 이런 것들이다. 왜 한국의 코칭계가 성장하지 않고 있는가? 진짜 코칭이란 무엇인가? 국내외 코치 인증제도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실질적인 대안은? 왜 의식훈련을 수 년 간 해 왔던 사람들이 오히려 더 패쇄적이고,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집하는가? 의식의 본성은 무엇이고, 어떻게 훈련해야 제대로 살 수 있는가?
당신의 삶은 이대로 괜찮은가?
나는 여기에 내 인생을 걸었다.
'생매장'이라..
그랬다. 한국사회에서는 분명 여태까지도 깨끗한 변화보다는 체통과 체면이 더 중요했다. 드라마의 단골 소제 중 하나가 체통을 지키지 못한 것 때문에 자살하는 광경이었다.
그동안 한국사회의 곳곳을 관찰하면서 이러한 현상이 결코 한, 두 분야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도 명확히 알게 되었다. 체면, 조화(?)를 위해 진실을 외면하는 상황은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고 동시에 이를 직면하는 것을 두려워 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나 자신에게 종종 묻는 질문이 있다.
'진실을 직면할 용기가 있는가?'
내가 이제까지 봐 왔던 종교계, 미술계, 무술계, 정치계, 코칭계, 학계, 교육계의 깨끗하지 못한 모습들은 그릇된 일들이 단지 자행되는 데서 그치지 않았다. 이를 교정하고자 하는 자들을 격리시키거나, 해를 입히곤 했다. 입막음을 위해 권모술수를 동원하거나 최악의 경우 한 개인의 사회적 인생을 무너뜨리기까지 했다.
가끔 오래 전 감명깊에 봤던 '브레이브 하트brave heart'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른다. 'free~~~dom!'
내게는 '나는 친절하다.'라는 에고를 비롯해 나의 본성을 약화시키는 몇 가지 신념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투르지만 거의 언제나 진실을 직면하고 내면의 울림을 따라 살려고 해 왔다. 일찍 잠들었다가 오전 5시에 깨어 침대에 누운 채로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곰씹어 보았다. '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왜 하필 또는 어째서 이런 시대에 태어나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존재로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여전히 내게는 커다란 울림이 있다. 제야의 종소리보다 더 크고 깊은 울림이 언제나 내 마음 속에서 울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깨끗한 혁명clean revolution'이다. 한국사회에서 무엇보다 가장 시급한 것은 가감없이 깨끗하게 대화하는 것, 때로는 그것이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고 침통하게 하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드러내는 것이다.
아마도 당신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이제 어느 정도 준비가 된 듯 하다. 코치coach이기 전에 나는 하나의 존재이며, 그 존재는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을 가지고 있다. 내가 나답게 산다는 것은 그 울림을 따라 사는 것에 다름아닌 것이다.
나는 내부 고발자를 활용해 우리 사회를 정화하고 싶은 의도는 아직 없다. 만약 그것에 울림이 일어난다면 그러나 그렇게 할 수 도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부터, 그리고 WCCF의 코치들과 이제부터 하려는 일은 한국의 코칭계, 의식계를 바꾸는 일이다. 진실은 어디에서나 진실이어야 한다. 맥락이 바뀐다고 진실의 본성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가장 깊은 울림이 있는 이야기는 이런 것들이다. 왜 한국의 코칭계가 성장하지 않고 있는가? 진짜 코칭이란 무엇인가? 국내외 코치 인증제도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실질적인 대안은? 왜 의식훈련을 수 년 간 해 왔던 사람들이 오히려 더 패쇄적이고,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집하는가? 의식의 본성은 무엇이고, 어떻게 훈련해야 제대로 살 수 있는가?
당신의 삶은 이대로 괜찮은가?
나는 여기에 내 인생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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