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진행된 <코칭S> 앱출시 기념 파티에서 사용한 슬라이드 중 하나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현대인들이 잘 구분하지 못하는 코칭의 기본 맥락과 본질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스포츠 코칭sports coaching과 현대 코칭modern coaching 2가지 개념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츠 코칭은 2002 월드컵 올림픽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을 떠올려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코칭sports coaching을 현대 코칭과 대비시켜 주는 핵심 어휘는 바로 "I Know"인데, 이는 트레이너겸 코치가 선수에 핵심특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수의 성격, 경기 스타일, 체력조건, 강점/약점, 인간관계 등 선수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코치를 전제한 것이죠. 여기에서의 코치는 주로 가르침과 훈련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90%이상이 가르침과 훈련입니다.
이에 반해, 현대 코칭modern coaching은 "I Don't Know"의 접근법을 취합니다. '경기장 내에서의 플레이'보다 더 넓은 인생의 영역(비즈니스를 포함)을 다루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다른 맥락으로 상대를 바라봅니다. 특정분야에 대한 코치의 전문지식만으로는 해당 고객의 순수의도, 개인적 비전, 욕구, 경험, 라이프 스타일 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인생은 경기규칙들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성, 복잡성을 내포하므로 '나는 모른다.'의 접근법을 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코치는 조언하거나 충고하는 대신, '질문'과 '경청'이라는 방식을 취합니다.
물론 코칭이라는 분야는 전문분야이기 때문에 단지 질문을 던진다고 해서, 또는 잘 듣는다고 해서 코칭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코칭질문은 인간 존재에 적합하게 구조화되어 있고, 이를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훈련해야만 숙련된 코칭대화가 가능합니다.
차세대 코칭next gen. coaching은 WCCF가 독자적으로 발전시킨 '코칭S'라는 새로운 구조를 총칭하는 표현으로, 언어를 주로 사용하는 코칭, 다시 말해 질문과 경청에 의존하는 코칭대화(이를 WCCF에서는 1세대 아날로그 코칭이라 합니다.)를 포함 이를 넘어서는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바디/마인드 통합의식코칭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수준의 코칭은 언어/비언어를 함께 다루며, 인지/비인지, 의식/무의식, 정보/에너지의 개념을 모두 포괄합니다. 또한 현존하는 세계유일의 디지털 코칭(코칭질문을 양자적 수준에서 입력해 둔 vial를 활용)의 개념과 국제 코칭계의 새로운 흐름인 몸에 대한 코칭도 포함합니다. 실로 국제적이며, 세계 유일/세계 최정상의 것입니다. (놀랍고 혁신적인 코칭도구와 기반이론에 대해서는 차차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차세대 코칭의 중심
World Class Coach Federation
World Class Coach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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