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점에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하나 하려 합니다. 여러분께 알려 드린 바와 같이 저는 지금 2권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한 권은 <존재being>이라는 책이고, 다른 한 권은 <코칭, 영화를 만나다>라는 책입니다. (둘 다 현재까지는 가칭입니다.)
최근 모 유명 출판사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이 중 한 권에 대한 구두계약을 맺었고, 1/3에 해당하는 원고를 제출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써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더 좋은 내용을 전달하겠다는 의도로 인해 책의 출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미루는 것은 좋지 않겠다 싶어 여러분과 이 곳에서 약속을 하나 할까 합니다.
3월 15일까지 1/3(A4지 30~40매)에 해당하는 첫 원고를 완료해서 출판사로 보내려 합니다. 이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약속을 하나 하겠습니다.
만약, 이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블로그 독자 중 3분께 삼성역 리츠칼튼 호텔에서의 저녁 뷔페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덧글을 남겨 주신 선착순 3분께 이에 대한 상호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미루지 않는 것이 제 자신과 향후 이 책의 독자들이 될 분들께 유익하리라는 분명한 느낌이 있어 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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