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 출판사와 가계약 상태에서 초벌 원고를 쓰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구요^^
지금까지는 '존재being'이라는 가제로 진행 중입니다. 출판사에 제출할 원고를 위해 핵심 도서들부터 좋은 내용들을 수집 중입니다.

모든 인용문이 책에 포함될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자리를 통해 좋은 내용을 종종 공유하고자 합니다. 많은 유익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호오포노포노에서는 우리의 무의식 속에 있는 '기억memory'이 우리의 삶을 왜곡하고 있다고 해석합니다. 세계가 창조된 이래 축적되어온 여러 가지 기억이 우리들의 행동과 삶에 반영되어 수많은 장애와 고뇌를 낳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 기억을 제거해 버리면 그 같은 고민과 고통은 사라집니다."

"자신의 생각에 백 퍼센트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았기에, 모든 원인이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나의 눈이 외부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에 몰랐던 것이지요. 백 퍼센트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말은 바로 자기 자신을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들이 다른 사람을 만날 때 기억으로 인해 첫인상을 결정하고, 또 그 첫인상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멋대로 해석해버리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기억이 없는 제로 상태라면 상대방을 똑바로 볼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기억을 통해 상대방을 보게 됩니다."

"앞에서 범죄를 저지른 정신장애자 수용 병동에서 일했던 경험을 소개했습니다만, 만일 내가 그들을 대할 때 '이 남자는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그러한 기억이 벽이 되어서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꼭 이런 경우가 아니더라도 '이 사람은 이런 일을 하고 있다.', '그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등 '이러저러한 사람'이라는 정보로 그 사람에 대한 선입관을 가지면 더 이상 그의 진정한 모습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한 선입관은 스스로가 만든 것으로, 자신의 기억에 기초해서 보는 방법입니다."

"무의식에는 이미 방대한 양의 기억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령, 의식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1이라고 한다면 그 때 우리들을 움직이고 있는 무의식 속의 기억은 백만이 있습니다. 1초 사이에 백만의 기억이 올라오고 있는 것입니다. 무의식 속의 기억은 이 세상이 창조된 창세의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기억이 움직이고 있지만, 우리들은 그것을 알아차리는 것조차 불가능합니다. 그렇게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기억에 의해 지배를 당하고 있는 셈이지요."

"기억에 좋고 나쁜 것은 없습니다. 그저 모두가 기억의 데이터일 뿐입니다. 기억 속에는 멋진 일도, 좋지 않았던 일도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 기억에 의해 우리는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요.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는 것은 백만의 데이터이건만, 우리는 그 백만 중에서 1밖에는 인식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잘 알고 행동하고 있다고 여기는 경우에도, 자신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실제는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심리치료가 잘 안 되는 이유는 심리치료를 담당하는 사람 자신의 무의식 속에 있는 기억이 지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대응하기 때문에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신성의 지혜에서 내려오는 영감은 정보이지만 사고에 기초한 것은 아닙니다. 영감이 내려올 때는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하게 됩니다. 나중에 왜 이런 일을 했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이며, 아무런 노력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흐름에 내맡기는 것만으로 자신에게, 더 나아가 모든 존재에게 합당한 행동을 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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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er 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