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쩍도 않는다. 뭐 하나 제대로 된 적이 없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삶은 늘 제자리다. 아니, 계속 후퇴하고 있다. 경제적인 상황은 날로 악화되어 간다. 하늘은 늘 푸르다지만 내게는 어둡게만 보인다. 그 어느 누구도 나의 상황을, 나의 고통을 알지 못한다.'

그렇다. 당신은 삶은 더 이상 장밋빛이 아니다. 그저 매일의 일상을 간신히 버텨 나가고 있을 뿐, 당신의 밤은 씁쓸하고 불안하다. 왜 사람들은 이토록 힘든 삶을 헤쳐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나는 여기에 답하기 위해 보다 직접적인 방식을 취할 것이다. 잠시 시간을 내어 호흡을 가다 듬으라. 호흡을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는 여분의 에너지가 생겨날 것이다. (그리고 아래의 영상을 보며 경이로움을 느껴 보라.)







'정보' 그 자체가 답이다.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나는 당신의 의문에 답하는 대신 더 빠른 길을 택할 것이다. 그것은 전혀 새로운 맥락을 택함으로써만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답은 '당신이 가진 정보'에 있다.

이 말은 실제로 이해하기가 매우 쉽다.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는 '부동산 중개인', 보다 엄밀히 말해 '정보 중개인'을 통해야 한다. 그들은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 거래가 어느 정도 성사될 조짐이 보이면 중개인들은 당신이 알아야 할 정보들을 각종 문서의 형태로 제공할 것이다. 그 문서들에는 당신이 결정을 내리는데 가장 중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다.

당신의 인생도 이와 같다. 당신이 내리는 모든 크고 작은 결정들은 언제나 당신이 가진 정보들에 기초해 있다.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다.'가 인간이 결정을 내리는 기본 공식이다. 그것이 무엇이건 관계없다.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릴 때는 당신이 믿는 바, 당신이 알고 있는 바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당신이 사는 세상은 심하게 뒤틀려 있다. 당신이 따르고 있는 사회적 가치들, 권장되는 삶의 방식은 소위 말하는 자연법칙에 근거한 것이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법칙은 식상한 원리주의와는 다르다. 이 법칙들은 실제로 당신의 삶을 지배한다. 당신이 자연법칙들을 지배할 수는 없다.) 여기에는 속담, 명언도 포함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발버둥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등이 그러한 예에 속한다.

이 속담을 확인하는 순간, 이게 어째서 문제가 되느냐며 반문하는 독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는 나는 한 가지만을 우선적으로 분명하게 밝혀 두고자 한다. 당신이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있든 이미 가지고 있는 정보들(기억, 신념, 교리 등)을 따라 살아가게 된다는 점이다. 삶이 행복해도 그 안에서 행복한 것이며, 갈등이 생겨도 해당 정보들 내에서의 갈등이라는 얘기다. 반대로 당신에게 삶에 대한 지침으로서의 어떠한 정보도 없다면, 당신은 먹고 사는 원초적인 욕구들 외에 어떠한 것에도 반응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의 삶은 정보에 철저히 종속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길지 않은 칼럼에서 당신의 정보체계(신념체계, 믿음체계)를 뒤흔드는 몇 가지 핵심적인 정보들을 전달하고자 한다. 아래의 내용들은 모두 진실에 근거한 것들이며 당신은 삶을 통해 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당신에게는 분별력이 있는가?
론다 번의 시크릿 이후 시크릿 광풍은 강한 역풍을 맞아 크게 주춤했다. 국내에서 이 흐름에 일격을 가한 것은 아마도 <No시크릿>이 처음일 것이다. 그 뒤로 <긍정의 배신>, <자기개발의 덫>과 같은 책들이 연이어 출간되었고 이들은 시크릿 이론을 포함한 여타의 자기개발산업의 기둥을 그 기초부터 흔들어 놓았다. 그리고 많은 독자들이 노골적인 불만을 표했다.

그 불만은 단순하고 명료했다. '이미 다 아는 얘기', '따라해 봤지만 거기서 거기', '어차피 될 사람만 되고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는 얘기들'..이 점을 분명히 해 두고 싶다. 나도 이 생각들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대부분의 시크릿 이론들은 원래부터 잘난 사람들, 또는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한 분석에 다름아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바도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 역시, 해 아래 새 것이 없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 하나 있다. 다시 '부동산 중개인(정보 중개인)'의 이야기로 돌아가 보자. 당신이 만약 경험많은 클라이언트라면 중개인들이 제공하는 정보들은 처음부터 무조건 신뢰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 중에는 중개인이 미처 검토하지 못한 정보가 있을 수도 있고, 실수로 누락된 정보가 있을 수도 있다. 어찌 됐건 당신은 결정을 내리기 전에 신중히 검토하려 할 것이다. 선택을 내리고 난 뒤의 모든 책임은 결정을 내린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모든 거래가 성사된 이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후회해 봐야 별 소용이 없다.

당신이 놓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당신의 '분별력power of distinction'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 정보를 접한다는 것은 결코 수동적이기만 한 과정이 아니다. 이는 정보를 접하는 자의 옥석을 가려 내는 능력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일례로 시크릿 이론들이 쏟아져 나왔을 때, 과학자들은 그리 놀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오히려 책의 개념들이 과학의 법칙들과 상통하는지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졌다.) 이 점에 있어서만큼은 당신의 무지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시크릿의 수많은 개념들은 고등학교 수준의 물리지식을 전제로 한다. 조금만 분별력이 있는 독자였다면 대부분의 이론들이 그 자체로는 다 맞는 얘기지만 통합적인 솔루션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이를 한 번 더 뒤집어 보면 독자 개개인의 분별력에 오히려 답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기본적으로 시크릿 이론들은 완전히 틀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책들은 모종의 진실들을 담고 있었다. 다만 충분치 않았을 뿐이다. 만약 분별력있는 독자였다면 다양한 시크릿 서적들을 검토한 후,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 봤을 것이다. 만약 하나의 부동산 매물에 대해 중개인들마다 전혀 다른 정보를 제공한다면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겠는가? 모든 정보가 거짓이거나 이들 중 오직 하나만 참일 것이다. 왜 이같이 기초적인 분별력을 다른 정보를 얻는 데는 활용하지 않는가?


물질계는 의식계와 분리될 수 없다. 
우리가 보고, 만지고, 경험하는 세계는 실제적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추상적이기도 하다. 당신이 단단하다고 여기는 이 물질계는 실제로 텅 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점은 기계론과 환원주의를 신봉하는 물리학자들에 의해 밝혀 졌다.) 인간의 오감은 매우 분명하게 현실을 지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에너지 진동을 다섯 가지 차원(미각, 촉각, 시각, 청각, 후각)에서 경험하는 것일뿐 그 이상의 더 큰 의미는 없다. 당신이 경험하는 물질계는 단지 높고, 낮은 에너지 진동일 뿐이다.

삶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유는 이들 경험에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특정 색을 더 선호하고, 나머지 색들은 덜 좋아할 수 있다. 특정 사람을 더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멀리하려는 경향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공명 현상'일 뿐이다. 좋아하는 것과 공명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공명은 자연현상이지만,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은 가치 판단의 과정이다.)

만약 이러한 갖가지 해석이 없다면 당신은 삶에 대해 욕망하거나 저항하지 않을 것이다. 단지 소리굽쇠tuning fork와 같이 자연스럽게 공명하거나, 자연스럽게 공명하지 않을 것이다. 근본 원리들은 실제로 이와 같이 단순하고, 명료하다.

당신이 쓸데없는 해석과 신화들에 집착하지만 않는다면, 당신은 이내 알아차릴 수 있다. 당신이 경험하는 객관적인 외부세계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똑같은 세상에 살면서도 사람들이 모두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갖는 이유는 그들 마음 속에 담긴 어떤 이야기들때문이다. 외부의 세상이 객관적으로, 선천적으로 그러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세상을 그렇게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실재reality의 차원에서는 외부세계와 내부세계라는 것은 없다. 붓다가 철견한 바대로, '나'라는 개념들의 무더기가 있을 뿐이다.

애초부터 물질과 의식은 나뉜 적이 없다. 인간이 세상을 그런 방식으로 보겠다고 고집부리기 전까지는 말이다. 소위 내면 세계가 불리는 것은 그대로 외부 세계로 반영된다. (인간이 교모하게 외부세계와 내부세계를 나누기는 했지만 아무리 발버둥쳐도 그 근원적 하나됨은 훼손되지 않는다.) 실제로 당신이 가진 에너지가 당신의 삶의 수준을 결정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이다.


당신의 의식상태가 물질계에 전사된다. 정확히 그대로!!
당신이 뭐라고 변명하든 당신은 당신이 요구하고 있는 그것을 정확히 그대로 얻는다. 이를 물리계의 언어로 비유해 표현하면 '당신이 발신하지 않은 주파수를 결과물로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가 된다. 당신이 까탈스러운 사람이라는 기억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세상은 정말로 매우 까다롭고 까칠한 세상으로 경험된다. 만약 당신이 매우 조급한 사람이라면 당신은 당신의 장난감을 스스로 망치고 말 것이다. 단지 배달이 늦었다는 이유로 말이다.

인간에게는 생체 에너지장이라는 것이 있다. 여기에는 경락merdian 에너지도 있고, 차크라chakra 에너지도 있다. 또한 중추 신경계(요가 언어로 '수숨나 나디'라 하기도 한다.)를 관통하는 에너지의 상하 흐름도 있다. 이 에너지의 흐름은 인간의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 건강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당신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빈곤하며, 육체적으로 피로할수록 외부 세계에 나타나는 결과는 끔찍할 것이다.

인간의 의식상태를 반영하는 차크라chakra('바퀴'라는 뜻. 인체의 중심부에는 일곱개의 에너지 센터가 있는데 이를 차크라라 한다.) 개념에 따르면 인간의 에너지장은 찢어지기도 하고, 잘려 나가기도 한다. 또한 그 본래의 색과 고유 주파수를 잃어 버려 황폐화되기도 한다. 이는 암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언어표현능력의 상실 및 감정적 고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단지 당신이 내부-외부의 인과관계를 보지 못해 그럴 뿐 실제로 에너지 세계에서는 당신의 에너지가 그대로 외부세계에 전사되는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이 지나면 경화(단단해짐)되고, 응축된다.

사람들의 삶이 원래부터 지금과 같은 것은 결코 아니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진적으로 단단해지고 굳어지기를 반복한 끝에 오늘날처럼 발버둥쳐도 헤어나올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갑자기 몸이 나빠지지 않듯, 당신의 현실이 하루 아침에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꾸준히 특정한 에너지를 외부세계에 방사해 왔기 때문에 매우 단단하고 무너뜨리기 힘든, 열악한 현실이 창조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진행과정means-whereby을 자각하지 못한다. 때문에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내 삶이 이렇게 되었다라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당신이 무의식 중에, 부지불식간에 결정을 내렸다 해서 당신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경우 당신의 책임은 법적인 책임이 아니라 당신의 인생을 창조하는 과정에 100% 당신의 선택이 작용했다는 뜻에서의 책임이다.) 그러므로, 당신의 현실을 바꾸고자 한다면 먼저 당신이 어떤 생각을 끊임없이 하고 있는지 자각해야 한다. 이를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면 '모니터링monitoring'에 비유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나 가수가 자신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검토하듯 자신의 삶에 대해 끊임없이 주의 깊은 관찰을 하는 것이다. 그러는 와중에 당신은 분명 스스로 인생을 창조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用意不用力 - 의도가 모든 것을 움직인다.
지금 당장 당신의 손가락 하나를 움직여 보라. 그 다음 눈동자를 좌에서 우로 3번 반복해서 움직여 보라.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우스울 정도로 당신은 의도하는 순간, 그 즉시 실행했고 또 성취했다.

보기에는 간단해 보여도 이 원리는 무술에 그대로 적용되어 중국 근현대 무술사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의권'의 토대가 되었다. (중국 무술의 3대 보물이라 여겨지는 태극권, 팔괘장, 형의권 중 형의권은 형식과 의도로 무술을 연마하는 것을 기초로 한다. 의권은 형의권의 흐름을 계승하되 형을 빼고, 의도로만 기氣를 운용한다.) 전 세계 배우들과 스포츠 선수들의 필독서인 <활쏘기의 선禪>에서도 같은 내용을 다룬다. 활쏘기의 고수들은 단순히 힘으로만 활시위를 당기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힘보다 더 근원적인 차원에서 작용하는 '의도意圖'로써 그렇게 한다. 의도는 인간이 오늘날의 모습으로 존재하게 한 기반이자, 인간의 삶을 이끌어 가는 주된 원천이다.

用意不用力, 즉 힘을 쓰지 않고 의도를 사용한다는 말은 중국 무술에서뿐 아니라 요가yoga('합일', '집중된 자각'을 의미)나 정법훈련체계인 팔선정八禪定에서도 중요한 개념이다. 스트레스에 대한 이완요법에서 많이 활용되는 '마음챙김'이라는 개념 또한 '의도'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의도는 몸과 마음의 상태뿐 아니라, 외부세계를 움직이는데 있어서도 결정적인 개념이다. (러시아판 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저자 바딤 젤란드는 이를 '외부의도'라 표현했다.) 의도는 그것이 명료할 때(또는 충분할 때) 강력한 힘을 발한다.

'의도'는 욕망('+')이나 저항('-')이 없을 때 가장 강력한데, 이를 '중中'의 상태 '무념무상'의 상태와 같다. (이를 훈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자연계의 원리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착한 사람, 친절한 사람, 포악한 사람을 구분하지 않는다. 단지 에너지 차원에서 불필요한 에너지가 있는지, 의도 에너지의 순도가 높은지 아닌지를 확인할 뿐 그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의 좋고 나쁨에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성취하려면 먼저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그 후에 원하는 것을 의도로 바꾸어 흐름을 타야 한다.

예컨대 당신이 한 달 수입을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바꾸고자 하는 의도가 있다면 먼저 그 의도가 순수하고 명료한 것인지(또는 부러움, 질투, 자랑 등의 비교대상이 없는지) 확인한 후, 그 때 그 때 직관을 따라 적절한 움직임을 해 나가면 된다. 이는 매우 단순하고 강력한 과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조급함, 완벽주의, 자신만의 스타일 때문에 이 자연스러운 흐름을 스스로 망쳐 놓고 만다.) 당신이 적절한 훈련을 통해 이러한 역량을 갖출 수만 있으면 삶은 당신이 원하는대로 되어 간다. 위에서도 말한 바 있듯, 세상은 당신이 발신하지 않은 것을 되돌려 줄 수가 없다. 당신이 의도하는 것은 그대로 된다.   


기본기가 없으면 성취도 없다.
메커니즘이 이토록 단순함에도 사람들의 일상적 삶은 두려움, 판단, 거절 등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적정한 기간동안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이 기간은 당신의 삶이 이토록 나빠져 온 시간에 비하면 싱거울 정도로 짧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20~30년에 걸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할 때, 당신의 삶을 원래대로 되돌릴 뿐 아니라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는 1/10 정도의 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는 마치 대학원에서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제발 무턱대고 우는 아이처럼 달려 들지 말라. 아무리 좋은 건물을 짓고 싶어도, 전에 있는 건물을 허물지 않고서는 인테리어 바꾸는 수준 이상의 변화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아무리 공사기간을 단축시킨다 한들,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최소한의 시간이라는 것이 있다. 한, 두 주 이내에는 결코 되지 않을 것이다.

평소 자신의 삶을 관찰해 보면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제품을 주문하고 당신은 얼마나 인내심있게 기다릴 수 있는가? 쇼핑몰에서 주문한 제품의 경우 언제나 100% 확답이 온다. 어떤 경우든 제품이 발송되거나 재고가 없으므로 환불을 해 준다는 메시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경이로운 우주는 재고부족을 겪지 않는다.

우주만물은 한 인간이 감당키 어려울 만큼 풍요로운 기회들을 제공한다. 단지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작을 뿐, 대자연에는 부족함이라는 것이 없다. 아마 여기서도 또 여러 생각들로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문명사회는 제로섬zero-sum 게임판이 아니냐, 내가 원하는 것을 모두가 원할 때는 어떻게 하느냐 등 온갖 상념들이 당신을 혼란스럽게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나의 충고를 들으라. 당신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 당신 자신을 진정으로 수용하지도 않을 뿐 더러, 조급함을 뒤로 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들을 진지하게 배우고자 하는 태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 만약 당신이 정말 당신의 삶을 사랑한다면 자판기에서 커피뽑듯 삶을 대하지 말라. 사람에게는 각자 나름의 때가 있는 법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풍요롭기를 원한다면, 의도가 충분하다면 당신은 좋은 가이드를 만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단지 의도를 따라 앞으로 나아가라. 이 모든 것이 당신을 숨죽여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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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er 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