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식과 변화를 돕는 질문들입니다.
1. 현재/과거/미래에 어느 정도에 각각 어느 정도 에너지를 쏟고 계십니까?
수업을 받기 전에는 현재에 에너지를 거의 쏟지 않았습니다.
항상 과거와 미래의 일들에만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특히나 미래에 관해서 7,80%의 에너지를 쏟앗습니다.
과거의 기억을 해소하거나 정화해야 한다는것은 코치님을 통해 알기전까지는 묻어 두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인지 현재에 만족하지 못한 내가 얼마나 고통을 받고 살아왔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현존'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것같습니다.
과거와 미래의 생각들이 통제가 되면서 지금 이 순간의 모든것들이 소중하고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지금 이순간을 사는 것이 가장 맘 편하고 에너지도 자연스럽다는걸 느낍니다.하지만 아직은 현재에 대한 프로테지가 그리 높지는 않고 현재60% 과거20% 미래20% 정도입니다.
2. 당신에게 있어 100% 책임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질문이 좀 어렵게 느껴집니다만...제 삶이 아닐까요?
제 삶을 100% 책임진다면 더 이상 남을 탓하거나, 분리되거나, 감정들이 생기는 일이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현재까지 5회의 워크숍 중 떠오른 순수의도는 무엇입니까?
순수의도?..없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수업의 내용들을 아직도 이해는 하지만 잘 모르기 때문인지...제대로 알기까지 더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의도를 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참, 훈련을 받야야 겠다는 의도가 순수의도인 것 같습니다.
4. 당신은 자신과 세상을 얼마나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있습니까?
4,5차 수업때 '수용과 선택'이라는 부분이 제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개념자체도 잘 모르겠더라구요...그래서 우선 '내 자신을 오픈 해 보자'였습니다.
세상과 나를 수용하기엔 너무도 많은 선입견, 편견,신념,의심들이 가로막고 있었음을 이 질문을 통해 지금 깨닫게 되는군요...
5. 당신이 이 모든 꿈에서 완전히 깨어나면 어떤 삶을 살게 되리라 여기십니까?
우주와의 일체감에서 느껴지는 자유롭고 평화로움...시작도 끝도 없는...
저는 어릴적 부터 우주를 생각하다보면 더 이상 알 수 없다라는 막막함과 답답함에 공포감이 들곤 했습니다..
지인들은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그런 느낌이 든다고 하던데...
이 모든 꿈에서 깨어나면 우주를 생각하면서 느꼈던 막막함과 답답함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영원함 같은 것은 아니고...그냥 자유자재로 삶을 살아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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