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만에 참여한 워크샵에서 뵌 분들의 인상이 상당히 좋아지고 편안해 지신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변화였습니다.
덕분에 저도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요가 니드라를 하면서 그리고 공부를 하면서 상당히 중심이 잡히고 안정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전같으면 오래갔을 화와 침울함을 금방 알아차리고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저에게 나타나는 화두는 삶에 대한 직면과 진실성인 듯 합니다.
내가 분리하고 직시하지 못하는 어떤 면들이 현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깊이 들여다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화가 날때 마다 나를 희생자로 만들면서 책임이 내 밖에 있다고 주장하는 느낌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건 마치 때를 쓰는 것 같고 내부적인 자해를 통해서 자신을 주장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난 화가 나 있고 그래서 화내거나 우울해 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그럴 권리가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글로 쓰고 나니 해소가 되네요. 참 신기하군요.)
어쨋든 뿌리를 찾아봐야 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워크샵에 참석한 목적은
우선은 부를 얻을 수 있는 것이었고
또한 물질적인 결과를 통해서 WCCF의 추상적인 원리들을 눈으로 몸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저에게 떠오르는 것은 100% 자기 책임과 삶에 대한 직면과 진실성, 정직성... 이런 것들입니다.
직관을 따라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장은 (물질적인) 부보다는 위의 화두들에 집중해야 겠습니다.
온전한 앎, 온전한 책임, 온전한 사랑.
변화의 중심
World Class Coach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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