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훈련과정인 Super Secret 코스와 음/양의 관계)과정으로서, 체계적으로 사고하고, 체계적으로 폐기하고,
체계적으로 재습득하는 훈련이 1년 동안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핵심을 관통하는 독서법을 배울 수 있으며,
평생동안 치우치지 않고 분별력있게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독서 및 학습 과정 중 개인적 판단을 배제하는 훈련에서부터 지식의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기반이 되는
과학의 본질에 이르기까지 앎의 본성을 관통하는 훈련이 진행됩니다.
분별력 자체를 배양함으로써 삶에 대한 굳건한 토대를 다질 수 있습니다.
-분별력 코스 박00님 후기
내가 제대로 아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나는 지금까지 어떤 책들을 읽어왔는가? 모든 것을 대함에 있어 '선택적 관심의 한정된 조각'의 태도를, 강력한 신념에 바탕을 두고 지속해왔다. 사람을 대할때에도, 책을 읽을 때에도 보고싶은 것만 보고, 해석하고 싶은데로 해석할 뿐이었다. 그 내면에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 그것과 내가 어떻게 연결되어있고, 왜 그러한 고통을 겪게 되는지 정확히 보지 못한채로.
세계적인 석학들이 던지는 질문들의 깊이와 그것을 풀어가는 과정, 특히 어떻게 우리가 이세상을 이원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는지, 세상으로부터 '나'를 어떻게 분리하여 인식하게 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은 아직 머리로 다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그렇다할지라도, 이세상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겪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본인 스스로가 만든 경계와 분리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이러한 정보는 근본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변화시킨다. 아직 실생활에 그것을 적용하기에는 많이 낯설다. 떠오르는 의문들, 체화되지 않은 정보가 떠다닌다. 그러나, 켄 윌버가 말한 '새벽녘의 지식'을 아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다른 움직임을 보인다. 내가 본 '어제'의 세상과 지금 이순간의 세상은 절대로 같을 수 없다.
-분별력 코스 안00님 후기
의식에 대해 텍스트를 통해 공부하면서 '내가 100% 확실하게 아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도대체 무엇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가?' 이 두가지 질문이 계속 떠오릅니다.
살아오면서 많은 현상들과 사람들을 판단하고 규정하고, 앎에 대해서도 넘겨집기 일수였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된 것 같습니다. '그 너머에 있는 더욱 심오한 실재'에 접근해가는 지금이 익숙하진 않지만 어느때보다 상쾌한 느낌입니다. 알로하^^
-분별력 코스 정00님 후기
분별력 코스의 텍스트를 읽으면서 느껴지는 것들은 내가 지금까지 보고 접한 것들이 실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에고속에서 벌이는 한편 한편의 드라마에 지나지 않는다는 자각이 인다고 나 할까...
아직은 텍스트를 완전히 이해할 수도 스스로 실행할 수도 없지만, 희미하게나마 텍스트를 통해 이제까지 가려져왔던 나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과 몸과 마음과 정신의 통합을 이루므로써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의 모습으로 살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호흡 훈련과 요가 등을 통해 직접적인 의식 훈련을 하는 시크릿 과정과는 달리, 두뇌의 지적인 이해를 자극하므로써 의식에 접근해 갈 수 있는 방법도 의식의 확장에 시너지가 있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분별력 코스 김00님 후기
앎의 두가지 방식으로 대표되는 이원론과 직접적인 앎에 대해서 공부하고 나서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 틀린 것을 맞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원리가 자연의 모습이 아닌 단지 상징일 뿐이고 따라서 일정한 조건이 만족되는 상황에서만 극히 제한적으로 옳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보고 있는 "아인슈타인의 베일"이라는 책에서 양자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부분은 제게는 직접적인 충격이었고 이제까지 생각하는 방식이 단지 상상일 뿐이며 근거 없다는 사실을 보다 직접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좀 어려운 감은 있으나 저에게는 정말로 직접적인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생각하고 판단하면서 스스로를 의심하고 다시 생각하며 종종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습니다.
또한 책을 읽을 때 요약하는 태도로 보는 것이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독서시에 나의 생각이 강화되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훈련이 되고 있습니다.
-분별력 코스 김00님 후기
새로운 정보들을 접하면서 안다는것(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은 차이일수도 있는 그 '정보'가 그 사람에게 얼마나 결정적인지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이 얼마나 사람을 변화할수있게 해주는지 참 통감하는것같습니다. 방향이 조금만 바뀌어도 나중에가면 그 엄청난 차이를...
텍스트를 통해 무언가를 익혔다거나 알았다기 보단 '정보'가 정말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인생을 좌우할 '정보'를 분별할수있는 능력. 분별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하고 그 정보 하나하나가 사람을 어떻게 만들어나갈지...
'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갈것인가?' '안다는것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알아갈것인가?' 이것이 요즘 저의 중요한 화두인것같네요. '안다는 것을 어떻게 알것인가?' 많이 감사합니다. 이렇게 '체감 할수있어서 아주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점점더 알아갈 저를 기대하고 어쩌면 사소한 작은 부분에 포함될지도 모를 정보가 사람에게 있어서 얼마나 결정적인지 깨닫고 갑니다.(어디를 간다는걸까요?) 감사합니다. ^^
-분별력 코스 박00님 후기
의식에 대해 텍스트를 통해 공부하면서 느낀점은 먼저 앎의 두가지 방식이 있다는 자체가 충격적이었다. 그것보다 더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원론적 방식에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깊은 사고를 하지않고, 나 자신의 기존의 견해를 반영해서 자의적인 해석을 해왔다는 것이다.(직역이 아닌 의역을)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그런 경향성은 '쉽사리'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없다는 것을 핑계삼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쉽사리'를 추구하고 '훈련'을 피하려는 반복적인 패턴(습관)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인간이 처한 지극한 현실은 그 어느 누구도 '정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무의식적으로 축적되면 그것은 '선입견'이 되며, 이는 하나의 '운명'이 됩니다. 오직 '자각'하는 사람들만이 '나'의 본질을 꿰뚫고, '잠'에서 깨어나 '실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