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제흡착 회수장치에 대한 한-일 회사간의 납기 단축에 관한 통역을 끝내고 그리운 얼굴들을 떠올려봅니다. 일을 하게된 제 소식을 전해들은 친구가 "화려한 외출"이라 표현해줬습니다. 듣고보니 그녀도 외출이 하고 싶은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바라던 재기였던가? 숨죽이며 13년을 기다리며 세상은 왜이런거야?를 외치던 제가 이제 WCCF를 발판삼아 내 스스로의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한 동안은 잠도 오지 않고 식욕도 급격히 떨어져 자지도 먹지도 않았는데 그야말로 신체적 욕구가 사라져버린 상태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WCCF로부터 힘을 많이 받았다는 감사함이 절로 느껴지고 이대로라면 '참 좋구나' 내 자신을 지키며 진리에 반항하지 않고 세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자~~알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어서... 우주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사랑할 수 없는게 있을까요?
잠이 오지 않을 때 공개강좌 파일이나 훈련내용이 담긴 mp3파일을 듣습니다 오랫만에 하는 일이라 헤멜 법도 한데 오히려 더욱 여유롭게 자신감있게 현재의 삶에 통합하는 저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이 처한 지극한 현실은 그 어느 누구도 '정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정보가 무의식적으로 축적되면 그것은 '선입견'이 되며, 이는 하나의 '운명'이 됩니다. 오직 '자각'하는 사람들만이 '나'의 본질을 꿰뚫고, '잠'에서 깨어나 '실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