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권의 강력추천도서



철학적 사고로 배우는 과학의 원리



물리법칙의 발견

비즈니스를 위해서건, 학문적 탐구를 위해서건

신에 대한 앎을 위해서건, 일상의 대화를 위해서건

깨달음을 위해서건

이 모든 현상의 바탕을 이루는 인간 의식 현상의

가히 절대적이라 할 수 있는 개념인 '정보information의 본질'

'앎의 본질'에 대해 다루는 최고의 교양서.

깨달은 자의 직접 가르침을 제외한 모든 경우를 관통하는

일반인들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출간된 책들 가운데 가장 쉽고 대중적인 도서.



<Danny Park 코치 해설>

분명 더 좋은 도서들은 있습니다. 그러나 현 국내 독자들의 평균적인 독서 수준(독해력, 이해력, 응용력)을

감안할 때 현실적으로 접근가능한 최고의 도서를 꼽는다면 이 두 권이 될 것입니다.


이 두 권의 교훈을 이해하고 못하고는 삶의 모든 측면에 가히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복잡계 이론을 모르는 사람은 금붕어와 다를 바 없다고 말했던 일야 프리고진(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주장을 넘어

21세기에 '정보이론', '양자정보이론'을 모르는 사람은 인간의 의식현상과 앎의 본질에 대해 논할 수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학문과 의식현상 이들 모두를 관통하는 인식론/메타인식론의 모태가 될 정보이론과 그에 대한 통찰이 가득 담긴

놀라운 2권의 책을 만나 보십시오. 이 두 권의 책을 이해할 수 있다면 당신의 세계는 혁명적으로 뒤바뀔 수 밖에 없습니다.



cf. 철학적 사고로 배우는 과학의 원리 책 표지는 책의 내용이 전달하는 임팩트에 비해 전달력이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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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존재와 분별력을 주제로 한 최근 구입 도서들 중


깜짝 이벤트입니다. 금일 저녁 WCCF 설립 이후로는 처음으로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지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WCCF 공식카페(http://wccf.kr)에서 신청하시고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10여명 전후로 마감할 예정이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주제 : 존재being와 분별력power of distinction
진행 : Danny Park 코치(WCCF 설립자 & 대표)
          - 국내에서 종교와 과학, 의식과 물질, 학문과 실제에 대한 해설을 가장 잘 하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음
일정 :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30분
인원 : 10~15명(대화 및 질의응답 위주의 모임입니다.)
비용 : 무료
장소 : DANNY PARK INSTITUTE(부띠끄 모나코 2308호), 강남역 5번 출구 70M 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
         

신청 : WCCF 공식카페에 덧글로 참석여부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 '존재'와 '분별력'이라는 키워드로 모든 주제(돈, 섹스, 교육, 노후설계, 결혼, 의식훈련, 학습법, 1인기업, 비즈니스 등등)를 다룰 예정입니다. WCCF의 '깨끗한 대화 문화'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속시원하고 깨끗한 대화의 시간입니다.














차세대 코칭의 중심
World Class Coach Fed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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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우주는 정보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것은 정보다라고 코치님이 항상 강조하시는데요~
일단 저는 조금 위험한(?) 생각같지만, WCCF에서 하는 말은 다 맞다고 생각하고 듣고 있습니다.
오류를 찾을 지식적인 기반도 없고, 또 강의 들을 때마다 울림이 있으니까요 ㅋㅋㅋ
mp3파일 듣다가 갑자기 궁금해졌는데요~

정보는 형태가 없는데, 우주는 어떻게 형태를 갖고 있는 거죠?
정보가 곧 입자라고 가정한다면, 정보(입자)가 모여서 형태를 갖춘다?, 이건 좀 이상하네요.
아니면 입자가 정보에 의해서 움직이고, 형태를 갖는다가 되는 건가요??
좋은 책들 많이 알려 주셨는데요. 최대한 빨리 읽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내용
오버삼백님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강연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은 회원들께 많은 유익이 되니 언제든 괜찮습니다. (답변이 늦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바랍니다.)

-WCCF 의 이론이나 제 견해를 무조건 믿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 "가장 좋은 학생은 교수를 무조건 믿지 않는 학생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다른 말로 '회색적 사고'라 부르는데, 스스로의 분별력을 길러 가면서 새로운 정보들을 습득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태도입니다.

-저와 WCCF의 이론들이 국내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내용인 것은 분명합니다.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진정한 의미의 통합/통섭을 그리 잘 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과학과 종교, 의식과 물질에 대한 깊은 연구와 통합이 아쉽습니다. 국내 지식인들의 책은 거의 대부분의 경우 특정 분야만을 한정해서 다루는 경우가 많고, 통합을 시도하더라도 그 기초가 얕거나 의식의 본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No 시크릿>을 들 수 있습니다.

-정보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하시려면 결국 의식의 본성과 구조에 대한 명징한 이해와 함께 양자정보이론quantum information theory을 포함, 생체정보반사학이나 생명정보학, 유전자정보이론 등에 대한 포괄적 이해가 요구됩니다. 다시 말해, 학문적 이해와 의식현상 그 자체에 대한 이해가 함께 요구됩니다. 두 축이 균형을 이뤄야만 제대로 된 이해가 가능합니다. 이 또한 국내 실정상 한쪽에 치우친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현재 이에 대한 책을 집필 중에 있으므로 곧 전체론적인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위와 같은 맥락 하에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차원이론dimension theory에 대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이는 평행우주이론이나 초끈이론super string theory에서 말하는 그 차원과 거의 같은 개념입니다.) 차원이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전제로 소위 '신의 차원(여기서 신의 차원이 꼭 종교적인 개념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과 '인간의 차원'을 말할 수 있는데, 정보가 모든 것이다라는 말은 '인간차원(또는 이성차원)'에 국한되는 얘기입니다.

-현 양자정보이론의 최고 권위자들이라 할 수 있는 인물들은 '안톤 차일링거'와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로, 미국물리학회 회장인 존 아치볼드 휠러의 뒤를 이어 철학과 물리학을 연결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존 아치볼드 휠러는 양자론의 양대 축인 아인슈타인, 보어와 함께 연구했던 분이며 20세기 후반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로 추앙받는 리처드 파인만의 스승입니다.) 존 아치볼드 휠러의 90세를 기념해 이듬해 열린 학회의 명칭이 <과학과 궁극적인 실제_Science and Ultimate Reality>였는데 과학계에서는 사실상 엄청난 주제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과학과 철학은 특히 존재론적인 분야에서 서로 평생선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위의 계보를 토대로 '정보가 곧 실재다'라는 얘기를 할 수 있는데(너무 긴 이야기가 될 듯 하여 질문의 핵심인 정보에 초점을 두겠습니다.), 이 말의 진정한 뜻은 우리가 세상(경이로운 우주를 포함)에 대해 알 수 있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정보information'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오감은 일정 범위 내의 '에너지-정보(시공time-space과 마찬가지로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만을 해석할 수 있도록 설정setting되어 있는데, 이 오감five senses가 에너지-정보를 해석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결국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실제가 아닌 어떤 정보들을 접하게 됩니다. '정보가 곧 실재다'라는 말은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실제를 알 수는 없으며 실제Reality에 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정보뿐이다라는 것과 같습니다.

-양자론과 양자정보이론에 대해서는 정말 드릴 말씀이 많은데(바로 다음 주 월요일에 양자정보이론에 대한 강의가 있으므로 그 때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자론이 양자정보이론까지 오게 되면서 수 많은 양자해석들(코펜하겐 해석, 서울 해석 등 유력한 해석만 5~6가지가 넘습니다.)에 대해 본질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물리학자들이 추구하는 기본법칙(또는 근본원리)죠. 아인슈타인, 보어와 동시대 과학자 중 하나인 머레이 겔만murray gell mann도 같은 점을 지적합니다. (관련 영상을 TED.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해석과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기본법칙(또는 근본원리)을 주장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세계 최고의 실험물리학자(이론물리학자가 아니라) 중 한 사람인 안톤 차일링거입니다.



-'view subtites'에서 Korean을 선택하시면 한글자막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안톤 차일링거가 말한 내용의 핵심은 우리가 이 세계에 대해 알 수 있는 것, 말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정보들로 이루어진 '명제'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한 사실입니다.) 심지어 깨달음을 얻었다고 알려져 있는 고타마 싯타르타 또한 정보(또는 기억memory)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사실이나 그가 인간으로 생존해 있을 당시(다시 말해 인간 차원에 머물러 있을 당시), 오감 자체로부터 자유로워진 것은 아닙니다. 인간이라는 표현 안에 위에서 언급한 '설정된 존재'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다시 말해 여전히 뼈와 살을 가지고 있었고, 눈과 귀, 코 등을 가지고 세상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특별한 점은 그의 의식이 언제나 각성 상태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정보를 이해하려면 정보를 정의해야 하는데, 정보를 정의하려면 정보를 이해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합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정보의 의미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하나는 '뜻'을 담고 있는 의미로서의 정보이고, 다른 하나는 기호로서의 정보입니다. (아직 정보에 대해 합의된 정의는 등장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호로서의 정보는 구체적인 물질계와 연관을 갖지 않으므로 제외할 수 있습니다.) 의미로서의 정보를 전제할 때, 말 그대로 정보는 무엇인가를 의미(다른 말로 가르킨다고 합니다.)하게 됩니다. 지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다른 말로 '지시어direction'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인체게놈지도와 유전자정보이론에서도 알 수 있듯, 정보는 인체의 형성과정을 지시하고 매개합니다. 정보(또는 지시어 또는 코드code)는 인간의 정신활동, 철학적 사고처럼 추상적으로 보이기는 하지만 '생각이 행동을 이끄는 것처럼' 매우 실질적인 결과들을 만들어 냅니다. 정자와 난자의 결합 이후 세포 분열 과정에서 현재와 같은 인체를 형성하도록 가이드하는 것이 바로 정보입니다. 정보라는 것은 '인간 차원(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차원)'에서 볼 때 이미 존재하는 물질계의 현상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이름표를 붙이는 것과 같습니다.

-정보는 입자가 아니므로 입자라 가정하기는 어렵고, 인간에게 주어져 있는(이것도 설정setting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인 사고기능의 결과라 보시면 좋겠습니다. 오감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고활동기능 자체가 이미 주어진 값입니다. 과학의 발전이든, 문명의 발전이든 사고활동기능을 통해 정보를 만들어 내고,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정보라는 것이 인간정신활동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연적인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질문과 사유를 토해 정보의 흐름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 양자세계가 정보의 본질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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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왜 양자인가?"
"동참하는 우주?"
"의미는 무엇인가?"
"비트에서 존재로?"


첫 번째 질문은 종교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으로서 "왜 아무 것도 없지 않고 무언가 있는가?", 다시 말해 "왜 없지 않고 있는가?"이다.

"나는 보는 대로 판정한다." 경험주의자
"나는 사실대로 판정한다." 실재론자
"내가 판정하기 전에, 그것들은 아무 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휠러의 입장

"'의미는 무엇인가?'는 의미의 개념을 정의하는 난해한 철학적인 문제를 표현한다. 메시지 속에 포함된 정보의 '양'을 측정하는 것은 자유자재로 하면서 그 메시지의 '의미'를 다룰 방법은 개발하지 못한 공학자들의 절망감을 과연 풀어 줄 수 있을까?"

"물질적인 세계-존재-가 전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정보-비트-로부터 구성된다는 것이다. 휠러는 다음과 같은 신비로운 주장을 내놓는다. 모든 존재, 즉 모든 입자와 역장, 심지어 시공 연속체까지도 그 기능이나 의미 그리고 바로 존재 그 자체를 '예-아니오' 질문에 대한 답으로부터 즉 비트로부터 전적으로(상황에 따라 간접적으로라도) 얻는다."

"물리학자들은 수업 때 물리학은 자연의 '어떻게how'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며 '왜why'를 채우는 과제는 철학과 신학에게 맡긴다고 배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서는 과학자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왜'를 이해하기를 열망한다. 학생들에게-특히 과학자가 될 생각이 없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정말로 알고 싶어하는 것은 '왜'임에도 불구하고-'어떻게'를 가르치는 일은 모든 과학 교사가 익히 아는 실망스러운 경험이다.

"휠러는 그런 우리에게 실험실과 교실에서 다시 정말로 큰 질문들을 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더군다나 그는 충고를 통해 우리를 그렇게 하도록 설득한 것이 아니라 실례를 통해 우리에게 확신을 주었다. 예언자를 연상시키는 그의 거대한 주장들은 그것들만 외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의 전문적인 노력과 업적과 함께 있다. '어떻게'를 묻는 질문들과 관련한 그의 탁월한 성취들은 그에게 '왜'를 물을 자격을 준다. 그렇게 물리학자로서 권위를 얻은 철학자 휠러는 물리학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의 뒤를 따르도록 유도한다."

"심포지엄의 주요 강연자인 빈 대학의 안톤 차일링거Anton Zeilinger는 <왜 양자인가? 비트에서 존재로? 동참하는 우주? : 존 아치볼드 휠러의 거대하고 심오한 세 질문과 그것이 양자 실험가에게 준 영감>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통해 휠러의 강력한 영향을 분명하게 증언했다. 차일링거는 휠러의 바람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내일 물리학 전체를 정보의 언어로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

"그런 생각으로 힘을 얻은 나는 '정말로 큰 문제' 두 개를 추가로 던진다. 첫 번째는 '정보는 무엇인가what is information?'라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두 번째는 휠러의 가장 대담한 제안을 현대화하는 것과 관련된다. 즉 '비트에서 존재로?'를 새로운 양자정보quantum information의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 과제이다. 그렇게 번역하자면, 질문은 '큐비트에서 존재로it from qubit?'가 된다."

"주위의 풍경을 한번 생각해 보라. 주위를 둘러볼 때 당신이 보는 것은 엄청난 양의 정보이다. 당신이 의식하는 것은 분해되지 않은 색과 모양의 덩어리라 할지라도, 그 상은 여러 방식을 통해 자료의 흐름으로 전환될 수 있다. 한 가지 방식은 그 상을 디지털 카메라로 보는 것이다. 디지털 카메라는 상을 0과 1로 번역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이다. 자연은 이미 인간의 눈에서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실현했다. 인간의 눈은 시각적인 자극을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다양하게 세분화된 전기적인 충격으로 변환한다. 그 전기적인 충격은 디지털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그림은 눈에 도달할 때까지 개별적인 광자들에 의해 운반된다. 그 운반과정 역시 또 하나의 디지털 코드화이다. 전기적인 신호와 화학적인 신호를 교환하는 세포들의 거대한 연결망인 뇌도 알고 보면 대부분 꺼짐-켜짐 신호의 형태로, 즉 0과 1로 코드화된 정보를 처리하는 강력한 장치이다. 문장을 코드화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일상 언어로 문장을 쓰고, 그것을 모스부호로 또는 모스부호의 컴퓨터 시대 버전인 ASCll로 - 점과 선, 0과 1로-번역할 수 있을 것이다."

"물리적인 세계에도 풍부한 정보가 있다. 정보는 우주를 이루는 근본 요소인 듯하다. 우리 인간은 감각을 통해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불가피하게 정보를 서로 교환한다. 막 태어난 아기의 첫 울음에서부터, 역사적으로 따지자면 불 주위에 모인 동굴거주자들의 잡담에서부터 위성을 통해 전송되는 이메일 메시지까지, 정보를 향한 욕구는 식욕이나 성욕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근본적인 조건이다."

 "정보 개념은 지난 100년 동안 점진적으로 명료화되었는데, 이는 정보와 마찬가지로 추상적인 양인 에너지 개념이 19세기 중반에 탄생한 과정과 분명하게 대조된다. 에너지 개념은 2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발명되고 정의되고, 처음에는 물리학의 주춧돌로 그리고 나중에는 모든 과학의 주춧돌로 정착되었다. 우리는 정보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로 에너지가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에너지는 견고한 과학적 개념이다. 우리는 에너지를 정확한 수학적 용어로 기술하고, 유용한 재화로서 측정하고, 거래하고, 세금을 매길 수도 있다.
 정보 역시 거래되고 제어되기 시작했지만, 그것을 둘러싼 주관성의 아우라aura 때문에 에너지와는 달리 정의하기가 더 어렵다. 에너지는 분명히 물리적인 계 속에 있다.-물질대사에너지는 도넛 속에, 전기에너지는 핸드폰 배터리 속에, 화학에너지는 가스탱크 속에, 운동에너지는 바람 속에 있다. 반면에 정보는 부분적으로 정신 속에 있다. 예를 들어 암호화된 메시지는 어떤 사람에게는 값진 정보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낙서일 수 있다. 수 14159265.....를 생각해 보자. 당신의 사전 지식에 따라, 그 수는 숫자들의 의미 없는 무작위 배열일 수도 있고, ㅠ의 소수점 이하 부분일 수도 있다. 이렇게 정보 개념은 주관성과 관련되기 때문에-정신의 상태에 의존하기 때문에-모호하고, 또 동시에 위력적이다."

"20세기의 과학 혁명은 무생물 세계를 완벽하게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우리의 신념을 뒤흔들었다. 첫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어떤 현상도-심지어 시간의 흐름도-관찰자의 운동상태와 무관하게 기술할 수 없음을 보여 주었다. 예를 들어 고속으로 날아가는 우주선에 타고 있는 우주인이 읽는 (정확한) 시계는 우주정거장에 있는 시계보다 느리게 갈 것이다. 이는, 먼 하늘을 날고 있는 비행기가 느린 속도로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듯이 시계가 단지 더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뜻이 아니다. 시계는 실제로 더 느린 속도로 작동한다. 우주선 속에서는 시간 자체가 느려지고, 우주인의 심장박동과 탈모 속도도 느려진다. 이 주장은 매우 반직관적이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이로 인해 시간의 객관성 자체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사실은 관찰자의 역할을 물리학의 언어 속에 불가피하게 삽입한다."

"이렇게 상대성이론이 우리를 주관성의 심연 가장자리로 데려갔다면, 양자역학은 우리를 그 속에 빠뜨렸다. 양자이론에 대한 지배적인 해석에 따르면 원자와 같은 물리적인 계의 상태는, 시곗바늘이 (우리가 모른다 할지라도) 매 순간 고정된 방향을 가르키는 것과는 달리, 확정적이지 않다. 특정한 원자에 대해 객관적인 진술을 하려면 우선 관찰자는 어떤 성질을 측정할 것인가를 결정하고(여기서는 '원자의 속도'라고 하자) 그에 맞는 실험을 설계해야 한다. 인간은 측정 장치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지만, 그 선택은 예상되는 가능한 결과들을 제한한다. 만일 다른 장치-예를 들어 원자의 위치를 측정하는 장치-를 선택한다면, 원자 속도의 정확한 값은 무의미해질 것이다. 속도는 단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unknown 것이 아니라, 어둠의 맛이나 희망의 색처럼 근본적으로 알 수 없는unknownable 것이 된다. 원자의 속도는 질문이 올바르게 구성되고 적절한 측정이 수행될 때 비로소 존재한다."

"이러한 양자역학의 필연적인 관찰자 의존성은 이른바 '양자의 신비'의 근간을 이룬다. 그 의존성은 바로 과학적 기획이 자랑하는 객관성에 반기를 든다. 마치 우리가 선택하는 질문에 의해서 실재가 형성되는 듯이 보이는데, 질문을 다르게 선택하면 다른 대답이 산출되는 듯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휠러에 따르면, 우리의 세계는 '동참하는 우주'이다. 이 세계에서는 관찰자를 배제할 수 없다. 휠러가 희망하듯이, 본질적으로 주관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는 정보가 과학에서 정당하게 논의되고 양자역학의 신비에 빛을 비출 수 있을까?"

"관습에 의해 달고 관습에 의해 쓰며, 관습에 의해 뜨겁고 관습에 의해 차갑다. 색깔 역시 관습에 의한 것이다. 실제로 있는 것은 원자와 진공뿐이다."  -데모크리토스domocritus(수학자/철학자)

"물리학은 일차적으로 '저 밖에' 있는 사물들의 세계를 다룬다. 눈앞에 있는 돌의 실재성을 증명하기 위해 주저 없이 그 돌을 발로 찼다는 사전 편집자 존슨dr Samuel Johnson의 유명한 일화는 ' 저 밖에' 있는 사물들이 가진 실재성의 의미를 시사한다. 그러나 동시에 이 세계에 대한 수학적인 기술은 물질 속에서가 아니라 분명 인간의 정신 속에서 생겨나고 작동한다. 주관적인 것과 객관적인 것의 이 불가피한 얽힘 앞에서, 우리는 관찰자와 관찰되는 것을 구분하는 명확한 선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동물원에서 관람객들이 원숭이를 관찰하듯이 우리가 이 세계를 연구할 수 있다는 확신은 어디에서 왔을까? 관람객과 원숭이 사이의 튼튼한 울타리는 인간과 원숭이의 영역이, 관찰자와 관찰되는 것의 영역이 분리되어 있고 서로 독립적이라는 인상을 준다. 그 그릇된 확신이 언제 탄생했는지는 역사의 행운 덕분에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

 "원자론은 역사 속에서 흥행과 쇠퇴를 겪었고 심지어 긴 침묵의 시기도 겪었다. 그러나 데모크리토스가 역설한 원자론의 원리는 한 번도 완전히 사라진 적이 없었고, 결국 오늘날의 과학에서 지배적인 지위에 도달했다. 단순하고, 더 이상 쪼갤 수 없으며, 명료하게 이해되는 대상-원자-이 복잡한 지각의 세계에 의해 더렵혀지지 않은 채로 '저 밖에', 물리적 실재의 기반에 존재한다는 생각은 거부하기에는 너무 매력적이었다. 원자론은 물리학자들과 화학자들을 인도하는 등대 역할을 했고, 마침내 그들에게 (데모크리토스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자연을 지배할 권력을 선사했다. 데모크리토스의 주문spell-객관성을 향한 꿈-은 지난 2천여 년 동안 과학자들을 확실하게 구속했다.
 그러나 자연은 인간이 만든 범주category를 존중하지 않는다. 20세개의 물리학자들은 경험을 통해 그들 자신과 무생물계를 구분하는 벽이 그다지 확고하지 않다는 것과, 많은 경우 (예를 들어 원자 규모의 거리에서) 완전히 사라지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절대적 객관성은 매우 쓸모가 많지만, 환상일지도 모른다. 그 개념은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되어 왔으며 물리학을 (다양한 인간의 반응을 수용해야 하는) 다른 학문들이 선망하는 대상으로 올려 놓았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절대적 객관성을 극복하고, 때로는 관찰자와 관찰대상 사이의 상호작용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한다."

지성 : 관습에 의해 달고 관습에 의해 쓰며, 관습에 의해 뜨겁고 관습에 의해 차갑다. 색깔 역시 관습에 의한 것이다. 실제로 있는 것은 원자와 진공 뿐이다.
감각 : 가련한 정신이여, 너는 우리를 이길 증거를 우리로부터 얻는가? 너의 승리는 너의 패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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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이론, 그 중에서도 차일링거의 원리는 실재가 오직 정보를 통해서만 파악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있는 그대로의 실재는 물리학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파악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인지과학, 신경과학에서도 비슷한 사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매 초당 우리가 받아들이는 정보가 약 15,000,000 bit(1천 5백만 비트)인데 반해, 우리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는 15bit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의 백만배나 많은 정보가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백만분의 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실재를 결코 알 수도, 경험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정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집니다. 정보란, 쉽게 말해 에너지를 담는 그릇이자 에너지의 방향과 밀도를 결정하는 근본 요소입니다. 우리가 시시각각 접하는 정보가 우리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또는 현재의 삶을 이대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양자정보이론에 대한 강의를 통해 말씀드린 바 있듯, 우리는 이러한 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실재'를 창조해 냅니다. 이 때의 '실재'는 있는 그대로의 실재와 다른 것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직 정보를 통해서만 실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물리학에서나 의식을 다루는 신비주의에서나 모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시크릿secret>이라는 책을 읽을 때 단순히 새로운 방법론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특정 영역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의 방향과 초점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육체적 에너지, 금전적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를 특정 방향으로 향하게 하며, 유지시키기도 하고 또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하기도 합니다. 정보는 우리 삶의 근본과 맞닿아 있으며,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을 창조해 갑니다.

"정보가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때만 운명이란 것이 존재한다."

강연 중 자주 드렸던 말씀입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실로 우리가 접한 정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며, 또한 매우 교훈적입니다. 때문에 어떤 정보를, 누구에게 듣느냐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정보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삶을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삶을 사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질문을 통해 답을 얻습니다. 질문의 수준이 답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물리학적으로 말하자면, 질문의 주파수가 답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공명시킵니다. 그래서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좋은 답은 좋은 인생을 창조해 냅니다. 그러나 질문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을 잘 던지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좋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지식이란 정보의 체계를 의미합니다.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운명이란 부정확한 정보들에 의해 왜곡된 현실 감각이 부적절한(때로는 잘못된) 질문을 던지게 해, 더욱 더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창조해 내는 패턴을 의미합니다. (제가 평소 평생교육이 아닌 '재교육'을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인간 존재는 결코 그가 접하는 정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실시간적으로 접하는 모든 정보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정보가 나를 만들어 왔고, 현재도 나의 삶의 모든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 어떤 미래가 창조된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라는 개념자체도 하나의 정보이며, 실제로 시간이라는 것은 인간적 편의에 의한 창조물이지 우주 그 자체에는 결코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강연 중 자주 언급했던 또 하나의 문장이 있습니다.

"우주는 정보와 에너지로 되어 있고, 우리의 삶은 에고와 감정으로 뒤덮여 있다. 에고는 부정확한 정보이며, 감정은 부자연스러운 에너지이다."

이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인류의 대부분이 부정확한 정보인 에고와 부자연스러운 에너지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얻는 정보들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스템적으로(구조적으로) 결함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에서 자주 언급되는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은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는 제가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시켜온 '오리엔탈 시크릿'의 주요 개념들, '실현모델', '인식의 껍질' 이론 등에 잘 담겨 있습니다.)

우주는 음/양의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이슈 또는 기회를 근본적으로 잘 다루려면 전일주의holism적 시각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이는 새옹지마라는 표현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을 총제적으로,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총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인간 존재에 대한 다양한 차원의 이해가 요구되며, 각각의 차원 또는 단계에 적합한 방법과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프랙탈 이론이 말해주는 것처럼 부분이 전체이고, 전체가 곧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공개한 아래의 프로그램들은 바로 이러한 개념들을 전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과는 달리 우리가 사는 세상이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그 근본이 되는 우주는 그리 혼란스러운 곳이 아닙니다. 이를 하나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omplex not complicated, but simple

오랜 연구와 훈련을 통해 저는 아인슈타인이 도달한 결론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중세의 수도사 오컴의 주장(오컴의 면도날)과 같이 진실은 단순하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우주는 실제로 단순한 원리들에 기반해 있습니다. 겉으로는 복잡해 보여도 그것은 결코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심지어 혼돈의 과학이라 불리는 카오스 이론조차 그 혼란스러움 속에 질서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스럽고, 전쟁터와 같다는 생각은 이 우주로부터, 경이로운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신념이며, 에고입니다.

세계적인 베트스셀러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도 결국은 정보에 대한 것입니다. 실로 정보가 우리의 삶을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가 가진 정보가 우리가 경험하는 실재입니다. 우리가 가진 정보가 우리의 질문을 형성하고,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이것이 바로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원한다면 바로 이 정보와 실재, 그리고 질문과 현실의 관계에 눈을 떠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바로 이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 대중들 또한 기존의 상투적인 자기개발이론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보다 근본적인 무엇에 대한 갈증을 뜻합니다.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보일 것입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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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er 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