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대전환의 해> 기념 특별공개강좌
4편 - 요가 니드라yoga nidra 자각몽自覺夢
 
 

 이미지. 영화 <인셉션inception> 중에서

 
 
 

요가 니드라yoga nidra란 무엇인가?
요가 니드라의 유래
요가 니드라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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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니드라의 구조
요가 니드라의 특징들
요가 니드라가 강력한 이유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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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구조
요가 니드라와 뇌파brain wave
요가 니드라와 '수면학습'
자각몽lucid dreaming이란 무엇인가?
꿈이란 무엇인가?
자각몽의 유익과 불이익에 대하여
자각몽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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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무의식의 통합과 꿈의 소멸
'자각몽自覺夢' vs '자각생自覺生'
삶과 자각의 관계
이완, 자각, 의도의 실현
요가 니드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자기계발, 시크릿을 넘어서
고도의 자각을 유지하는 삶
 
 




 
주제 : 2012년 '의식 대전환의 해' 기념 특별공개강좌 - 4편 '요가 니드라'와 '자각몽'
진행 : Danny Park 코치(WCCF 설립자/대표)
일정 : 2012년 2월 6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30분
비용 : 1만원(진행 부대 비용 및 간식비/강의 무료)
인원 : 선착순 20명(입금자순/덧글만 달고 미입금시 미신청 처리)
장소 : 부띠끄 모나코Boutique Monaco 2308호
(강남역 9번 출구 ----> 진흥아파트 사거리 ----> 압구정 볶는 커피 건물)  

신청 : 덧글로 실명과 참석의도를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계좌 : 국민은행 442801-01-083801 WCCF심용식
기타 : 첫째, 참석자 본인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000외 1명, 000외 2명은 불가합니다.)
둘째, 신청후 무단불참 2회 누적시 해당 년도 무료공개강좌 신청이 불가합니다. 사정으로 불참시 반드시 강좌 시작 3시간 전까지(오후 4시 30분까지) 덧글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셋째, 신청시 실명을 기재해 주시고 그 옆에 참석의도를 가능한 자세하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중앙 테이블 자리는 신청순으로 배치되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다섯째, 가끔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신청없이 그냥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무단 참석시, 5만원의 비용이 부과되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강연장 입장은 7시 15분 정각부터 가능합니다. 그 전까지는 준비시간이므로, 일찍 오신 분들께서는 4층 라운지나 지하1층 전시관에서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일곱째, 본 공개강좌는 수익을 남기는 행사가 아니므로 입금하신 참석비 거의 전액이 실제 운영비로 사용됩니다. 행사 성격상 이월이나 환불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공지되던 중 몇 번 누락된 바 있어 다시 추가합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WCCF는 2007년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적인 코치협회로서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바디/마인드 통합의식이론을 제시한 바 있으며, 코칭성과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임상성과들을 내고 있습니다. WCCF 코칭이론 및 프로그램은 의식의 근본을 터치하며 학문의 올바른 구조, 의식의 올바른 구조에 기반해 차세대 코칭, 차세대 리더십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WCCF의 비즈니스 영역은 정통현대코칭외에도 평생학습과 1인기업에까지 이르며, 이를 코칭과 함께 다루어 21.5세기 근미래 시대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변화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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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선정八禪定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깨어나십시오."






<주요 내용>
눈을 바라보기, 마음을 거둬 들이기
의식의 과학으로서의 '팔선정
八禪定'
계戒, 정, 혜慧
지止와 관觀
정혜쌍수慧雙修
집중과 알아차림, 경험과 단계
양극단의 위험성 : 삼매에 빠진 사람들,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처한 어려움
차세대 코칭next generation coahcing과 팔선정의 관계
현대과학과 관찰자 의식
의식과 무의식, 그리고 자각몽
'나'라는 판타지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마음이 생겨나고, 작동하는 방식
생각의 본질과 생각없음(생각이 끊어짐)의 상태
점진적 훈련과 단번에 알아차림
차원이론dimension theory과 팔선정
八禪定
정보와 오감
五感의 관계
정보information, 선입견
先入見, 에고ego
information-deformation-transformation
호오포노포노Ho'oponopono와 팔선정
八禪定
의식훈련에 있어 스승의 중요성
의식훈련과 분별력의 상관관계
전 세계의 모든 의식훈련과정을 팔선정에 담을 수 있을까?
오컴의 면도날과 팔선정
양자정보이론quantum information theory과 팔선정八禪定
기독교, 천주교와 팔선정의 관계
사본비평학과 종교의 형성과정
본질로 돌아가기 위한 훈련법, 탐구법









주제 : 의식의 대양, 팔선정八禪定
진행 : Danny Park 코치(WCCF 설립자 & 대표)
          - 국내에서 종교와 과학, 의식과 물질, 학문과 실제에 대한 해설을 가장 잘 하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음
일정 :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30분
인원 : 28명(28분이 되면 자동으로 마감됩니다. 이후로는 대기자 신청만 가능합니다.)
비용 : 무료
장소 : DANNY PARK INSTITUTE(부띠끄 모나코 2308호), 강남역 5번 출구 70M 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
                  
신청 : 덧글로 실명과 참석의도를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 첫째, 이번 강좌부터는 참석자 본인에 한해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000외 1명, 000외 2명은 이번 강좌부터 불가합니다.) 둘째, 신청후 무단불참 2회 누적시 해당 년도 무료공개강좌 신청이 불가합니다. 사정으로 불참시 반드시 강좌 시작 3시간 전까지(오후 4시 30분까지) 덧글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셋째, 신청시 실명을 기재해 주시고 그 옆에 참석의도를 가능한 자세하게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중앙 테이블 자리는 신청순으로 배치되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WCCF는 2007년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적인 코치협회로서 현존하는 세계 최정상의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바디/마인드 통합의식코칭이론을 제시한 바 있으며, 코칭임상성과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WCCF 코칭이론 및 프로그램은 의식의 근본을 터치하며 학문의 올바른 구조, 의식의 올바른 구조에 기반해 차세대 코칭, 차세대 리더십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고 있습니다. WCCF의 비즈니스 영역은 정통현대코칭외에도 평생학습과 1인기업에까지 이르며, 이를 코칭과 함께 다루어 21.5세기 근미래 시대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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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존재와 분별력을 주제로 한 최근 구입 도서들 중


깜짝 이벤트입니다. 금일 저녁 WCCF 설립 이후로는 처음으로 자유로운 대화와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지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WCCF 공식카페(http://wccf.kr)에서 신청하시고 참석하시면 되겠습니다. 10여명 전후로 마감할 예정이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주제 : 존재being와 분별력power of distinction
진행 : Danny Park 코치(WCCF 설립자 & 대표)
          - 국내에서 종교와 과학, 의식과 물질, 학문과 실제에 대한 해설을 가장 잘 하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음
일정 :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저녁 7시 30분~10시 30분
인원 : 10~15명(대화 및 질의응답 위주의 모임입니다.)
비용 : 무료
장소 : DANNY PARK INSTITUTE(부띠끄 모나코 2308호), 강남역 5번 출구 70M 전방 진흥아파트 사거리
         

신청 : WCCF 공식카페에 덧글로 참석여부 남겨 주시면 되겠습니다.
기타 : '존재'와 '분별력'이라는 키워드로 모든 주제(돈, 섹스, 교육, 노후설계, 결혼, 의식훈련, 학습법, 1인기업, 비즈니스 등등)를 다룰 예정입니다. WCCF의 '깨끗한 대화 문화'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속시원하고 깨끗한 대화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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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봅니다. 저뿐 아니라, 제가 좇는 선생(or 스승)들을 비롯, 사회경제적으로 자타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저명인사들(소위 말하는 정경제계의 거물들)도 개인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같은 말을 하니까요.

한 예로, 며칠 전에 만난 모 출판사의 대표님도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이 분은 출판계의 마이다스의 손, 출판계의 역사를 새로 쓴 장본인이라 불리는 분입니다. 조금만 더 단서를 드려도 쉽게 아실 수 있는 분이기에 더 이상의 단서는 제공하지 않겠습니다.)

"코칭이든, NLP든 한국에 들어 오면 B급으로 전락한다."

저는 이것이 과정되거나, 감정적인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자기개발계 내에서 이런 현상을 오랫 동안 봐 왔고, 코칭계를 포함, 여타의 분야에서 기가 질리도록 목격해 왔기 때문입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코칭이라는 표현을 접목해 사용하고 있는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자기주도학습분야에 코칭이란 용어가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EFT, Kinesiology나 여타 의식훈련 프로그램 및 신비주의 프로그램에까지 이 표현이 사용 및 남용되고 있습니다.

10년이 훨씬 지난 현 시점에서도 코칭이 기업에서 괄시를 받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딱 하나라 봅니다. 제대로 코칭을 배워 온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에서든, 국외에서든 코칭의 본질과 역량을 제대로 배워 본 분들이 국내에 거의 없습니다. '인증'이라는 딱지는 사실 별 의미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력, 또는 성과 그 자체죠.

한국에서 코칭이 푸대접 받는 것은 말 그대로 실력있는 코치가 없고, 성과로 증명하는 코치가 없어서이지 사실상의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코칭을 하려면 우선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여태껏 만났던 수 많은 코치들 중 코칭의 계보와 핵심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사람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분은 '코칭'과 '치유'를 하나로 묶어 표현하기도 하고, 코칭을 정식으로 공부한 적이 없는 분이 '의식'과 '코칭'을 연결시켜 부르기도 합니다. 선진국에서는 사실상 용납되기 어려운 현실이 국내에서는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 오히려 매우 이상한 것인냥 방치되어 있습니다.

현대 코칭의 아버지 토머스 레너드는 이를 명확하게 규정해 놓았습니다. 코칭은 치유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며, 용어의 경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의식이라는 단어와 함부로 쓸 수 있는 개념이 아닙니다. (일반인들이 편의상 사용하는 것이야 별 관계없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이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2011년 바로 올 해부터 잘못된 코칭지식을 바로 잡고, 어설픈 코칭이 아닌 진정한 프로페셔널 코칭이 무엇인지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WCCF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차세대 코칭의 핵심 솔루션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정한 코칭의 역사는 WCCF가 2011년부터 새롭게 써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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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앙일보에서 올해의 도서 선정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마지막까지 <정의란 무엇인가>와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각축을 벌인 끝에 장하준 교수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담겨 있었다. 이들 기사는 한 가지 점에서 나의 시선을 끌었는데 바로 '정의'와 '행복'이라는 키워드가 올 해의 출판 트렌드를 상징한다는 내용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부분은 집필 중인 <Super Secret>이란 책에 담아내기 위해 고민 중이던 부분이었다.

'행복'과 '정의', '정의'와 '행복'이라는 키워드는 우리 사회에서 의미있는 단어임에는 틀림없다. 분명 우리 사회는 정의롭지 못하며, 한국인들은 삶에서 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 나는 어제 강남역 부근에 있는 한 카레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바로 옆에 있던 한 젊은 회사원이 "그저 하루하루 버티는 거지 뭐. 인생은 생존게임이잖아."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그의 얼굴 표정을 잠시 들여다 보았다. 그의 얼굴빛에는 약간의 냉소가 담겨 있었다. '좋은게 좋은 거지'와 '함께 죽자'가 우리 사회의 주된 정서임을 어렵지 않게 재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러한 삶을 쉽게 허용하는 것은 아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자신을 개발하는 사람들도 무척 많고, 소신대로 살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그들 대부분은 삶의 지향점을 어디에 둬야할지, 사회의 목표를 어디에 둬야할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을 들이고도 원하던 행복을 얻지 못하며, 불행에 쉽게 자신을 내어 준다. 이제부터 내가 하려는 이야기는 바로 '행복'과 '정의' 그리고 이 둘을 넘어서는 진정한 목표에 대한 것이다. 

집필 중인 <Super Secret>이라는 책은 애초부터 가장 근본적인 원리들만을 담아내겠다는 분명한 원칙 하에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결국 첨단 물리학과 정통의식의 맥락을 포함, 인간의 구조와 우주의 구조에 대해서까지 다루지 않을 수 없었는데, 어떤 것이 원리가 되려면 그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서 동일한 적용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찾고 있는 원리는 인간 차원(이와 대비해 '신의 차원'을 염두에 두었다. 이와 관련된 이론을 '차원 이론'이라 하는데 이에 대해서는 곧 다루도록 하겠다.)에서 종교가 있건 없건, 어느 나라에 살건, 나이와 학력이 어떠하건 간에 반드시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찾는 것은 분명 쉬운 작업이 아니다. 나는 현재까지 양자물리학, 복잡계이론, 카오스이론, 긍정심리학, 인지심리학, 통합심리학, 해부학, 생리학, 유전자정보이론, 한의학, NLP, EFT, 생체정보반사학, 태극권 등을 연구하고 훈련해 오면서 이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영상. BBC 다큐멘터리 Planet Earth 예고편



그러나 대자연을 보면 알 수 있듯, 거기에는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쉬운 무엇인가가 있다. 즉, 우리의 삶은 단지 행복이나 정의만으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경이롭고, 눈부시다는 것이다. 사실 형언할 수 없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갓난 아이의 표정을 보면 우리는 그것을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없다. 그들의 눈을 보면 행복이나 정의 따위의 개념들 보다는 존재 그 자체의 경이로움이 느껴질 뿐이다. 물론 인간 사회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고, 또 때로는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각종 정치경제적 이슈들과 현재 남북한 대치상황과 같은 첨예한 이슈가 걸려 있는 상황, 인간의 탈을 쓰고 자행되는 온갖 부조리한 일들을 접하다 보면 사실 행복이나 정의라는 표현을 쓰기에도 사치스럽게 여겨질 때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들 개념들보다 더 근본적인 목표를 찾아내야 하는데 인간은 결국 정보를 따라 살기 때문이다. 내가 이에 대해 기가 막힌 앎을 얻게 된 것은 불과 수 개월 전이다. 당시 나는 '생체정보반사학'이라는 매우 고차원적인 학문을 익히고 있었고, 몸과 마음의 통전성에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할 성과들과 맞닥뜨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인을 통해 접하게 된 <과학의 새로운 언어, 정보>라는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전부터 수 개월 동안 그 책에 대해 들은 바가 있었지만 그 때는 뭔가 느낌이 달랐다. 책의 저자인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는 양자 물리학의 위대한 학자인 안톤 차일링거를 언급하고 있었다. 안톤 차일링거는 실험 물리학계의 대부로 나는 그의 저서 <아인슈타인의 베일>이라는 책을 통해 이미 그 명성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다. 안톤 차일링거는 '차일링거의 원리'라는 것을 주창했는데 그에 따르면 우리는 '정보'로서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 그 자체를 기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에 관해 말할 수 있는 것을 기술할 뿐이다.


"우리는 1비트보다 작은 정보를 상상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가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물리적 대상은 정확히 1비트로 기술된다. 이것이 세계가 양자화되어 있는 이유다. 이것이 세계에서 무작위성을 발견하게 되는 이유다."


한스 크리스천 폰 베이어는 한술 더떠 "정보가 곧 실재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억지 주장이 아니며 우리의 삶과 경험하는 모든 것들에 대한 매우 놀라운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우리가 무엇인가를 이해하거나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보'라는 개념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칸트는 '선험성'에 대해 고찰한 바 있는데, '선험성'이란 우리가 무엇인가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대한 인상, 즉 정보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는 저 유명한 "What the Bleep Do We Know?"라는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인디언 이야기'와도 같은 의미를 지닌다. 한 번도 '배'에 대해 듣지 못한 인디언들은 바다 위에 유유이 떠 있는 배라는 대상을 인식할 수 없다. 그에 대한 '정보'가 의식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림. 배를 처음 본 인디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때문에 '정보'라는 개념은 "어디 좋은 정보없어?"라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는다. 심지어 우리의 오감(또는 육감)을 통해 감지되는 것들도 결국 '정보'라는 개념을 전제하며 '정보의 처리'와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시크릿the Secret 영화에서는 우리의 오감을 번역기translator(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기관이라는 뜻)라고 표현했다. 놀랍게도 우리의 삶은 다시 말해, 인간이 감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모든 삶의 영역들, 요소요소들은 정보라는 개념의 지배를 받는다. 이는 의식훈련을 통해 '깨달음'이라는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이다. '깨달음'을 추구하려 해도 '깨달음'에 대한 정보들 없이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 또한 깨달았다는 사실도 최소한 한 번 이상의 '정보'적 인식없이는 알 수가 없다. 이러한 점에서 인간이 다룰 수 있는 우주의 근본은 결국 정보이며, 정보 그 자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주장이 아니다. 

"정보가 곧 실재다."라는 폰 베이어의 말은 그래서 설득력이 있는 정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의 삶은 정보 그 자체이기 때문에 나는 'Super Secret(현재 2차 훈련생 모집 중)'이라는 프로그램의 슬로건과 <Super Secret> 도서의 카피를 "정보는 곧 운명이다."로 정했다. 이는 우리 삶에서 절대적인 의미를 지니는 궁극의 개념이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과 정의는 단지 거기에서 끝나면 안 되는 것이다. 

이 글을 읽는 어느 누구도 날 때부터 '행복'과 '정의'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다시 말해, 그것은 누군가를 통해 전달된 것이며, 당신의 의식이라는 소프트웨어software에 저장된 것이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로부터 그러한 개념들을 전달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여전히 '행복'과 '정의'라는 개념을 인식하지 못할 것이다. 결과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도 없으며, '정의롭게' 살 수도 없다. 한 때 사회적으로 회자되었던 '늑대소녀' 이야기를 떠올려 보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행복'이라는 개념은 사실 그 자체로 좋은 것도 아니며,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긴 서론을 전개해 가면서까지 이에 대해 다루고자 하는 이유는 '행복'이라는 개념이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있는 목표가 결단코 아니기 때문이다. 이는 '언어'의 본질과 관련이 깊으며, 인간사회의 의식 수준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는 주제이다. (언어의 본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내 지난 칼럼 '상징으로서의 언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읽어 보기 바란다.)

아주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 종교인들도 '행복'이라는 개념을 얘기하곤 하지만 유구한 역사와 인간 본성에서 끊임없이 추구되었던 '행복'이라는 개념은 사실 그 자체로 매우 '불행한' 개념이다. 여러분이 기지하다시피 '행복'에는 언제나 '불행'이라는 개념이 따라 다닌다. 좀 더 명확히 표현하자면 이것은 이분법적인 개념이다. 의식의 언어로 표현하면 세상을 둘로 나누어 그 중 하나를 거부하고, 다른 하나를 추구하는 줄다리기 게임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여지없이 여러분은 <행복의 조건>에서도 '고통을 다루는 법'에 대해 듣게 된다. 




그러나 분명히 언급하건대 여러분은 행복을 추구할 필요도, 이 책을 읽을 필요도 없다. 행복이라는 개념에 '조건'이라는 개념이 필요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그것이 철저히 이분법적인 개념이기 때문이다. 평소에도 종종 얘기해 왔지만 이는 서구인들의 한계이자 그들의 독특한 세계관이다. 리처드 니스벳의 <생각의 지도>에서도 우리는 이를 분명히 알 수 있지 않은가.

이 책을 펴 낸 학자는 하버드 교수로 그의 평생을 바쳤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부은 책이다. 그렇다. 아니, 그래서 뭐 어떻다는 것인가? 하버드 교수가 책을 쓰면 그것이 인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책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미안하지만, 인간의 본성과 의식의 본성을 다루는 분야에서 하버드의 시대는 끝났다. 왜냐하면 21세기는 의식의 시대, 영성의 시대이고 의식과 영성 분야는 이성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붓다 브레인>에 대한 나의 글에서도 알 수 있듯, 서구인들은 분석과 정리에는 매우 뛰어나지만 실제적인 '앎knowing' 그 자체에는 매우 서투르다. 그들이 아무리 학문적으로 훌륭한 책을 펴 낸다 해도 의식을 다루는 분야에서는 결코 동양인들의 지혜를 넘어설 수 없다. 그것은 차후 코칭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코칭은 서양에서 발원했으나, 곧 동양이 새로운 흐름을 리드하는 주체가 될 것이다. 

일반인들도 누구나 아는 바와 같이 분명 '행복'은 '불행'과 짝을 이룬다. 이것은 음/양 이론과도 같은 것이다. 음이 있으면 양이 있듯이, 행복한 삶은 불행한 삶과 맞닿아 있다. 그러므로, 행복은 매우 불안하기 짝이 없는 것이며 언제든 쉽사리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바로 행복에 '조건'이란 단서가 붙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정말로 자기 자신의 삶을 살기 원하는 사람들은 볼 필요가 없는 책이다. 단지 나같은 사람들 다시 말해, 이러한 흐름과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독자들에게 알려 주기 위한 사람들에이 볼 만한 책이다. 그것도 잠시 동안만.

당신은 아는가? 행복의 조건이 사라지만 불행해 진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결혼해서 행복해진 사람들은 결혼이 파경으로 끝나거나 배우자가 죽고 나면 그것을 견디지 못해 무너지기까지 한다. 결혼이 행복한 삶의 조건이었기 대문이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행복의 조건들이 모두 사라지고 난 뒤에 오히려 깨달음을 얻고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여지없이 불행이라는 단어를 맞닥뜨려야 하며, 이를 극복하는 것은 대게 쉬운 일이 아니다. 

사실 나는 이미 분명한 암시를 제공했다. 문제가 '조건이 있고 없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분법 그 자체에 있음을 말이다. 행복해 질 필요가 없다는 말은 다시 말해, 행복을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애초부터 행복을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면 거기에 얽매이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행복을 넘어서는 더 큰 개념, 그리고 더 본질적인 맥락이 존재한다. 그것은 이분법duality을 넘어서는 비이원성non-duality의 수준에 있다. 당신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 않은가? 이 정도 설명했으면 이제 행복이라는 개념에 대해 진지한 고찰을, 깊은 회의를 해 봐도 좋지 않겠는가? 행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불행해질 준비를 하라. 그러나 만약 당신이 삶의 진정한 원리들을 알고 싶다면 조금 더 진지하게 이것을 다루라. 

당신이 찾고 있는, 궁금해 마지 않는 답을 말하겠다. 그것은 바로 '평화peace'라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언어유희에 지나지 않는 유치한 게임이 아니다. 당신의 삶이 곧 정보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평화'는 이분법적인 모든 개념들을 초월하며,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당신의 삶은 불행해지지 않는다. "정보가 곧 당신의 운명이다." 이 말의 가치를 당신은 아는가? 

정말로 아는가?

(다음 편에서 계속)









*<Super Secret> 훈련 프로그램은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다룹니다. 삶에서 더 이상 헤메고 싶지 않다면 진정한 풍요를 누리고 싶다면 master@wccf.kr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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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변화들은 매우 중요하지만 선수들의 경기 방식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바로 코치다."

"하지만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채점자가 아니라 코치가 되어야 한다."
                                                                                                                                -<스위치switch> 중에서

바야흐로 코칭의 시대가 도래했다. '코칭coaching'이라는 개념이 현재 거의 모든 변화 프로그램에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있으며 내가 만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하는 일을 '코칭'이라고 먼저 말할 정도로 '코칭'이라는 용어는 누룩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그러나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그들 중 대다수가(거의 90%) 코칭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코칭을 어떤 테크닉이나 질문기법들, 가끔은 특정 태도 정도로만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도 자신들이 마치 코칭의 전문가인 것처럼 행동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그들과 코칭에 관한 몇 가지 핵심적인 내용을 나누다 보면 그들의 '무의식적'이며, '비양심적'인 태도에 답답함마저 느껴진다. 그들은 심지어 '스포츠 코칭''현대 코칭'조차 구분하지 못하는데, 이것이 바로 국내 코칭계의 실정이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한국인의 일반적인 윤리의식과도 직결되어 있다. 다시 말해, '좋은게 좋은 거다.'라는 심보가 전문 영역에까지 스며 들어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칼럼과 앱(국내 최초의 전문코칭앱 '코칭S')을 통해 언급한 바 있으므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다루려 한다. 

'현대 코칭'이라는 맥락을 전제하면, 코칭은 매우 명확한 경계를 가진 전문가의 영역임이 분명해진다. 코칭은 독자적인 코칭철학과 전제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목표와 전개양상에 있어 기존의 도구들과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코칭의 독특성은 사람을 문제가 아닌 기회로 보는데 있으며, 이는 훈련된 코치들에 의해 철저하게 고수되는 원칙 중의 원칙이다. 그리고 여느 분야가 그러하듯, 코칭에 대한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3~5년은 필요하다. 또한 당연히 많은 임상이 요구된다. 일례로 코칭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ICF는 현재 ACC(국제인증코치), PCC(국제인증프로코치), MCC(국제인증마스터코치)라는 인증기준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ACC라는 인증에 대해 그다지 높은 신뢰도를 부여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는 학력 인플레이션과 같이 학력의 가치가 평가절하되는 시대상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ACC라는 인증이 그다지 많은 임상과 연구를 요하지 않는 인증이라는 점에 기인한다고 보는 것이 맞다. (동일한 이유에서 국내에서도 ACC라는 인증에는 별다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편이 코칭계의 발전을 위해서도 더 좋다.)  

나는 그동안 여타의 코치협회나 대기업, 그리고 기존 코치들에게 이 점을 분명히 해 왔다. 코칭이 한낱 유행이 아니라는 것을, 너도 나도 써 먹다가 유행이 끝나면 방 구석에 던져 버릴 그러한 수준의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말이다. 그러나 국내 거의 모든 업계(자기개발계, 의식계, 종교계, 교육계 등)가 그러하듯 코칭계 또한 그리 깨끗한 문화를 가지고 있지 못하다. 그런 연유에서 코칭의 본질에 대한 대화는 언제나 뒷전으로 밀려나며, 온갖 이벤트와 새로 치장한 이런 저런 코칭 브랜드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다. 

만약 코칭이 진정 성과중심의 도구가 맞다면, 코칭석 맨 앞자리에 앉아 있는 상당수의 코치들은 좀 더 뒤로 밀려나야 할 것이다. 코칭이 기회에 집중한다는 것은 오직 성과 중심이라는 말과 상통하기 때문에, 코칭의 전문가(또는 대가)는 코칭성과에 의해서만 붙여질 수 있는 호칭이다. 오늘날처럼 코칭기업의 대표가 곧 마스터 코치가 되는 현실과는 근본 맥락이 다르다. 외국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코치들 중에는 종종 대학을 나오지 않은 사람들,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피터 드러커가 지적한 바 있듯, 졸업장 장막을 걷어내는 것이며 코칭이 오직 성과로만 말한다는 것을 예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민들이 무르익고 있을 무렵, 국내에 <스위치switch>라는 책 한 권이 소개되었다. <스틱stick>에 이어 국내 출판계에 상륙한 이 책에는 그야말로 놀라운 찬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혹자는 이 책을 경영사의 위대한 업적 중 하나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와 비교하기도 하는데, 나 또한 이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이 책은 내게 있어 또 다른 신호탄과도 같은데, 이 책이 그동안 비즈니스 코칭과 인간 본성에 대한 나의 믿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간 변화에는 단계가 존재하며, 성과는 코칭적 접근을 통해 극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매우 설득력있게 전개해 가고 있다.  





<스위치>의 저자 칩  히스 강연 Part one


<스위치>의 저자 칩  히스 강연 Part two


그러나 지난 경험들을 돌이켜 보건대, 나는 이 놀라운 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 년 전, 'TV 책을 말하다'라는 프로그램에서 토머스 프리드먼의 <세계는 평평하다>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 적이 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 그들은 책의 핵심개념들은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자신들이 그 책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만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분명 문제가 있어 보였다. 어떤 책에 대한 느낌을 나누려면 먼저 그 책이 쓰여진 이유와 저자의 핵심 의도, 본문 내용에 대해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 후에는 저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그 책에 대한 느낌을 나눠야 한다. 이것이 밀도 높은 책을 읽는데 필요한 기본 태도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해서 정치, 경제적인 이슈로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해당 도서가 미국적이냐 반미적이냐 하는 등 부차적인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아무리 내용을 들여다 봐도 '삼중융합'과 같은 핵심적인 개념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TV를 꺼 버렸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라는 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이 놀라운 책이 국내에 소개된 후 사람들 사이에서 대화가 끊이질 않았다. (나의 경우, 지금까지도 이 책을 가지고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이 책의 깊이와 넓이는 대단하다.) 당시 수 많은 CEO들이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고 칼럼을 썼다. 모 대기업은 이와 비슷한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들의 기업이 수 년 안에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위세를 떨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의 반응과 각종 기사들, 인터뷰들을 보며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이유인즉은 책의 핵심내용과 구조를 전혀 파악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느낌만 설파하며 자신들이 그 책을 알아 본 대단한 사람인 것 마냥 허풍을 떨었기 때문이었다. 독자들을 위해 미리 말해 두지만, 그 책은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라는 개념을 모르는 사람은 죽었다 깨어 나도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는 책이다. 그 책에서 밝힌 이론과 구조는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the 7habis of highly effective people>과도 같이 고도로 통합적이며 시스템적이다. 다시 말해, 순서가 중요하며 각각의 원리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들에 대한 꼼꼼하고 철저한 이해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 당시부터 지금 이 때까지 책의 원리와 구조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통찰하는 글을 단 한 편도 본 적이 없다. 나는 당시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아예 G2G라는 독서토론모임을 따로 만들었다. 이 책을 이해하기 위해 투자한 시간은 6개월, 이후로도 나는 이 책을 여러 차례 읽었고 다른 위대한 책들과 마찬가지로 5번, 10번 이상을 읽었다.
 
내가 이 책에 대해 이토록 오랫동안 뜸을 들이고 있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 또한 내가 언급한 책들과 마찬가지로 넓이와 깊이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대한 업적의 산물이다. 그리고 코치인 내가 보기에 이는 분명 코칭의 시대를 알리는 찬란한 서막과도 같은 느낌을 준다. 그러나 여지없이, 그리고 분명 이 책은 마시멜로 이야기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또 하나의 유행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안타깝기에 이 책에 대한 언급을 가능한 한 뒤로 미뤄두고 있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더 큰 맥락에서 볼 때, 그것은 한 지도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나아가 한 기업과 한 사회의 기초로 바꿀 수 있다. 내가 보기에, 그리고 나와 함께 일하는 코치들이 보기에 이 책은 너무나 놀랍고 위대한 책이다. 이 책의 구절, 구절은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이 번뜩이는 통찰을 줄 뿐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전혀 새로운 태도를 갖게 한다. 이제 짧지만 매우 근본적인 몇 가지 지침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어 본 독자라면 반드시 아래의 내용들을 재검토해 보기 바란다. 만약 아직 읽지 않은 독자라면 아래의 나침반을 잘 활용해 보기 바란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먼 길을 가려는 사람이 어디로, 왜 가려는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면 그 여정은 어떻게 되겠는가?
 

  • 이 책은 쉬워 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쉽지 않은 책이다. 그만큼 사례 연구가 치밀하며,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가득하다. 독자로서의 태도를 좀 더 분명히 하라. 진지한 태도로 임하라는 뜻이다.
  • 이 책에서 주장하는 여러 개념들 중 '흑백목표'라는 것이 있다. 쉽게 말해, 도망칠 여지를 남기지 말라는 뜻인데 이 책은 변화의 원리에 대해 털끝만큼도 변명할 여지를 남기지 않는다. 이 책을 읽고도 숨을 생각이 있다면 아예 책을 읽지 마라. 당신 삶이 더 불편해질 뿐이다.
  • 책의 핵심 내용은 3가지 개념(감정적 변화, 매우 매우 매우 명확한 목표, 환경의 설정)이 전부다. 그러나, 이 책의 진짜 핵심은 정말로 변화를 원한다면 이 3가지가 반드시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에 있다. 하나라도 빠지면 아무 의미가 없다.
  • 당신이 괜찮은 독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다음 질문에 답해 보라. "이 책의 전제가 무엇인지 아는가?"
  • 내가 분명히 '전제'라는 표현을 썼음에 유의하라. 핵심주제를 말한 것이 아니다.
  • 이 책의 전제는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 테스트해 본 결과 이 전제를 제대로 맞힌 사람은 10~20%내외였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다.'이다. 또한, '큰 변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망고가 필요하다.'이다. 이 전제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당신은 초보 수준의 독자임이 분명하다. 결론적으로 이 책에서 아무리 많은 감동을 받아도, 당신은 삶은 그대로일 것이다.
  • 위의 2가지 전제는 그 자체로 코칭의 전제와 정확히 같다. 그래서 이 책이 코칭 책이라 말한 것이다. 이 책은 거의 코칭학 교과서 수준이다. 그러니 당신이 기업의 리더이거나 어떤 조직, 팀을 이끌고 있다면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되 코칭에 대해 보다 진지한 관심을 가지라. 그것이 당신의 기업을 살릴 수도 있다.
  • 원리는 원리이다. 원리는 일시적인 유행이나 테크닉이 아닌 것이다. 원리를 우습게 여기지 말라. 큰 코 다칠지 모른다.



이상의 내용은 이 책을 읽는데 핵심적인 맥락을 제공해 준다. 만약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효과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문제라기 보다는(책에서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가?) 책에 대한 이해도의 문제이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실천해 봐야 아무 소용없다.

이 글을 통해 대상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에 눈을 떴다면 다시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지 말라. 지금은 코칭의 시대이며, 스위치의 시대이다. 어설픈 자기개발 이론서들은 이제 그만 읽고, 단 한 권이라도 인간의 본성을 제대로 통찰하는 그런 책들을 읽고 더 탁월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 당신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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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세기 차세대 코칭의 중심
WCCF 2010년 마지막 공개코칭강좌

 1인 기업 & Integral Business Coaching

출처 : flickr.com, Towers Business Area(MADRID)


2010년 마지막을 대미를 장식할 공개코칭강좌 안내입니다.

 21세기 미래의 주요 메가트렌드 중 하나는 각 개인의 1인 기업화입니다. 이는 직장생활이나 공무원생활을 당연시여겼던 대다수 개인들에게 막대한 도전거리입니다. 한국에서도 10여년 전부터 이런 흐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십 년 가까이 지켜본 바에 의하면 아무리 유능한 직장인이었다 하더라도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추지 못하거나, 1인 기업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삶을 사는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이는 매우 생소한 흐름이어서 대다수의 분들이 아직 잘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기업 또한 과거와 다른 매우 근본적인 변화에 직면에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와의 단절입니다. 이는 마치 디지털 혁명과 같이 여기에서 저기로 널뛰기를 하는 것과 같습니다. 변화하는 세계흐름은 또한 기존 기업들에게 가치를 넘어 환경을 생각하고, 인류에 공헌하는 사회적 기업, 더 나아가 영성기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G20의 시대, 한국의 시대에 앞으로 거의 모든 기업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응하게 될 것입니다.

 선진국에서 코칭은 비즈니스 영역에서 가장 활발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ROI는 기존의 어떤 도구들보다 높으며, 그 만족도는 다른 여타 도구들보다 더 큽니다. WCCF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동양적이고, 한국적인 비즈니스 코칭 프로그램으로 逆세계화를 이룰 것입니다.

21.5 차세대 코칭의 중심 WCCF로 오십시오.


주요목차
(사전예고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
-제5경영의 교훈 : MIT의 피터 센게가 우리에게 말하려는 것
-코끼리와 벼룩 : 찰스 핸디의 삶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Free Agent Nation : 할리우드 조직사회를 준비하라.
-1인 기업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위대한 기업, 전설적인 기업으로 가는 길 : 위대함을 따르면 고요하고 평온해진다.
-위대한 기업에서 사람을 대하는 방식 : The Coaching Way  
-코칭기업이 된다는 것의 의미
-1인 기업코칭/통합비즈니스코칭
-외국기업의 코칭사례/성과
-비즈니스 코칭질문 미니 워크숍
-질의응답

일정 : 2010년 11월 15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10시 30분
강의 : Danny Park 코치(WCCF Founder & President)
장소 : 토즈 강남 1호점 www.toz.co.kr  <--- 장소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원 : 20명/입금자 순으로 마감 ---> 이번 강좌부터는 신청가능인원을 축소할 예정입니다.
계좌 : 국민은행 442801-01-083801 WCCF
비용 : 5만원/1인당, 커플이나 부부가 참석하시는 경우 1만원을 할인해 드립니다. 이 경우 입금 후 반드시 덧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본 강좌의 참가비는 환불 또는 이월되지 않습니다. 꼭 오실 분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코칭S가 드디어 11월 중순 공개됩니다. 그간 앱스토어 등록심사가 지연되고, 심사정책이 바뀌는 등 여러 변수가 많았습니다. 곧 여러분을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CCF는
WCCF(World Class Coach Federation)는 다가오는 코칭의 시대, 의식의 시대를 범세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된 국제적인 코치협회입니다. WCCF는 21.5C 차세대 코칭의 선두주자로서 코칭뿐 아니라 의식, 자기개발, 평생학습을 총망라하며 원리 중의 원리들만을 체계적으로 연구, 보급하는 세계 정상의 코치협회입니다.

WCCF가 세계최초로 제시한 '코칭S'라는 비전은 모든 것을 구조structure화된 맥락으로 접근하며, 이를 통해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코칭의 이론과 맥락을 제시합니다. 코칭S는 크게 '지시어direction'과 '코칭대화'로 구성되며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된 세계유일의 1,2,3,4세대 아날로그/디지털, 바디/마인드 통합의식코칭을 널리 보급해 나가고 있습니다.

WCCF는 앞으로 서울에 국제적인 코칭타워Coaching Tower in Seoul를, 세계 평화의 섬인 제주에는 30만평 규모의 코칭빌리지Jeju Coaching Villiage를 조성하여 한국을 세계 코칭의 메카로 만들 것이며 한국이 코칭과 의식, 평생학습의 국제적인 중심지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cf. 본 강좌의 신청은 오직 WCCF 공식카페(wccf.kr)를 통해서만 하실 수 있습니다. 본 블로그의 글은 강좌공지만을 목적으로 하는 글입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공식카페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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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정보이론, 그 중에서도 차일링거의 원리는 실재가 오직 정보를 통해서만 파악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즉, 있는 그대로의 실재는 물리학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파악이 불가하다는 것입니다. 인지과학, 신경과학에서도 비슷한 사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매 초당 우리가 받아들이는 정보가 약 15,000,000 bit(1천 5백만 비트)인데 반해, 우리가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정보는 15bit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의 백만배나 많은 정보가 우리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백만분의 일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실재를 결코 알 수도, 경험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정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집니다. 정보란, 쉽게 말해 에너지를 담는 그릇이자 에너지의 방향과 밀도를 결정하는 근본 요소입니다. 우리가 시시각각 접하는 정보가 우리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또는 현재의 삶을 이대로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양자정보이론에 대한 강의를 통해 말씀드린 바 있듯, 우리는 이러한 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실재'를 창조해 냅니다. 이 때의 '실재'는 있는 그대로의 실재와 다른 것임을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직 정보를 통해서만 실재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물리학에서나 의식을 다루는 신비주의에서나 모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시크릿secret>이라는 책을 읽을 때 단순히 새로운 방법론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특정 영역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의 방향과 초점을 제공합니다. 우리의 육체적 에너지, 금전적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를 특정 방향으로 향하게 하며, 유지시키기도 하고 또 다른 방향으로 발전하게 하기도 합니다. 정보는 우리 삶의 근본과 맞닿아 있으며,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을 창조해 갑니다.

"정보가 우리를 컨트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할 때만 운명이란 것이 존재한다."

강연 중 자주 드렸던 말씀입니다. 이것은 매우 강력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실로 우리가 접한 정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충격적이며, 또한 매우 교훈적입니다. 때문에 어떤 정보를, 누구에게 듣느냐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정보의 본질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삶을 사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삶을 사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평소 질문을 통해 답을 얻습니다. 질문의 수준이 답의 수준을 결정합니다. 물리학적으로 말하자면, 질문의 주파수가 답에 해당하는 주파수를 공명시킵니다. 그래서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좋은 답은 좋은 인생을 창조해 냅니다. 그러나 질문은 그냥 생겨나는 것이 아닙니다. 질문을 잘 던지기 위해서는 애초부터 좋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지식이란 정보의 체계를 의미합니다.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운명이란 부정확한 정보들에 의해 왜곡된 현실 감각이 부적절한(때로는 잘못된) 질문을 던지게 해, 더욱 더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창조해 내는 패턴을 의미합니다. (제가 평소 평생교육이 아닌 '재교육'을 강조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인간 존재는 결코 그가 접하는 정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것을 가능케 하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실시간적으로 접하는 모든 정보들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정보가 나를 만들어 왔고, 현재도 나의 삶의 모든 과정에 영향을 미치며, 그 결과 어떤 미래가 창조된다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라는 개념자체도 하나의 정보이며, 실제로 시간이라는 것은 인간적 편의에 의한 창조물이지 우주 그 자체에는 결코 시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 강연 중 자주 언급했던 또 하나의 문장이 있습니다.

"우주는 정보와 에너지로 되어 있고, 우리의 삶은 에고와 감정으로 뒤덮여 있다. 에고는 부정확한 정보이며, 감정은 부자연스러운 에너지이다."

이것이 우리 삶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 아니 인류의 대부분이 부정확한 정보인 에고와 부자연스러운 에너지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채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시크릿>,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얻는 정보들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시스템적으로(구조적으로) 결함이 많기 때문입니다. 경영학에서 자주 언급되는 '시스템 사고systems thinking'은 현실적으로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이는 제가 오랜 시간에 걸쳐 발전시켜온 '오리엔탈 시크릿'의 주요 개념들, '실현모델', '인식의 껍질' 이론 등에 잘 담겨 있습니다.)

우주는 음/양의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이슈 또는 기회를 근본적으로 잘 다루려면 전일주의holism적 시각이 요구됩니다. (그러나 이는 새옹지마라는 표현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삶을 총제적으로,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역시 총제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인간 존재에 대한 다양한 차원의 이해가 요구되며, 각각의 차원 또는 단계에 적합한 방법과 도구를 활용해야 합니다. 프랙탈 이론이 말해주는 것처럼 부분이 전체이고, 전체가 곧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공개한 아래의 프로그램들은 바로 이러한 개념들을 전제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선입견과는 달리 우리가 사는 세상이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그 근본이 되는 우주는 그리 혼란스러운 곳이 아닙니다. 이를 하나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complex not complicated, but simple

오랜 연구와 훈련을 통해 저는 아인슈타인이 도달한 결론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중세의 수도사 오컴의 주장(오컴의 면도날)과 같이 진실은 단순하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우주는 실제로 단순한 원리들에 기반해 있습니다. 겉으로는 복잡해 보여도 그것은 결코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심지어 혼돈의 과학이라 불리는 카오스 이론조차 그 혼란스러움 속에 질서를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고통스럽고, 전쟁터와 같다는 생각은 이 우주로부터, 경이로운 자연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의 신념이며, 에고입니다.

세계적인 베트스셀러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도 결국은 정보에 대한 것입니다. 실로 정보가 우리의 삶을 주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우리가 가진 정보가 우리가 경험하는 실재입니다. 우리가 가진 정보가 우리의 질문을 형성하고, 우리는 이에 대한 답을 얻습니다. 이것이 바로 운명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원한다면 바로 이 정보와 실재, 그리고 질문과 현실의 관계에 눈을 떠야 합니다. 시대의 흐름이 바로 이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반 대중들 또한 기존의 상투적인 자기개발이론에 식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보다 근본적인 무엇에 대한 갈증을 뜻합니다.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보일 것입니다. 때가 되었습니다. 

"Now is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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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소식 전합니다.^^
얼마 전, 아이폰과 연동 가능한 블루투스 애플 키보드를 구입했습니다. 키보드를 구입하는 순간 뭔가 깊은 진동을 느꼈습니다. 키보드 하나를 구입했는데 왠만한 고성능 노트북을 산 것보다 더 깊은 울림이 있더군요(지금 그 키보드로 아이폰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여러 프로젝트, 이벤트가 있습니다.

-WCCF 코칭앱(app)
-Oriental Secret 그룹코칭과정(라이프/비즈니스/통합의식 코칭)
-WCCF 첫공식 코칭 프로그램
-BNI(비즈니스 네트워크) 멤버십 가입

우선은 간단히 이 정도만 공유합니다. 원래 출간하려던 <코칭이란 무엇인가?>는 제 개인사정상 잠시 보류되었습니다. 최근 한의학, 해부학, 무술 등을 훈련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통찰을 반영하려다 보니 좀 더 늦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iBooks(아이폰, 아이패드용 전자출판 솔루션)를 통해 쳅터별로 먼저 공개되지 않을까 합니다.

1~2달 전후로 WCCF코칭 앱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제껏 준비해 왔던 WCCF 코칭의 정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게 되리라 믿습니다. 현재도 그렇지만 Youtube 영상이나 블로그 글을 보고 연락주시는 해외 분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그 분들의 글들을 볼 때마다 깊은 울림을 느낍니다. 더 깊고 강력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찾아 가고자 준비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키보드를 산 뒤로 날개를 단 것만 같은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로는 좀 더 자주 아이폰을 통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미래는 여기에 이미 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아직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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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 8에 64bit 운영체제를 사용하다 보니 원치 않는 장애가 종종 발생합니다. 오늘 '티스토리에서 트위터로 자동발행(Tistory2Twitter) 플러그인을 실행하려는데 아무리 반복해도 설정이 안 되더군요.

어느 분야나 그렇듯 숙련자나 전문가를 알고 있는 것은 큰 유익이 됩니다. 이번 경우, 호환성 보기 설정을 변경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저같은 비기너(10년째 비기너 수준^^)에게는 이런 문제를 진단해 내는 것 자체가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이래저래 오늘 블로그 이사(주소만 일단 옮겼습니다.^^)도 마무리하고, 이제 좀 정리가 됐습니다.

더 좋은 글, 더 유익한 소식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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